생방송 오늘 아침에서 방송을 해주셔서 변화가 있을줄알았더니 지들 신고하고 민원 넣었다고 꼬장을 피고 있네요
다른 주민들 주차까지 못하게 화물차로 막고 쓰레기는 더 쌓여있고..
오늘은 외출했다가 집에오니 사비로 설치해둔 주차봉이 넘어가있고
화물차로 주차못하게 막아뒀길래
경찰에 신고했더니 출동하셔서 현장확인하고 진술서 작성을 했네요
주차봉이 상태가 완벽하지는 않지만 키로돌려야 열리는 방식이라 강재로 손이나 발로 재끼면 고장날수 있다라고 진술을 하고 집에들어왔더니
밖에서 상대방 진술받는다고 얘기해보라고 경찰분이 말하니까 쓰잘대기없는 얘기 줄줄줄...
건물이 하자다. 지들이 가장먼저 이사왔는데
나중에 온사람들이 자기들을 싫어한다는둥
불필요한얘기만 하니까 경찰분이 쓸대없는 얘기하시지말고 주차봉 어떻게 열었냐만 말하라고 키로 열수 있다고 하던데 어떻게 된거냐고 하니까 지가 지입으로 손으로 볼트를 이렇게 저렇게 해서 재꼇다고 진술을 하네요..
그후 경찰이 집에 찾아와서 차로 한게 아니고 손으로 재꼈다고 해서 재물손괴죄로 처리해야하니 진술서 다시 작성해달라고 해서 해줬네요.
끝까지 지들이 무슨 피해를 주고있는지도 모르는데
참 당황스럽기도 하고 어의없기도하네요
처벌원한다고 적었으니 처벌되길 바라고있어야겠네요
쓰레기 문제는 다음주까지 시청에서 해결책 준다고하니 내일쯤 다시 연락을 해봐야겠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러한 비슷한피해를 당하시고있는 분들이 은근히 많은거같은데 다들 힘내십시요...
방송영상 링크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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