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만에 사실을 알게됐네요
블박영상 다 뒤져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내 차가 파킹 상태에서 긁혔더라구여
차종은 알게 됐는데 번호판이 안보이고 당시 후방 카메라 에 찍힌 주차 된 차량 번호판은 다 알게 된 상황입니다
여기서 질문 드려요
1. 관리사무소 연락해서 특정 번호판 차량의 전화번호를 알아 낼 수있을까요. 블박이 있다면 당시 영상이 담겨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요
2. 당시 cctv 확보를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까요? 검색해보면 경찰 동원해야한다 아니다 말이 많은거 같아서요
감사합니다
210일이믄 시시티비삭제
시간도 많이 지났는데, 이럴 시간에 고민하지말고 빨리 가요....
된다 안된다 알아보고 따지지 마시고 일단 가서 요청해야 합니다.
안되면 어쩔 수 없고 경찰 대동해야 한다고 하면 바로 경찰 대동해야 합니다.
빨리 말 안하면 주변 차량 블랙박스도 점점 지워짐.
제 주변 사례들 많이 봤는데 주변 차량들 블랙박스 달라고 요청을 거의 안합니다. 요청할 때 소정의 사례비를 줘야하는게 꺼려져서 그렇게 안하고 경찰이나 아파트 cctv에만 힘을 쏟는데 그러다가 못잡는거 여럿 봤습니다.
경철접수 ㄱㄱ
2번은 방법 없어요. 본인이 발품팔아야지 여기서 이러면 끝났다고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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