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제가 운전을 한지는 어언..10년이상입니다..

10년이 훨씬넘었네요..

오랜시간을 운전하면서...단한번도 사고를 내본적이 없습니다...단순 접촉사고...살짝긁힘정도 이런류에 접촉사고만 2~3번있을뿐이었습니다..

제가 운전스타일이..조심조심 노인네스타일은 아닙니다..달릴때 달려주고..천천히갈때는 천천히 가줍니다..

즉 때와 장소를 가릴줄 안다이겁니다..

200키로 가깝게 달려본적이있죠...이런상황은..내차에대한 성능에 궁금함과..스트레스?풀기위함이엇죠..

그러나..이런상황을 만들기위해선...새벽시간대..차량이없는 고속도로에서 달려봅니다..즉 사고가 나도..단독사고로 이어집니다..그렇다고해서..이게 정당화된다는 애기는 아닙니다..

절대 시내주행하면서..칼치기 고속주행안합니다...

보험이 아무리 든든하게 들어있다한들...사고가나서..문제가 발생되었을시..이게 작은사고라면..그나마..괜찬겠지만..큰사고로 이어질시..본인자신에 손해와 상처는 물론..상대방에..손해와..크나큰 아픔을 주게됩니다..

즉...엄청난..정신적 육체적 금전적 고통을 감수해야합니다..이것만큼 미련한짓은 없다고봅니다..

이런일이 있었죠..

예전에 한창조류독감으로...방역이 심하던 떄가 있었씁니다...한 사람이...약간에 술을먹고 집으로가던중..

방역하는것을..음주단속으로 착각하여...방역구간을 지나가다..방역하던..공무원 한명을 치고 갔습니다..

그공무원은 죽었고...추후 알고봤더니..같은동네사람이었습니다..

이 얼마나...괴로운일입니까..

이문제는 음주운전이라는 상황이 있었기에..벌어진일이지만..

음주운전이 아니다 하더라도..문제는 항시 발생됩니다..

시내에서...매우과하다 싶을정도로..달리는분들...많습니다...사고는..언제어디서 발생할지모르는것입니다..

어제 지나가던중..전광판에 이런문구가 있더군요...오늘에사고..사망자1명..사고87건..

이건..경기도내에서 일어난 사고입니다..그러니 전국적으로 따지면 얼마나 많은 사고가 일어낫을까요..

문제가 터진후 후회하지말고..우리모두 안전운전 했으면 좋겠습니다..

시내에서 어설프게...달리는거 멋있는게 아닙니다..

달려줄떄 달려주고..상대방을 배려하면서 주행하는게..진정한 멋입니다..이런것을 꼭 반대로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아..

안따깝습니다..

좋은글이라 생각되시면..추천꾹 한방씩 날려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