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을 정리해서 적은게 아니라 머리속에서 바로 타이핑을 쳤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 사고개요--
2011년 구정 전전날.
와이프와 애들을 기다리려고 아파트 주차장에서 기다리는중(지상1층) 차에 앉아 기다리는데 좌측 백밀러에
빨간불빛 발견 설마 후진하는건아니겠지라는 생각에 후진등들어오고 크락션 눌르려는순간 제차와 접촉사고발생
상대차량: 모닝 제차량: 745li
모닝차량의범퍼와 제 차량 좌측 뒷바퀴옆 범퍼와 접촉이 발생하였습니다.
차량운전자는 내리자마자 죄송하다구 하였고 저두 차에 큰문제없으면 그냥가려는데,
미세한접속사고도 역시 상처는 생기더라구요..
여기 부딪혀서 스크래치가 났네요 하니, 갑자기 그 여자 차주분이 돌변하면서 예전에 난것을 가지고
자기한테 덤댕이 쓴다니.. 그리고 아파트에서 나타난 운전자 남편 활 허리는 괜찮냐; 목아지는 돌아가지 않았냐라는
비아냥 거리는 멘트에 결국 보험사를 불렀고 우리 교보보험사 상태 동부에서 확인절차 그때까지고 상대방은
자기네 보험사하고 싸우더군요.. 결국 우리보험사에서 경찰을불러서 확인하고 하는게 차후에 좋겠다고해서
112신고후 경찰와서 하는말; 부딪힌거 인정하시는거죠? 그아줌마 네! 그리고 가려는경찰왈 우리는 접촉사고가 났는데
안부딪쳤냐 부딪쳤냐 그거가 서로 말이 안맞으면 검사하는거지 서로간의조율은 보험사하고 하라구하고 가는경찰한테도
그아줌마와 아저씨는 경찰한테까지도 비아냥거리더라구요
결국 상대보험사의 대인 대물 접수를 시켰고, 구정이라 이리저리 휴무를 보내고 와서 생각해보니 대인은 너무한가 싶더라구요.
그래서 상대보험사에서 약 7일후 자기들이 50만원정도 현금을 드릴테니 아는공업사에서 처리를 요청하였고 솔직히
그냥 그돈으로 광택하고 기스난거 처리하면되겠다 싶어 알았다구 하였습니다. 그리고 약 7일후 보험사에서 하는말이
자기네 고객이 그런건 인정못하겠다 직접 공업사에서 확인을 하던 차량을 다시봐야겟다구해서 일관계로 이리저리 끌다가
결국 2주전 사고장소에서 만났구 상대 보험사 상대 남편이 와서 확인하더니 또 싸우더군요 자기 차량 범퍼 높이가 맞냐 안맞냐
제가 그거 시비 가릴려고 또 오라구한거냐구 상대보험사에 물으니ㅣ 이리저리 하더니 보험처리 하라구 하더군요;
상대보험사에 답십리 도이치에 입고해서 범퍼 교체할거구 렌트카준비도 해달라구 하구 그자리에서 해산하였습니다.
그리고 4일정도인가 답십리 도이치에 사고접수번호 알려주고 입고시킬려고 전화를 주었는데 상대방 동부화재에서
전화가 또 오더군요. 자기가 사건개요와 사진등을 보았늗네 그냥 처음했던건처럼 처리를 좀 하면안돼냐구.
장난하는것도 아니구 이러고 저러구 자꾸 왜 말을 돌리냐 했더니, 일단 자기가 위처럼 처리하는걸로해서 자기네 고객한테
마지막통보를 한다구하더니 10분후 전화가왓더라구요.. 상대방 보험사에서 저한테 죄송하다구하면서 하는말
"우리고객님이 차량과 접촉사고가 난적이 없다구"
상대보험사에서 지금와서 그러면 어떻하냐 정황과 상황이 다 있는데 하는말 소송걸라구하더군요..
다행히 상대보험사에서는 자기들이 렌트준비는 해주겠다고하구..
우리보험사에 확인결과 내 자차로 처리를 하고 구상권청구인가 해야된다구하더라구요
만약 소송식으로 가면 100%라 9:1로 바뀔수있고 그러면 그비용은 내가 내야 한다구하더군요;
물론 제가 몇십만원 낼수도있지만 황당하더라구요.. 자차개인부담금이 제차가 20만원인데..
갈등이 돼더라구요..
질문: 그냥 엿먹으라고 센터입고하고 범퍼 교체후 자차비용으로 구상권청구가 좋을까요?
질문 : 그냥 동네광택집원형 복원집에서 55만원 달라구하는데 그렇게 처리한다음에 영수증을 우리보험사로 제출이 가능한가요?
이런경우가 없어 최대한 risk없는 방향으로 가고싶은데..
글로 작성할려니 두서없이 썻네요.. 의정부입니다.
운전을 못하면 핸들을 잡지를 말든가........차타고다니는거 자랑하고 다니나..
대중교통이나 이용하지....... 꼭! 밤바 교체 하시고 동급 렌트카 빌리시길바랍니다!
그런사람들, 남들한테 피해주고살인간들입니다.
한번 디어봐야지, 앞으로 적어도 조심이라도 하지 원....
범퍼교환을 해버리세요...;;; 엿먹어봐야 정신차라지...
진짜 무식한 악질 년놈들한테 걸리셨네요...근데 이해가 안가는게 경찰부르셨을때 그 악질년놈들이 부딪힌거 인정했으면 지금와서 번복하더라도 경찰이 증인이 되어줄수있는거아닌가요?
저두 작년 추석에 쳐박고 도망간넘 동네주차 차량 다 뒤져서 찾아가지고 저나하니깐
죄송합니다...이러든데...운이 좋았네...
조언은 못해 드리겠지만...아무쪼록 두루두루 좋은 방향으로..
그것때문에 하루하루 신경써봐야 다른일 안되실건데..
공업사 입고(금요일아침)+7시리즈렌트+풀 교환 합니다...
제가 부산시청 주차장에서 주차하려고 기다리던중 김여사가 갑자기후진으로 빠르게오는겁니다 설마설마하면서 클락션눌리는순간 쾅 내리더니 김여사 왈이
"제후진등못보셨어요?" 이러길래 대판싸웠습니다ㅋ
그래서 지는 남편한테전화와서 쌩쑈를하더군요 일단바빠서 사진만찍고 헤어졌는데
담날 전화하닌까 태도가 개같아서 사업소입고후 범퍼교체하고 렌터카빌린다닌까
절대그렇게못해주겠다고 지과실100인데도 아리를틀더군요, 결국 보험접수해서
그쪽보험사에서 시간만알려
본인부담금 20만원부분은 가입하신 보험설계사와 상담해보시면 될겁니다
의정부라 수입차전문수리점으로 입고하는게 좋을까요??
렌트차량 4인승으로 추천좀 부탁드릴게요^^ 이참에 와이프 아기들 오픈카나 좀태워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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