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년 됐나요.. ㅡㅡ;; 마산쪽에 일이 있어서 모텔을 잡고 TV를보는데 옆에서 그냥 사랑나눔소리가 사람 미치게 하더군요
그래서 다방에 전화해서 불렀죠..ㅋㅋㅋ
두둥!! 드디어 등장 ㅡㅡ;; 왠 하마같은게와서..
니네 가게 티켓얼마냐고 물어보니 250,000원이랍니다..
ㅡㅡ;; 커피 한모금마시고 계속 티비밨습니다....
하마같은게 빨리 마시라고 보챕니다.
너 다먹고 가라고했습니다.. 250,000원 ㅡㅡ;; 말이됩니껴??ㅋㅋㅋ
전 10만원에 냠냠했는데..
게다가 하마라니 안드시길 잘했습니다
아가씨 둘다 안나왓다는데 이때다싶어 사장님이 하면되지햇더니 자기는 손님안받는다면....잘못한다면서......남친하자면서.....그렇게 두어달 사겻다는 ㅋㅋ
차이점은수도권은 티켓끊고 냠냠하려면 이빨 존나 까야되고(능력제),지방은 티켓끊으면 바로 냠냠가능했죠!
-다방레지연합-
지역따라 틀리지만 대부분 25만원 합니다.
여러가지 일을 해보고 아가씨도 사겨 봣는대요~~
몸집이 하마건~ 할머니건~ ^^
티켓이 싫어서 일부러 그렀게 말한거에요 ~~
티켓은 시간당 25000천원 정도 합니다
5000천원은 업주가 2만원은 종업원이 먹고 ㅋ
티켓 25000천원 끊어 줬다고 해서
1시간 같이 있는다는 거지 응응~ 을 한다던지 막만진다던지 그러는건 아니에요 ^^ㅋ
2차는 따로받습니다
거의가 남친있구요 2차 뛰는 애들은 찾기 힘들거에요 ^^
나..... 나만 진지 한건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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