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파이트 지금나오는4점식 턱끈 이전의 목에 걸게 되어 있던 턱끈은 철모 피탄시 그 충격에 목이 꺽이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2차대전 자료화면에 보면 턱끈을 안메고 철모위로 올려서 고정했었습니다.베트남전 자료화면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군대 입대 했던 초창기인 30년 전에는 그런 턱끈이 존재했었습니다. 그 시절 군대 생호라하던때에는 실전에는 안메는게 맞았구요,, 지금은 철모 턱끈이 3점식이라서 충격에 벗겨지게 되어있기에 안메는게 틀린것입니다.
탄도학의 관점이 아니고 시기에따라 변한것입니다.
@에너자 라 턱끈은 체결이 똑딱이 방식이라 꼭 안맬필요는 없었습니다. 조고만 총알에 철모가 방어가 되서 목이 껄일정도로 에너지를 전달할 힘이 없습니다. 다만 폭격이나 폭발의 후폭풍에 휘말려 목이 꺽이는경우가 있어서 턱끈을 안했다고 알고있습니다만 이러나 저러나 경험치가 축적되고 이젠 턱끈을 못풀게 하고있습니다. 오히려 예전 교범대로면 현재의 방탄헬멧들이 총알을 맞으면 에너지를 직접적으로 더 전달받게 되는데 못풀게 하고있습니다. 현재의 4점식 턱끈들보면 헬멧을 뒤에서 잡아 땡겨도 안풀립니다. 현재의 헬멧을 4개나 가지고잇으나 다 똑같네요. 예전에 경험및 데이타 부족과 구전되어오는 이야기들 통해서 턱끈이야기가 주욱 이어져온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 군대에서도 훈련소에서 조차 ak가 탄이 더 큰이유가 k2탄을 노획해서 사용할수있어서 ak탄이 더 큰거다 라고 할정도로 비전문화된 인원들이 훈련소에서 교육을 시키고 있었습니다.
@콩쥐가팻지 그게 똑딱이 방식 이전의 턱끈이...갈로리처럼 걸리게 되어 있던게 있었습니다. 제가 군대 가니 초창기에는 그런 턱끈을 쓰더라구요..똑딱이는 방탄하이바에 충격을 주면 자동으로 열리는데.. 그건 갈고리처럼 걸리는것에 다시 한번더 걸려 있는 형태라서 실전시에 위험하다고 월남전 다녀왔던 당시 영감(주임원사급)들에게 교육을 받았었습니다.실제로 영감들이 훈련시 그 턱끈달린 하이바를 휙 나까채면 턱끈이 안풀리고 목이 뒤로 휘청 했었습니다.
그 이후에 90년대 초 전반적으로 턱끈이 똑딱이로 바뀌며 턱끈을 채워도 뒤에서 잡아채면 턱끈이 풀어지면서 바뀐겁니다. 고로 턱끈은 시대가 변하면서 바뀐거고 달라진것이지 탄도학하고 관계가 없다고 드렸던 이야기입니다...
@콩쥐가팻지 저또한 조교로 근무했지만 화기 조교로부터 들었던 내용이 턱끈을 체결하고 빗겨맞을경우 목이 돌아가 죽는다는말도 있었고 헬멧을 뚫고 들어온 총알이 내부에서 회전을 하여 두상에 치명타를 입히는경우도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ㅎㅎ 그냥 우스게소리로 한거겠지만요 ㅎㅎ
사격하신 방탄은 현재 많은 군인들이 2선3선에서 사용하고 있는 방탄헬멧이죠. 합성방탄 철모가아닌...
전방이나 수색대같은경우 귀를 덥는 신형방탄이 보급되고 있다고 들었고 1선부대들은 거의 보급이 완료된걸로 알고있어요.
저도 ak 탄이 큰게 k2나 m16탄을 주워서 사용할 수있게 하려고 크게 만들었다고 ㅋㅋㅋ들었는데
ㅎㅎㅎㅎ 유효사거리를 군대에서 잘못 배우신 분이시군요 ㅎㅎ 유효사거리는 철모를 관통시킬수 있는 거리가 아니라 사격을 해서 맞출수있거나 & 무력화 또는 피해를 입힐수있다고 생각되는 거리가 유효사거리입니다 ^^; 에너자 말대로라면 에너자님이 말하는 철모가 방어력이 올라가면 총의 유효사거리가 짧아지게 되는건가요? ^^?에너자님의 유효사거리정의는.....우리나라 k2는 여러나라 철모들마다 각각 유효사거리가 변하게 됩니다 ㅎㅎㅎ
@날고싶다 이보세요..무슨 유효사거리를 네이버에서 검색해봅니까? 미필이세요..? 야전교범에 명시되어 있는데..
야전 교범 23-33 한국형 소총 K-2편에 따르면 “적을 50% 이상 살상시킬 수 있는 직선거리 ; 철모를 관통할 수 있는 에너지를 가지고 비행할 수 있는 직선거리”라 명시되어 있습니다.그리고 K2 소총채택시 실험 헬멧은 M1헬멧이었구요. 탄종에따라 유효사거리가 달라지게됩니다.K100탄을 사격시 600M M193탄을 사격시460M 입니다.
저 군대 시절 간부로 M16에서 K2로 제식화기 변경시 사격교관 출신입니다
@에너자 아 에너자님이랑 같은분이셨군요 ㅎㅎ 유효사거리명기는 나라별로 거기에 회사별로 다들 쓰기 나름입니다. 국군교범에 그렇게 나와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다른자료에는 그렇게 안나와있는 자료도있으니 맞다 아니다 라고 명료하게 사람마다 틀릴수밖에 없습니다 ㅎ 다만 저는 펙트로만 말씀을 드리고 있는겁니다. 국군교범에 유효사거리 25미터라고 나와있는 1911 45구경 헬멧 미치헬멧에 5미터정도에서 쏴도 못뚫습니다.(직접해봤습니다) 해보진 않았지만 영상에 실험했떤 9미리 권총 35미터정도에서 쏴도 아마 뚫릴겁니다. 이미 교범에 적힌 유효사거리의 괴리가 보이실거예요 ㅎ 뭐 어떤 자료를 믿냐 어떤자료를 보냐의 차이인데 그냥 저는 보고 느낀거를 말했습니다.
ㅎㅎㅎ 반갑습니다 아무래도 세월이 흘렀지만 교범이 그대로인게 잘못이겟지요 ㅎㅎ 그리고 에너자님이 틀린것도 제가 틀린것도 아닌게 각 자료마다 다 틀립니다 ㅎㅎ 저는 그냥 팩트로만 이야기하고있어요! ㅎㅎ 제가 실험에 쓰인 헬멧은...아마... 어느정도의 유효사거리 밖에서도 뚤릴거라 생각합니다 ㅠㅠ 어서 좋은 헬멧을 보급해서 국군장병들이 안전한 군생활을 했으면 해서 이런 오락성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ㅎㅎ
유효사거리는 철모를 관통시킬 수 있는 거리를 뜻합니다.
보통의 경우 권총의 유효 사거리는 보통 25~50m입니다. 저거리는 당연히 뚫립니다.
탄도학의 관점이 아니고 시기에따라 변한것입니다.
그 이후에 90년대 초 전반적으로 턱끈이 똑딱이로 바뀌며 턱끈을 채워도 뒤에서 잡아채면 턱끈이 풀어지면서 바뀐겁니다. 고로 턱끈은 시대가 변하면서 바뀐거고 달라진것이지 탄도학하고 관계가 없다고 드렸던 이야기입니다...
사격하신 방탄은 현재 많은 군인들이 2선3선에서 사용하고 있는 방탄헬멧이죠. 합성방탄 철모가아닌...
전방이나 수색대같은경우 귀를 덥는 신형방탄이 보급되고 있다고 들었고 1선부대들은 거의 보급이 완료된걸로 알고있어요.
저도 ak 탄이 큰게 k2나 m16탄을 주워서 사용할 수있게 하려고 크게 만들었다고 ㅋㅋㅋ들었는데
유효사거리는 철모를 관통시킬 수 있는 거리를 뜻합니다.
보통의 경우 권총의 유효 사거리는 보통 25~50m입니다. 저거리는 당연히 뚫립니다.
그냥 네이버가서 검색이라도 좀 해보고 댓글을 다시던지~
야전 교범 23-33 한국형 소총 K-2편에 따르면 “적을 50% 이상 살상시킬 수 있는 직선거리 ; 철모를 관통할 수 있는 에너지를 가지고 비행할 수 있는 직선거리”라 명시되어 있습니다.그리고 K2 소총채택시 실험 헬멧은 M1헬멧이었구요. 탄종에따라 유효사거리가 달라지게됩니다.K100탄을 사격시 600M M193탄을 사격시460M 입니다.
저 군대 시절 간부로 M16에서 K2로 제식화기 변경시 사격교관 출신입니다
그거 아세요 무식하면 입만 용감해집니다.
현시점에서 제일 큰 문제는 신형 방탄헬멧의 보급 속도일텐데요.
헬멧이고
씨부랄것들
최대사거리 날라갈수있는거리 방탄모를 뚫을수있는게 유효사거리가 아닙니다
저영상은 거리가 너무가깝네요 당연시 벌집이돼겠죠 저정도 거리라면
투수가 공을던져서 내몸에 맞는데 통증정도가 1미터 간격인지 100미터 간격인지 생각해보시면 이해가 가장빠를겁니다 저거리가 200 미터이상이면 방탄이됐겠죠
국군 야전 교범 23-33 한국형 소총 K-2편에 따르면 “적을 50% 이상 살상시킬 수 있는 직선거리 ; 철모를
관통할 수 있는 에너지를 가지고 비행할 수 있는 직선거리”라 명시되어 있습니다. 제가 군대에서 간부로 사격
교관하며 야전교범에 명시되어 있는데로 수천번 한 맨트중 하나입니다.
철모가 관통돼는기준을 유효 사거리라는건 님이봐도 기준이 맞다고 보이나요
전차를 가정하에 탄종에 따라 유효사거리가 정해지는데 대전차탄이나 날탄에피격시 피탄이돼면 유효사거리 0이네요 맞나요?
그 용어가 그리 정의 되었으면 그게 맞는 것이구요.
세상에 예외없는 법칙은 거의 없습니다. 그럼 예외나 변수가 생기면 그 법칙이 모두 틀린것 인가요?
그 변수를 예를 들어서 법칙이 틀렸다면 그건 꼬뚜리잡기밖에 안되겠지요.
그리고 K2소총의 유효사거리를 정의 할때 기존의 KM193탄을 사용할 경우 유효사거리는 460m이며 SS109/K100탄
사용시 유효 사거리는 약 600m가 늘어 나는것으로 유효 사거리를 탄종별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에너자님이 겪으셨다는 교범 상의 정의 자체가 논리적으로 잘못됐다는 이해로 왜 도달하지 못하는거죠?
'북괴군이 전연부대에 보급해 현재 사용중인 일반적인 방탄헬멧 xyz뭐시기 를 관통할 수 있는 거리'
'당시 국군 5.56mm xxx에 대한 대응방어'
이렇게 명시하지 않았기에 정의 자체가 잘못됐던겁니다.
그리 정의됐거든 맞는 말이 아니라요.
개념, 정의를 확립한 뒤 외부에서 변수가 가해지는게 아니라
만들어진 그 자체가 불특정이고 가변이잖습니까?
나 차 새로 샀다 그러면 그랜져다 벤츠다 자동으로 아는 것 아니지 않습니까?
주적 및 잠재적국인 북괴랑 중공 헬멧 구해다가 실사격하고, 거기에 일반병이 육안 조준하여 맞출 수 있느냐
이 두가지를 근거로 유효사거리를 정해야죠.
그리고 구형방탄을 옹호하고 싶으신 것 같은데
70년대 양산 하이바가 지금도 유효하다는게 말이 됩니까?
하이바 기술과 총탄 기술 둘 다 얼마나 발전했는데요.
구형대비 신형은 5.56 fsp 테스트 기준 220% 의 방어력입니다. 십여미터에서 9mm도 막는다고하죠.
구형방탄이 씨발쓰레기인 것 맞고 여태 씨발쓰레기 뒤집어쓰고 산 게 맞고
이제 머리통만 사람취급 좀 받는거니 얼마나 잘 된 일입니까
그러니 지금의 헬멧과는 차이가 있을 가능성이 많다네요...
제발 신형 헬멧좀 빨리 보급하고
방탄조끼 무릅 팔꿈치 보호대 등등
그리고 소총에 레일도 달아주고
똥별들 골프장 지어 주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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