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제라면 러시아에서 도입할 무기 혹은 무기기술이 수두룩한데 러시아산 무기로 대신 갚는데 유리하나 미국이 중간에서 가로막을 거라 성사 가능성이 희박하죠..
지금 정부가 대북 비핵화및 남북 화해나 교류 등에서 미국에게 잘보여야 하고 러시아 무기 도입은 이떼문에 아주 힘듬니다,, 이번 카모프 헬기는 산불 진화용이고해서 이점을 고려한 러시아측 제의로 보이네요
그런데 대러시아 미불차관에 대해 자원 수입으로 상환하기로해서 과거 추진한바 있는지라 정안되면 자원으로 돌려받든가 하는 길이 있죠..
산불 진화용으로 향후 추가로 도입할 헬기가 많을리가 없는데 미불 차관 전부를 헬기로 상환이 가능할런지 모르겠군요
수리온 보다 동축반전 카모프 헬기가 나으면 그거 도입하는데에 반대할 이유는 없죠
다른 산업부분이나 과학 기술 우주항공부분 기술도입이 대신 가능할수가 있는데,,생각해보니 헬기 대신 할거이 많구먼요
카모프 사용을 하드코어하게 해서 그 부분은 어쩔수 없는 부분일꺼라 생각합니다. 긴급출동이 많은 기종이라 풀스로틀 사용에 최대 하중을 수시로 사용하는 기체가 정비와 노후화가 적을리가 없습니다. 오히려 시작부터 문제가 많았던 수리온을 카모프 정도로 굴리면 카모프보다 더 많은 수리비와 손해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기사 내용을 그대로 받아 들이면 안됩니다.
카모프는 빈번한 국내 산불에 가장 먼저 투입되고 자주 투입됩니다.
사고 사례라고 콕집에 이야기 하는데 과연 다른 헬기들은 사고 사항이 어떤지 지표가 없습니다.
그리고 어떤 목적으로 사용되는지도 없습니다.
당연히 수리온(민간운용)은 사고 사례가 없지요
운영비 이 문제는 지난번에 이야기 했지만
장비 운영에서 위험 부담으로 출동을 못하는 경우도 비일비재 합니다.
화재 진압, 기체의 신뢰성이 담보되어야 접근할겁니다.
당연히 긴박한 운영에 운영비 운운하는것은 문제가 있는 겁니다.
경찰차가 도주차를 잡는데 연비 생각해가며, 사고 날까 조심조심 운영합니까?
카모프의 안전성 문제라....나참...
상대적으로 카모프는 조종석이 높습니다.
하부의 구조물이 비상시에 조종석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게 해상운영을 기본으로 두는 목적으로 개발 되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육상운영의 기본으로 하는 기체는 운이 좋은 비상 착륙에도 내부 인원이 충격이 상당합니다.
헬기는 생존자가 나오기 힘든 사고가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셈법으로 산불 진화하면 3인이 탑승합니다.
그렇다면 5대가 추락하면 끔찍하지만 15란 계산이 나옵니다.
비상 착륙 추락시에도 동체가 충격 흡수로 생존능력이 타기종에 비해 높다는 증빙 아니겠습니까
다른 기체는 비상착륙을 한다해서...
더이상 말하기 싫습니다.
특히 카모프는 담수시에 사고가 많이 있습니다.
하중이나 횡풍에 대한 위험 노출과 긴박한 상황에서 벌어지는 일들이지 기체 결함등에 대한 문제는
여지껏 없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긴박한 상황을 데이터 수집용으로 느긋하게 테스트 해보고 능력이 같다라고 하면 안되지요
화재진압용으로 카모프 만한게 없습니다.
현재 산림청 30대 지역 소방청 5대?? 가량 운용중입니다. 단지....산림헬기와 소방헬기는 그 임무의 다양성에 의해 다목적으로 혹사당하고 있습니다.
카모프는 화재진압에 뛰어나지만 속도가 느리고 (수리온 대비 순항, 고속 60~70km/h 느림), 하강이나 호버링시 바람이 강해 인명구조 등에 위험과 불편이 있으며, 지표에서 객실높이가 매우 높고, 객실의 높이는 낮은편이라 인원 투입 및 수송 환자이송 등에 상대적으로 위험 및 불편한 기종입니다.
산림청과 소방청의 보유 카모프를 재배치하여 화재 진압전용으로 운용한다면 현재 보유 댓수가 크게 적은편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소량 추가 수입하여 현용장비와 함께 화재진압 전용으로 운용하고, 인원 및 환자 수송, 긴급 출동 등에 적합한 다른 용도로 사용할 헬기의 확보하여, 화재진압시 보조적 역할로 보완(수리온 소방헬기의 소화 능력은 대략 카모프의 60~70%입니다.) 한다면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운용이 되지 않을까요?
덧붙여 5000억불의 차관이 남아있다면 논란이 분분하고 비싼 am400 보다 전략수송기를 수입하는게 어떨까요? 검증된 기체 저렴한 가격 상대적으로 강력한 수송능력, 전장운용능력.....음..... 나쁘지 않을듯 한데요....
수리온 의무수송 헬기 실제로 봤습니다.
실내가 의무팩 덕분에 스타렉스 구급차 보다 좁아 보입니다.
이런 호도되는 기사를 계속 내보내는 이유가 뭐겠습니까.
물고 뜯고 쟁점화 하겠다는겁니다.
이득보는 집단은 나는 아무말 안했다고 발빼겠죠
구매 의뢰 및 협상 부서와 항공 부서와 카이의 문제를 언론으로 흘려 구매의뢰와 외교가 잘못하고 잇다고 매도 하겠다는 목적입니다.
일단 흔들어 보자는 거죠
이게 한차례 이슈화가 되었는데 왜 또 기사 링크로 올리는지 답답합니다.
결국에는 흔드는 사람이 이득을 보는 일이 아닌지 걱정 됩니다.
지금 정부가 대북 비핵화및 남북 화해나 교류 등에서 미국에게 잘보여야 하고 러시아 무기 도입은 이떼문에 아주 힘듬니다,, 이번 카모프 헬기는 산불 진화용이고해서 이점을 고려한 러시아측 제의로 보이네요
그런데 대러시아 미불차관에 대해 자원 수입으로 상환하기로해서 과거 추진한바 있는지라 정안되면 자원으로 돌려받든가 하는 길이 있죠..
산불 진화용으로 향후 추가로 도입할 헬기가 많을리가 없는데 미불 차관 전부를 헬기로 상환이 가능할런지 모르겠군요
수리온 보다 동축반전 카모프 헬기가 나으면 그거 도입하는데에 반대할 이유는 없죠
다른 산업부분이나 과학 기술 우주항공부분 기술도입이 대신 가능할수가 있는데,,생각해보니 헬기 대신 할거이 많구먼요
준다고할때..
카이 눈치볼필요없이 가져와야죠
수리온 있는 마당에 들여온다면 수리온 입지는 더더욱 줄어들테고
그러다보면 한국산헬기산업은 퇴보를 거듭될거라 봅니다
배보다 배꼽이크다 그건 어쩔수없어요 산림청 산불진화헬기 운용하는조건이면요 기체성능을 맥심으로 뽑으며 비행하는데 유지비 많이드는건 당연하죠
국내유일하게 혹사당하는 헬기는 카모프일겁니다
자동차 쏘나타기준으로 1년유지비 평균 300만원정도 들어요 10년이면 차값입니다
자동차도 그정도인데 항공기 유지비용이 뭐 자동차유지비용도아니고 더들겠죠
카모프는 빈번한 국내 산불에 가장 먼저 투입되고 자주 투입됩니다.
사고 사례라고 콕집에 이야기 하는데 과연 다른 헬기들은 사고 사항이 어떤지 지표가 없습니다.
그리고 어떤 목적으로 사용되는지도 없습니다.
당연히 수리온(민간운용)은 사고 사례가 없지요
운영비 이 문제는 지난번에 이야기 했지만
장비 운영에서 위험 부담으로 출동을 못하는 경우도 비일비재 합니다.
화재 진압, 기체의 신뢰성이 담보되어야 접근할겁니다.
당연히 긴박한 운영에 운영비 운운하는것은 문제가 있는 겁니다.
경찰차가 도주차를 잡는데 연비 생각해가며, 사고 날까 조심조심 운영합니까?
카모프의 안전성 문제라....나참...
상대적으로 카모프는 조종석이 높습니다.
하부의 구조물이 비상시에 조종석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게 해상운영을 기본으로 두는 목적으로 개발 되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육상운영의 기본으로 하는 기체는 운이 좋은 비상 착륙에도 내부 인원이 충격이 상당합니다.
헬기는 생존자가 나오기 힘든 사고가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셈법으로 산불 진화하면 3인이 탑승합니다.
그렇다면 5대가 추락하면 끔찍하지만 15란 계산이 나옵니다.
비상 착륙 추락시에도 동체가 충격 흡수로 생존능력이 타기종에 비해 높다는 증빙 아니겠습니까
다른 기체는 비상착륙을 한다해서...
더이상 말하기 싫습니다.
특히 카모프는 담수시에 사고가 많이 있습니다.
하중이나 횡풍에 대한 위험 노출과 긴박한 상황에서 벌어지는 일들이지 기체 결함등에 대한 문제는
여지껏 없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긴박한 상황을 데이터 수집용으로 느긋하게 테스트 해보고 능력이 같다라고 하면 안되지요
터키에서 먼저 얘기도 있었고 러시아도 은근 생각도...
물론 어렵겠지만 먼저 제안은 러시아이니 타협해 보고 그 밑에꺼 전투기 기술 이전 약속
그럼 우리도 전투기 기술 발전은 두 발자국 넘어설 듯
뭐 결과는 알수없으나 협상해보는것도 나쁜것은 없다고 봅니다...
미국 스텔스 방식과도 다르니 좋을듯합니다...
화재진압용으로 카모프 만한게 없습니다.
현재 산림청 30대 지역 소방청 5대?? 가량 운용중입니다. 단지....산림헬기와 소방헬기는 그 임무의 다양성에 의해 다목적으로 혹사당하고 있습니다.
카모프는 화재진압에 뛰어나지만 속도가 느리고 (수리온 대비 순항, 고속 60~70km/h 느림), 하강이나 호버링시 바람이 강해 인명구조 등에 위험과 불편이 있으며, 지표에서 객실높이가 매우 높고, 객실의 높이는 낮은편이라 인원 투입 및 수송 환자이송 등에 상대적으로 위험 및 불편한 기종입니다.
산림청과 소방청의 보유 카모프를 재배치하여 화재 진압전용으로 운용한다면 현재 보유 댓수가 크게 적은편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소량 추가 수입하여 현용장비와 함께 화재진압 전용으로 운용하고, 인원 및 환자 수송, 긴급 출동 등에 적합한 다른 용도로 사용할 헬기의 확보하여, 화재진압시 보조적 역할로 보완(수리온 소방헬기의 소화 능력은 대략 카모프의 60~70%입니다.) 한다면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운용이 되지 않을까요?
덧붙여 5000억불의 차관이 남아있다면 논란이 분분하고 비싼 am400 보다 전략수송기를 수입하는게 어떨까요? 검증된 기체 저렴한 가격 상대적으로 강력한 수송능력, 전장운용능력.....음..... 나쁘지 않을듯 한데요....
실내가 의무팩 덕분에 스타렉스 구급차 보다 좁아 보입니다.
이런 호도되는 기사를 계속 내보내는 이유가 뭐겠습니까.
물고 뜯고 쟁점화 하겠다는겁니다.
이득보는 집단은 나는 아무말 안했다고 발빼겠죠
구매 의뢰 및 협상 부서와 항공 부서와 카이의 문제를 언론으로 흘려 구매의뢰와 외교가 잘못하고 잇다고 매도 하겠다는 목적입니다.
일단 흔들어 보자는 거죠
이게 한차례 이슈화가 되었는데 왜 또 기사 링크로 올리는지 답답합니다.
결국에는 흔드는 사람이 이득을 보는 일이 아닌지 걱정 됩니다.
별말씀을 다하십니다..
러시아에서 제작한거쥬.
아직 추진체1단계 제작할 기술이없어요~ㅠ
카모프=실증된 역전의 용사
전술핵 몇 기 달아준다면야...
러샤거 좋은거 많은더 굳이 구닥다리 헬기는..
성게 부활하라~~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