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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이 개발한 레이더로 일본 주력 전투기가 무력화 될지도 모른다[3]조회 3,490 | 추천 0 | 2019.12.07 (토) 22:45
중국이 개발한 "안티 스텔스 레이더"가 일본의 주력 전투기를 무력화?
테라헤르츠파 레이더를 중국군이 실용화하면, 일본의 주력 전투기 F-35는 발가벗겨 진다.
중국 공산당 계열 신문 '환구신보'의 영자지 국제판 '글로벌타임스'에, 며칠 전 흥미로운 기사가 실렸다.
기존의 레이더로는 포착이 어려운 스텔스 전투기를 발견할 수 있는, "안티 스텔스 레이더"의
프로토타입을 국유기업인 중국 전자과기집단이 개발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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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MIMO레이다 라고 해서 자국 발명 레이다를 개발중이고 우리측도 재작년 인가 해서 본격 연구 시작햇다고 합니다
어차피 향후 모든 나라 군대에서 필수 장비가 될거이고,,우리 경우는 미일유럽과 달리 러시아 하구 유대가 좋으니 러시아제 통체로 도입이 가장 효과적이죠
순이 : 난 대단한건줄 알았는데...
철수 : 사실 새처럼 작은 것까지 탐지하면, 수 많은 것들이 레이더상에 잡히는데 이중 속도가 빠른것만 분류하면 됨
순이 : 아항 그렇쿠나. 그럼 저 스텔스 탐지 레이더 라는것이 설마 ?
철수 : 응 맞아 속도를 측정하는데 특화되어 있는 레이더야..
순이 : 그럼 우리도 만들수 있겠네
철수 : 응 만들기 위해선 실시간 추적 기능과,분해능력 및 처리속도가 필요해
순이 : 처리속도는 비싼 컴쓰면 된다치고,, 실시간 추적기능과 분해능력은 어떻케 해결해?
철수 : 음.. 그게 문제지..
순이 ; 스텔스 레이더 별거 아니라며?
철수 : 응 별거 아녀 저거만 해결되면...
순이 : 그럼 제들이 만들었다는 레이더는 그거 다 해결된거야 ?
철수 : 그건 나도 모르지... 제덜이 그러니깐 그건가 하는거지 ㅎ
순이 : .......... 죽을래요?
철수 : =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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