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IFF 모드5는 LPI기술이 적용됩니다.
기존 모드4는 별도의 L밴드 안테나를 사용해 레이더안테나와 통합해 사용해왔는데 주파수밴드가 고정되니 추적 및 해독이 상대적으로 쉬웠죠.
요즘 aesa레이더는 lpi를 통해 주파수도약 및 펄스 암호화로 역탐지를 최소화 시킵니다. RWR도 먹통으로 만들수 있죠
스텔스 항공기 간에는 혹은 자기편 비스텔스 항공기 상대로 P2P통신 체제를 사용하는데 스마트 안테나 라고해서 빔편향 기술을 통해 다른방향으로 안퍼지구 표적에만 전파가 주사되는 그런 기술이죠
참고로 카운타 스텔스 센서로 미세 전파를 고이득 증폭시켜서 스텔스 항공기를 포착하는 장비들이 있져
대표적인게 타마라 콜추가등으로 이들로 부터 은폐되자면 이런 통신 기술이 필수이죠
기존의 피아 식별 통신 통화 기술은 스텔스 항공기에다는 못쓰여
코드화된 암호를 쐈을때
복호화된 코드로 응답이 되면 아군
안되면 적군
그리고 통신을 지향성을 이용하기에 전방향방사를 통한 위치 탐색을 피하죠.
기존 모드4는 별도의 L밴드 안테나를 사용해 레이더안테나와 통합해 사용해왔는데 주파수밴드가 고정되니 추적 및 해독이 상대적으로 쉬웠죠.
요즘 aesa레이더는 lpi를 통해 주파수도약 및 펄스 암호화로 역탐지를 최소화 시킵니다. RWR도 먹통으로 만들수 있죠
코드화된 암호를 쐈을때
복호화된 코드로 응답이 되면 아군
안되면 적군
각도에 따른 전파 강도가지고 발신지 추적도 가능하니
참고로 카운타 스텔스 센서로 미세 전파를 고이득 증폭시켜서 스텔스 항공기를 포착하는 장비들이 있져
대표적인게 타마라 콜추가등으로 이들로 부터 은폐되자면 이런 통신 기술이 필수이죠
기존의 피아 식별 통신 통화 기술은 스텔스 항공기에다는 못쓰여
동쪽전선에 스텔스기가 갈 때에는 다른 아군 비행기들은 거기에 못가게끔..
큰 행사에 경호 투입될 때 경찰, 군, 민간경호들이 모여서
이래저리 서로 알아볼 수 있게끔 짜 잖아요. 그거 생각 하시면 되요.
말씀하신 부분도 특정 구역은 전파차단하고 누가 전담하니까
아주 급박한 상황이 아니면 그곳으로 가는 건 냅두라고도 하죠.
좀 딴데로 가자면....
영화에서 보면...거기가 최정예가 관리하는 곳이라 다른 팀이 못 가는 건데,
거기로 가는 이들이 걔네들과 맞먹는 애들이란 걸 아는 밖에 다른 팀원...
실력이 되는데 다른게 밀려서 거기 못 간 사람....이 알아보고 느낌 싸 해서 갔더니,
거기 담당 팀이 기습으로 전멸해서 이 친구가 들어가서 남은 병력이랑
으쌰으쌰.....가
F-18G 그라울러의 F-22 킬 마크 되시겠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