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군사력(軍,事,力)이란 병력과 화력 등의 물리적인 투사력, 첩보전 등의 정보적인 능력, 군수지원의 유지가 가능한 경제력, 외교력을 종합한 총체적인 전쟁수행 능력을 말한다.
[GFP 기준 육군력 비교]
국가 | |||||
8,325 | 25,782 | 1,934 | 1,791 | 1,330 | |
이란 | 2,409 | 1,550 | 365 | 2,118 | 880 |
2,346 | 2,880 | 2,258 | 5,424 | 250 |
[병력별 순위]
순위 | 국가 | 상비군 | 예비군 |
1 | 2,260,000 명 | 8,000,000 명 | |
2 | 1,370,650 명 | 1,458,500 명 | |
7 | 627,500 명 | 5,155,000 명 | |
8 | 534,000 명 | 650,000 명 |
세계 각국의 군사력 순위는 어떻게 될까? 산출이 거의 불가능한 이 정보를 매년 힘들게 분석해 업데이트하는 웹사이트가 있다.
55개 군사력의 요소를 평가해 종합 군사력을 산출하고 나름의 세계 군사력 지수 순위를 내는 ‘글로벌 파이어 파워’에 따르면 2018년 대한민국의 군사력은 세계 7위 수준이다. 전 세계 136개국이 대상이다.
이 자료가 가장 크게 주목하는 점은 동원 가능한 병력과 병기의 다양성이다. 공군을 예를 들면 전투기, 폭격기, 헬리콥터 등으로 세분화하고 이들의 종합 점수를 뽑는다. 매년 조금씩 해당 국가를 늘려가는데, 2018년 자료에는 아일랜드와 몬테네그로 그리고 라이베리아가 새롭게 등재됐다.
한국의 군사력을 세계 7위로 정리한 자료를 자세히 보면, 총인구 5118만, 동원 가능한 인구는 2561만명이며 이중 2103만명을 군복무를 할 수 있는 인구(fit-for-service)로 꼽았다. 매년 입대 연령에 달하는 사람의 수는 69만명, 현역병을 62만5000명으로 계산했다.
중국 및 북한
이란
등이 현재 대표적 주자들이고.
여기에 중남미나 아프리카 중동 어딘가 러중의 세례으로 붙으면 미국도 전력을 집중할 수 없게 되니..
중국이 노리는게 그거 같슴다.
미국 만큼 훌륭한 전술이나 무기체계는 아니더라도 물량을 최대한 늘려 자국 보유는 물론 세계 각 지에 지원하고 미국을 괴롭히다보면 미국의 약점을 보게 될지도.
미국이 1티어라 해도 천하무적은 아니니까요. 항모전단을 이동시키려면 어쩔수 없이 시간이 소요되는 등. 공백이 어딘가선 나오겠져.
하이에나떼가 코뿔소를 둘러쌓다 불x물고 늘어지는 그런 모습을 계획하는거 아닌가 말임다.
서방 세계가 클러스터 마다 동맹체계 시급한듯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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