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소련군에서 개발을 하였고 총3대가 제작을 해서 사용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길이는 일반 적인 전차보다 2배이상 컸고요.
화력은 이런걸 외 전차에 달았을까 생각을 하였는데요.
전차에 함포를 두개를 달았고 그 두개를 점사를 하다가 뒤집어 졌다고 들었습니다.
저넹 어디서 사진을 본적이 있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인터넷에서 찾아 볼려고 해도 이름이 기억 안나니 못찾겠네요.
나무워키에도 안올라와 있고요
2차대전 소련군에서 개발을 하였고 총3대가 제작을 해서 사용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길이는 일반 적인 전차보다 2배이상 컸고요.
화력은 이런걸 외 전차에 달았을까 생각을 하였는데요.
전차에 함포를 두개를 달았고 그 두개를 점사를 하다가 뒤집어 졌다고 들었습니다.
저넹 어디서 사진을 본적이 있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인터넷에서 찾아 볼려고 해도 이름이 기억 안나니 못찾겠네요.
나무워키에도 안올라와 있고요
역사상 만들어진 전차중 가장 크고 무거운 전차는 독일의 마우스입니다.
총 3대 제작,
첫번째는 모스크바 공방전에서 뒷 터렛이 전함포 때려서 자폭
두번째는 레닌그라드에서 차체가 쪼개짐
세번째는 역시 레닌그라드에서 반동에 의해서 뒤집어짐.
실제로 KV-6는 KV-1의 화염방사전차 모델입니다.
설계자들이 나름 위대하신 스탈린 원수가 요구한 최강의 전차를 만들려고 고민하다가 스탈린의 취향을 잘못 짚는 바람에 나온게 다포탑 전차인데 스탈린 조차도 시제품을 보고 크게 화를 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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