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it, why do I have to remove my gas mask? Isn't the point of wearing the mask to protect me from the gas?"
가스실에서 방독면을 벗는것이 미군들도 의문 인가 봅니다.
그래서 이유를 아래처럼 설명을 해놨네요.
The gas chamber teaches recruits to trust their equipment and focus on the task at hand. This exercise starts with the RDC explaining the logistics of the evolution followed by the effect of CS (Chlorobenzylidene-malononitrile) gas: crying, sneezing, breathing difficulty, temporary blindness, drooling, runny nose, itching, and skin irritation.
가스실은 신병들에게 장비를 신뢰하고 당면한 임무에 집중하도록 가르칩니다. 이 훈련은 CS(Chlorobenzylidene-malononitrile) 가스의 영향 (울음, 재채기, 호흡 곤란, 일시적 실명, 침 흘림, 콧물, 가려움증 및 피부 자극)에 따른 진화의 논리를 설명하는 RDC로 시작됩니다.
미군의 화생방 훈련.
일명 gas chamber training.
훈련의 목적은 장비의 소중함과 신뢰성을
체험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마지막 사진은 미해군 신병 훈련소 사진 이며, 입을 막고 있는 이유는
신병들이 방에서 구토 나 침을 흘리는 것이 금지되어 있기 때문이고, 이 규칙을 위반하면 스스로 청소하기 위해 뒤에
남아있게 때문 입니다.
출처 : https://threppa.com/bbs/board.php?bo_table=0208&wr_id=23078
옆의 185정도 키의 거구 동기가 안에서 CS마시고 조식으로 나왔던 군대리아 내용물 확인하던 것까지도 기억나네요...어후
저는 훈련소에서 제일 힘들었던게 화생방이랑 행군............
조교 →다왔다 저 산만 넘으면 된다 .....그 산을 넘었더니 산이 또 있네....ㅋㅋㅋ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그러나 6SAR님께서 그런것이 있으니까 있다고 알려 주시는것일뿐 인데......
타인의 글을 그렇게 비하 하실 필요까지야......
안그래도 기침나오고 죽겠는데 걔 때문에 웃겨서 더 죽을 뻔 ㅋㅋㅋㅋ
가스실에서 열심히 눈물콧물침 질질 흘리면서 반동간에 군가 부르며 콜록대는데 저쪽에 어떤 동기쉐키가..."조교님~ 코에서 피가납니다~" 라고 막 악악대면서 빠져나갈라 그러다가 조교가 욕설 퍼부으면서 막 잡아끌어들이던...덕분에 화생방 쫑나고 훈련단 수료때까지 그놈 별명은 가라코피로 확정되었다 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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