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임무를 할 수 있다고
구성도
소나는 능동소나와 수동소나로 구성
추진체계는 연료전지 + 리튬전지
영상에서 운용 시범을 보이는 함정은 인천급
미리 임무경로 설정을 하고
진수시키면
임무지역으로 자율운행 시작
가는중에 장애물을 만나면 이렇게 알아서 회피
임무지역에 도착하면
부상한후 모함에 도착했다고 송신
그 후 적항구를 배회하면서 매복임무 수행
이때는 수동소나만 사용함
그러다가 출항하는 적 잠수함이 탐지되면
조용히 미행시작
미행이 끝나면 부상해서
모함으로 정보 송신
그 후 돌아와서 회수
적항구 매복 임무 말고도 지정된 해역에서 대잠임무 수행하는것도 가능
매복임무와는 다르게 이번엔 능동소나를 적극적으로 사용
적잠수함이 탐지되면 충분히 추적후
부상해서 적잠수함 위치를 모함에게 송신
견인식 통신케이블은 그 길이만 수키 로 라고 했던거 같은데....
통신은 수중에서 통신부이를 띄우거나 잠망경 올리듯 안테나마스트를 올립니다.
완파를 못한다해도 작전불능으론 만들것 같은데..
돌고래급정도만 되면 진짜 방어엔 무적이 될덴데.. 핵잠보다 더 필요한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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