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은 15일 드론봇(드론+로봇) 전투부대가 운용할 소총 발사 드론, 유탄 발사 드론, 중대급 정찰드론에 대한 전투실험을 진행 중이라고 소개하면서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소총 발사 드론은 하단에 K-2소총을 달아 원격으로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도록 했고, 유탄 발사 드론은 6개의 유탄 발사기를 드론에 장착했다. 적의 중대급 특정표적 및 이동형 지휘소 등을 정밀타격하는 중대급 공격드론도 실험 중이다.
적(敵) 중심지역을 은밀히 침투해 핵심 표적에 대한 고화질 영상을 제공하는 '원거리 정찰용 소형무인기'와 기동·상륙사단의 산악지역 통신 보장을 위한 '통신 중계 드론'은 신속시범획득사업과 병행해 국내 구매를 추진할 예정이다.
근거리 정찰드론과 중대급 공격드론, 적의 방사포, 집단군을 타격하기 위한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는 '지작사 정찰용 UAV'는 성능을 단계화해 국내에서 구매할 계획이다.
일반전방초소(GOP) 및 해병사단 산악지역을 고려한 핵심 표적 정보를 제공하는 '수직 이·착륙형 정찰용 무인항공기', 적 대대급 특정표적 및 이동형 지휘소 등을 정밀 타격하는 '소형 공격 드론' 등은 핵심기술 개발을 통한 개발 위험을 완화하고 사업 기간을 단축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 적 지역 침투시 휴대해 핵심표적 감시정찰 임무를 수행하는 '초소형 정찰드론'과 사단급 핵심 표적을 정밀 대격하는 '중형 공격드론', 사령부급 핵심 표적을 타격하는 '대형 공격 드론' 등도 연구개발에 나선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00915/102936561/1
이남 민통선이나 FEBA주둔부대 기동타격용으로 탁월할듯
DMZ GP 내부나 GOP주둔 OP에서 운용하면서
DMZ 수색, 매복병력 초기 기동화력지원용으로도 좋을듯 하네요
런타임도 얼마 않될듯 하고.
저게 더 무서운게 저건 하루에 맘만 먹으면 대한민국 자동차 생산설비에서 수천대 이상 만들어 배치가 가능함. 지금 치장된 m16과 k2 30발 한탄창 만 넣고 AI 움직이는 36도 이상 생명체에 사람 팔다리만 인식 기키게 하고 조준 사격해라는 명령어 만 탑제하고 만드는 족족 전선으로 투입시키면 답없슴. 움직이는 조준 사격이 가능한 대인 지뢰 겸 스나이퍼임. 그 살상력은 반경 100미터 이내고 2시간 작전이면 그 작전거리는 수십키로임. 그런게 수천대가 마음의 가책이란거 없이 날라온다 생각해보시길..
30발 쏘고 자동복귀해서 충전 탄 지급받고 다시 투입 이것 마져 자동에 차량 탑제형이면?
핵으로 죽는게 더 인간적이지 악몽 이런 악몽도 없지.
드론 진동이 어마어마 한데
K2 의 무게와 반동을 견딜 짐벌도 무거워 질태고...
정신병은 병원부터 가라 제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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