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사자,표범 등 맹수들이 처음부터 사람을 표적으로 덮쳐서 잡아 먹는 경우는 굉장히 드문 예 입니다.
보통 사람이 나타나면, 야생동물은 먼저 피해 버리지, 존재를 들어내지 안거든요.
공격을 하는 경우는, 자신의 영역을 침범 경고를 했음에도 불구 하고 계속 침범하거나, 근처 새끼가 있을 때 입니다.
식인맹수가 되는 경우는 대부분, 늙거나, 병들거나 해서 자력으로 먹잇감을 찾을수 없을때, 사람을 한번 덮쳐서 잡아 먹어 본 후, 사람이 굉장히 손쉬운 사냥감이라는 걸 알게 될때 입니다.
거기에 인육은 짭짤한 맛이 배어 있어, 한번 먹어 본 맹수들은 마치 마약 중독자 처럼 인육을 탐하게 됩니다.
여담이지만, 한반도에는 호랑이 와 표범이 굉장히 많이 살던 곳 이였습니다.
호랑이는 줄범 또는 갈범 이라 불리고, 새끼는 개호주라고 불리었고, 호환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호랑이 습격이 빈번 할 정도로 호랑이가 굉장히 많은 동네 였습니다.
오죽하면 호랑이만 전문적으로 사냥하는 착호갑사 라는 조직이 생길 정도 였고, 구한말 영국인 선교사가 쓴 책에는
조선은 1년의 반은 사람이 호랑이를 사냥하고, 나머지 반은 호랑이가 사람을 사냥한다고 표현 할정도 였다는....
그리고 표범은 돈줄박이범, 불범이라고 불리었고,표범에 의한 피해가 더 극심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호환이라는게 꼭 호랑이만을 지칭하는게 아니라 표범까지 포함된 뜻 입니다.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일제패망기에 창원경에 있는 동물들을 유지관리가 안되어 하나둘씩 독살을 시킬때, 각종 표범 중 조선표범만 끝까지 독극물이 든 먹이를 안먹고 버텨서, 조선인 관리자들이 마음속으로 응원했다고
합니다....종국에는 총으로 사살하는것으로 끝냈다는....
조총이 민간이 포수 손에 쥐어 질만큼 보급화가 됬을때, 호랑이를 전문으로 사냥하는 포수들이 나타나기 시작 합니다.
보통 조총을 든 포수 와 포수를 보호하는 긴창을 든 살수 2명.....3명이 한팀을 이룹니다.
이런 이유에는 조총의 차탄 시간이 늦다는 점을 감안한 팀구성 입니다.
조총의 특성상 근거리에서 "이놈 불 받아라" 라는 큰소리 와 함께 사격이 이루어 지는데, 1격에 호랑이를 쓰러뜨리지 못하면, 호랑이 행동 두가지 입니다....도망 가거나, 그대로 공격을 하던가...
그대로 공격할때, 빈총을 든 포수는 무방비 상태이고, 이때 살수팀이 긴창을 들고 호랑이 견제 또는 직접 사살하게 됩니다.
그리고 도망가는 선불(빗맞은총)맞은 호랑이를 추격하게 되는데, 근데 타 맹수에 틀리게 호랑이는 절대 끝까지 도망 안갑니다.....추격해오는 추격자 존재를 알게 되면, 도중에 매복하여 마지막 일격을 준비 합니다.
그래서 호랑이 사냥꾼들이 가장 많이 죽는 경우가 바로 선불 맞은 호랑이를 추격 할때 입니다.
이때도 살수팀이 기습공격을 해오는 호랑이를 육탄으로 막아서게 되고, 그 사이에 포수가 조준을 하고 사격을 합니다.
조총으로 조준 후 사격 할때 "이넘 불 받아라" 하면 큰 소리로 외치는 이유가 큰소리로 소리를 지르면 동물들은 순간적으로 움찔 하게 되다고 합니다.
호랑이,사자,표범 등 맹수들이 처음부터 사람을 표적으로 덮쳐서 잡아 먹는 경우는 굉장히 드문 예 입니다.
보통 사람이 나타나면, 야생동물은 먼저 피해 버리지, 존재를 들어내지 안거든요.
공격을 하는 경우는, 자신의 영역을 침범 경고를 했음에도 불구 하고 계속 침범하거나, 근처 새끼가 있을 때 입니다.
식인맹수가 되는 경우는 대부분, 늙거나, 병들거나 해서 자력으로 먹잇감을 찾을수 없을때, 사람을 한번 덮쳐서 잡아 먹어 본 후, 사람이 굉장히 손쉬운 사냥감이라는 걸 알게 될때 입니다.
거기에 인육은 짭짤한 맛이 배어 있어, 한번 먹어 본 맹수들은 마치 마약 중독자 처럼 인육을 탐하게 됩니다.
여담이지만, 한반도에는 호랑이 와 표범이 굉장히 많이 살던 곳 이였습니다.
호랑이는 줄범 또는 갈범 이라 불리고, 새끼는 개호주라고 불리었고, 호환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호랑이 습격이 빈번 할 정도로 호랑이가 굉장히 많은 동네 였습니다.
오죽하면 호랑이만 전문적으로 사냥하는 착호갑사 라는 조직이 생길 정도 였고, 구한말 영국인 선교사가 쓴 책에는
조선은 1년의 반은 사람이 호랑이를 사냥하고, 나머지 반은 호랑이가 사람을 사냥한다고 표현 할정도 였다는....
그리고 표범은 돈줄박이범, 불범이라고 불리었고,표범에 의한 피해가 더 극심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호환이라는게 꼭 호랑이만을 지칭하는게 아니라 표범까지 포함된 뜻 입니다.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일제패망기에 창원경에 있는 동물들을 유지관리가 안되어 하나둘씩 독살을 시킬때, 각종 표범 중 조선표범만 끝까지 독극물이 든 먹이를 안먹고 버텨서, 조선인 관리자들이 마음속으로 응원했다고
합니다....종국에는 총으로 사살하는것으로 끝냈다는....
조총이 민간이 포수 손에 쥐어 질만큼 보급화가 됬을때, 호랑이를 전문으로 사냥하는 포수들이 나타나기 시작 합니다.
보통 조총을 든 포수 와 포수를 보호하는 긴창을 든 살수 2명.....3명이 한팀을 이룹니다.
이런 이유에는 조총의 차탄 시간이 늦다는 점을 감안한 팀구성 입니다.
조총의 특성상 근거리에서 "이놈 불 받아라" 라는 큰소리 와 함께 사격이 이루어 지는데, 1격에 호랑이를 쓰러뜨리지 못하면, 호랑이 행동 두가지 입니다....도망 가거나, 그대로 공격을 하던가...
그대로 공격할때, 빈총을 든 포수는 무방비 상태이고, 이때 살수팀이 긴창을 들고 호랑이 견제 또는 직접 사살하게 됩니다.
그리고 도망가는 선불(빗맞은총)맞은 호랑이를 추격하게 되는데, 근데 타 맹수에 틀리게 호랑이는 절대 끝까지 도망 안갑니다.....추격해오는 추격자 존재를 알게 되면, 도중에 매복하여 마지막 일격을 준비 합니다.
그래서 호랑이 사냥꾼들이 가장 많이 죽는 경우가 바로 선불 맞은 호랑이를 추격 할때 입니다.
이때도 살수팀이 기습공격을 해오는 호랑이를 육탄으로 막아서게 되고, 그 사이에 포수가 조준을 하고 사격을 합니다.
조총으로 조준 후 사격 할때 "이넘 불 받아라" 하면 큰 소리로 외치는 이유가 큰소리로 소리를 지르면 동물들은 순간적으로 움찔 하게 되다고 합니다.
보통 사람이 나타나면, 야생동물은 먼저 피해 버리지, 존재를 들어내지 안거든요.
공격을 하는 경우는, 자신의 영역을 침범 경고를 했음에도 불구 하고 계속 침범하거나, 근처 새끼가 있을 때 입니다.
식인맹수가 되는 경우는 대부분, 늙거나, 병들거나 해서 자력으로 먹잇감을 찾을수 없을때, 사람을 한번 덮쳐서 잡아 먹어 본 후, 사람이 굉장히 손쉬운 사냥감이라는 걸 알게 될때 입니다.
거기에 인육은 짭짤한 맛이 배어 있어, 한번 먹어 본 맹수들은 마치 마약 중독자 처럼 인육을 탐하게 됩니다.
그래서 한번 사람맛을 본 맹수는 지속적으로 사람만 덮치게 되는 식인맹수가 되게 됩니다
호랑이는 줄범 또는 갈범 이라 불리고, 새끼는 개호주라고 불리었고, 호환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호랑이 습격이 빈번 할 정도로 호랑이가 굉장히 많은 동네 였습니다.
오죽하면 호랑이만 전문적으로 사냥하는 착호갑사 라는 조직이 생길 정도 였고, 구한말 영국인 선교사가 쓴 책에는
조선은 1년의 반은 사람이 호랑이를 사냥하고, 나머지 반은 호랑이가 사람을 사냥한다고 표현 할정도 였다는....
그리고 표범은 돈줄박이범, 불범이라고 불리었고,표범에 의한 피해가 더 극심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호환이라는게 꼭 호랑이만을 지칭하는게 아니라 표범까지 포함된 뜻 입니다.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일제패망기에 창원경에 있는 동물들을 유지관리가 안되어 하나둘씩 독살을 시킬때, 각종 표범 중 조선표범만 끝까지 독극물이 든 먹이를 안먹고 버텨서, 조선인 관리자들이 마음속으로 응원했다고
합니다....종국에는 총으로 사살하는것으로 끝냈다는....
조총이 민간이 포수 손에 쥐어 질만큼 보급화가 됬을때, 호랑이를 전문으로 사냥하는 포수들이 나타나기 시작 합니다.
보통 조총을 든 포수 와 포수를 보호하는 긴창을 든 살수 2명.....3명이 한팀을 이룹니다.
이런 이유에는 조총의 차탄 시간이 늦다는 점을 감안한 팀구성 입니다.
조총의 특성상 근거리에서 "이놈 불 받아라" 라는 큰소리 와 함께 사격이 이루어 지는데, 1격에 호랑이를 쓰러뜨리지 못하면, 호랑이 행동 두가지 입니다....도망 가거나, 그대로 공격을 하던가...
그대로 공격할때, 빈총을 든 포수는 무방비 상태이고, 이때 살수팀이 긴창을 들고 호랑이 견제 또는 직접 사살하게 됩니다.
그리고 도망가는 선불(빗맞은총)맞은 호랑이를 추격하게 되는데, 근데 타 맹수에 틀리게 호랑이는 절대 끝까지 도망 안갑니다.....추격해오는 추격자 존재를 알게 되면, 도중에 매복하여 마지막 일격을 준비 합니다.
그래서 호랑이 사냥꾼들이 가장 많이 죽는 경우가 바로 선불 맞은 호랑이를 추격 할때 입니다.
이때도 살수팀이 기습공격을 해오는 호랑이를 육탄으로 막아서게 되고, 그 사이에 포수가 조준을 하고 사격을 합니다.
조총으로 조준 후 사격 할때 "이넘 불 받아라" 하면 큰 소리로 외치는 이유가 큰소리로 소리를 지르면 동물들은 순간적으로 움찔 하게 되다고 합니다.
인도네시아 호랑이종은 검색해보고 알았네요
보통 사람이 나타나면, 야생동물은 먼저 피해 버리지, 존재를 들어내지 안거든요.
공격을 하는 경우는, 자신의 영역을 침범 경고를 했음에도 불구 하고 계속 침범하거나, 근처 새끼가 있을 때 입니다.
식인맹수가 되는 경우는 대부분, 늙거나, 병들거나 해서 자력으로 먹잇감을 찾을수 없을때, 사람을 한번 덮쳐서 잡아 먹어 본 후, 사람이 굉장히 손쉬운 사냥감이라는 걸 알게 될때 입니다.
거기에 인육은 짭짤한 맛이 배어 있어, 한번 먹어 본 맹수들은 마치 마약 중독자 처럼 인육을 탐하게 됩니다.
그래서 한번 사람맛을 본 맹수는 지속적으로 사람만 덮치게 되는 식인맹수가 되게 됩니다
육사님.늑대님
호랑이는 줄범 또는 갈범 이라 불리고, 새끼는 개호주라고 불리었고, 호환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호랑이 습격이 빈번 할 정도로 호랑이가 굉장히 많은 동네 였습니다.
오죽하면 호랑이만 전문적으로 사냥하는 착호갑사 라는 조직이 생길 정도 였고, 구한말 영국인 선교사가 쓴 책에는
조선은 1년의 반은 사람이 호랑이를 사냥하고, 나머지 반은 호랑이가 사람을 사냥한다고 표현 할정도 였다는....
그리고 표범은 돈줄박이범, 불범이라고 불리었고,표범에 의한 피해가 더 극심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호환이라는게 꼭 호랑이만을 지칭하는게 아니라 표범까지 포함된 뜻 입니다.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일제패망기에 창원경에 있는 동물들을 유지관리가 안되어 하나둘씩 독살을 시킬때, 각종 표범 중 조선표범만 끝까지 독극물이 든 먹이를 안먹고 버텨서, 조선인 관리자들이 마음속으로 응원했다고
합니다....종국에는 총으로 사살하는것으로 끝냈다는....
조총이 민간이 포수 손에 쥐어 질만큼 보급화가 됬을때, 호랑이를 전문으로 사냥하는 포수들이 나타나기 시작 합니다.
보통 조총을 든 포수 와 포수를 보호하는 긴창을 든 살수 2명.....3명이 한팀을 이룹니다.
이런 이유에는 조총의 차탄 시간이 늦다는 점을 감안한 팀구성 입니다.
조총의 특성상 근거리에서 "이놈 불 받아라" 라는 큰소리 와 함께 사격이 이루어 지는데, 1격에 호랑이를 쓰러뜨리지 못하면, 호랑이 행동 두가지 입니다....도망 가거나, 그대로 공격을 하던가...
그대로 공격할때, 빈총을 든 포수는 무방비 상태이고, 이때 살수팀이 긴창을 들고 호랑이 견제 또는 직접 사살하게 됩니다.
그리고 도망가는 선불(빗맞은총)맞은 호랑이를 추격하게 되는데, 근데 타 맹수에 틀리게 호랑이는 절대 끝까지 도망 안갑니다.....추격해오는 추격자 존재를 알게 되면, 도중에 매복하여 마지막 일격을 준비 합니다.
그래서 호랑이 사냥꾼들이 가장 많이 죽는 경우가 바로 선불 맞은 호랑이를 추격 할때 입니다.
이때도 살수팀이 기습공격을 해오는 호랑이를 육탄으로 막아서게 되고, 그 사이에 포수가 조준을 하고 사격을 합니다.
조총으로 조준 후 사격 할때 "이넘 불 받아라" 하면 큰 소리로 외치는 이유가 큰소리로 소리를 지르면 동물들은 순간적으로 움찔 하게 되다고 합니다.
툰드라에서 3년 동안 시베리아 호랑이 관찰했던 작가에 의하면
호랑이는 구역에 이상한게보여도 일단 지나갔다가 다른길로 되돌아와서 공격한다는군요
무서운 놈입니다
고양이 과 맹수들의 특성이라 봐야 겠죠.
곰하면 반달곰만들 생각 하시는데, 의뢰로 한반도에는 불곰도 존재 했습니다.
바로 우수리 불곰 또는 아무르 큰곰이죠....러시아 와 접경지역인 함경도쪽에 존재 했었죠.
즉 순록 종류 ,옐크도 경남지방 해안가에 떼를 이루고 살았다던 이야기도 들은듯 합니다
일제의 해수퇴치가 사람에겐 좋았겠지만 한반도의 포식자들에겐 멸종의 시간이 되버린거죠
타이거 스트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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