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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rmy&No=119267
블록1과 2가 F-5를 대체하고
블록3이 스텔스기로 출시해 남아있는 KF-16을 대체하고
블록 1,2는 비록 내부무장창은 만들지 못하더라도
블록3의 발전된 항전장비와 엔진을 달아서
스텔스만 빠진 블록3의 수준으로 업그레이드를 해 주면 좋겠음.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뭐 꼭 해달라는건 아니고....
나라에 돈이 좀 많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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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3610612
똑똑한분들이 설계 해 뚫으면 가능은 하겠지만
막연히 걱정은 되네요.
비행중에 균열이 쩌적 쩌저적 갈라지는거 아닌지 말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cUPBK0_EBWU&feature=emb_logo
2분 35초쯤 보이는 동체 단면을 보면 하단에 반매립식 무장스테이션이 보이는데 그 위 텅빈 공간이 확인됩니다.
항공기가 비행중에 받는 압력이나 진동은 상상을 초월하기에 더욱더요.
KFX는 이제 시제기가 최종조립 중인 상황으로 성공여부를 가리기는 아직도 갈 길이 멉니다. 하물며 블록3는 추진될지 안될지도 모르며, 블록3가 나온다 한들 기존 기체를 개량할지 안할지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
너무 멀리가지 마시죠.
f35처럼 공대지임부까지 부여해서 뚱뚱한 기체로 만들지 말고 공대공 임무에 특화된 제공기까지만 갔으면 합니다.
공격기는 별도 무인기로 개발했으면 합니다.
블록 3 버전까지 가면 기존 기체도 100% 개량 들어갈겁니다. 안할수가 없죠. 소프트웨어나 무장을 통일해야 유지가 유리하고 비용도 낮아지니.
외부파일런을 활용해 기체 외부무장시 공대지 임무까지 수행 가능하면 좋겠네요.
기존 기체에 살려놓은 기능을 죽일 이유는 없을테니요.
뚱뚱하고 두꺼운 형상은 저도 참 보기에 안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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