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똥별들이 탱크를 안타니까 이런일이 벌어지는 것임.. 공군은 모든 장군들이 조종사이고 실제 장비에 탑승해서 일했기 때문에 이런 쓰레기같은 짓이 없고 현실적으로 접근함..
특히 문제생기면 본인 목숨이 날가가는 것이기 때문에 더 각별함.. 똥별세끼들 대가리를 탱크안에 쳐 넣어야 해결될 일임..
해군은 다같이 배를 타기 때문에 함정식사 문제가 해결되었음.. 지들도 같이 먹어야 되기 때문에 함정에서의 식사질이 일정수준에 오른것임.
육군 똥별들이 탱크를 안타니까 이런일이 벌어지는 것임.. 공군은 모든 장군들이 조종사이고 실제 장비에 탑승해서 일했기 때문에 이런 쓰레기같은 짓이 없고 현실적으로 접근함..
특히 문제생기면 본인 목숨이 날가가는 것이기 때문에 더 각별함.. 똥별세끼들 대가리를 탱크안에 쳐 넣어야 해결될 일임..
해군은 다같이 배를 타기 때문에 함정식사 문제가 해결되었음.. 지들도 같이 먹어야 되기 때문에 함정에서의 식사질이 일정수준에 오른것임.
그리고 공군의 장성 중에 '전투기' 조종사들이 많은 건 장점일 수도 있겠지만 치명적인 단점이기도 합니다. 공군 전체에서 전투기 조종사 숫자는 소수인데, 그 소수가 한정된 보직을 대부분 차지하는 바람에 다른 병과가 소외되니까요. 본인 스스로 전투기 조종사 출신이자 이 바닥에서는 유명하신 무명인님도 공군은 전투기 조종사가 망해야 발전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한가지 더, 공군의 모든 장성이 조종사 출신은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해군이 밥을 같이 먹어서 식사가 잘나온다라.. 그냥 밥을 조금하니까 맛있는겁니다. 육군처럼 수백명 수천명 단위로 밥을 하면 해군도 똑같아 질겁니다. 참고로 해군 육상식당은 육군과 비슷합니다.
K-1계열에 에어컨이 없는건 그냥 옛날에 설계됐기 때문에 없는 겁니다. 이들 차량에 에어컨을 들이려면 우선 늘어난 전력소모량을 감당할 수 있도록 발전량을 늘려야하고, 오염된 공기가 유입되어 순환하는 것을 막기위해 양압장치가 연결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K-1/A1, K200A1, K-9까지 전부 APU와 양압장치가 없습니다. 이들 장비에 에어컨을 올리려면 구조물의 밀폐성을 재검토해야하고 APU를 탑재하기 위해 설계를 변경해야 하며 전력계통과 배선까지 손을 봐야합니다. 어디 원룸집에 벽걸이 에어컨 들여놓는 문제가 아니란 말입니다.
@MIRAGE21 첫 개량형인 A1의 경우엔 APU까지 탑재됐습니다만 최초 계획과 달리 양압장치는 빠진채로 배치가 진행중입니다. 이를 두고 적잖은 비판이 있었지만 워낙 대량으로 생산된 K-9이기에 예산을 신경쓸 수 밖에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A2의 경우 현재 연구개발단계이니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만, 육군의 신형 기갑장비들이 전부 양압장치를 달고 나오고 있으니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특히 문제생기면 본인 목숨이 날가가는 것이기 때문에 더 각별함.. 똥별세끼들 대가리를 탱크안에 쳐 넣어야 해결될 일임..
해군은 다같이 배를 타기 때문에 함정식사 문제가 해결되었음.. 지들도 같이 먹어야 되기 때문에 함정에서의 식사질이 일정수준에 오른것임.
양압기키면 조금 찬바람이 나오긴하는데 에어컨같은 개소릴...
보조APU켜야되서 기름잡아먹는다고 기름뺄때나 쓰는건데.
에어컨 작동원리도 모르는, 양압기를 에어컨으로 착각하는 바보가 저런내용 썻겠죠.
빠져가지고 에어컨이라니
빠져가지고 총 맞으면 죽는 군인이라니
군인은 탈수도 안하고 열사병도 안걸리는줄 암...
그 고통 모르시죠?
그것도 장갑차안에 엔진룸과 9명이 다닥다닥 붙어서 타고 있는거..
니는 군생활도 개땡보로 했을거 같은데 아가리는 청산유수여~
특히 문제생기면 본인 목숨이 날가가는 것이기 때문에 더 각별함.. 똥별세끼들 대가리를 탱크안에 쳐 넣어야 해결될 일임..
해군은 다같이 배를 타기 때문에 함정식사 문제가 해결되었음.. 지들도 같이 먹어야 되기 때문에 함정에서의 식사질이 일정수준에 오른것임.
그리고 공군의 장성 중에 '전투기' 조종사들이 많은 건 장점일 수도 있겠지만 치명적인 단점이기도 합니다. 공군 전체에서 전투기 조종사 숫자는 소수인데, 그 소수가 한정된 보직을 대부분 차지하는 바람에 다른 병과가 소외되니까요. 본인 스스로 전투기 조종사 출신이자 이 바닥에서는 유명하신 무명인님도 공군은 전투기 조종사가 망해야 발전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한가지 더, 공군의 모든 장성이 조종사 출신은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해군이 밥을 같이 먹어서 식사가 잘나온다라.. 그냥 밥을 조금하니까 맛있는겁니다. 육군처럼 수백명 수천명 단위로 밥을 하면 해군도 똑같아 질겁니다. 참고로 해군 육상식당은 육군과 비슷합니다.
현실적으로
함정은 부사관비율이 높아 조리사,조리장은 밥 엉망이믄 바로 죽는거쥬
육군은
병들이 많아서 대충해도 머라안하니 그런듯
한여름에
전차나 한번 타보고 에어컨 타령하는건지 모르겠네
에어컨 있으면 시원하니 좋겠지만
우리나라 전차에 에어컨 필요없음
K-1계열에 에어컨이 없는건 그냥 옛날에 설계됐기 때문에 없는 겁니다. 이들 차량에 에어컨을 들이려면 우선 늘어난 전력소모량을 감당할 수 있도록 발전량을 늘려야하고, 오염된 공기가 유입되어 순환하는 것을 막기위해 양압장치가 연결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K-1/A1, K200A1, K-9까지 전부 APU와 양압장치가 없습니다. 이들 장비에 에어컨을 올리려면 구조물의 밀폐성을 재검토해야하고 APU를 탑재하기 위해 설계를 변경해야 하며 전력계통과 배선까지 손을 봐야합니다. 어디 원룸집에 벽걸이 에어컨 들여놓는 문제가 아니란 말입니다.
님 말이 맞다면 수출용 K-9은 어떻게 에어컨이 달렸데요??
80년대 말 신자포(신형자주포)란 이름으로 K-9개발 필요성이 거론될 땐 그 성공가능성조차 의심받았던게 국내 방위산업의 수준이었습니다.
수출용은 수출하고나서 규격화하면 되기때문에 기존 국내용 운용하면서 나온 성능개량사항들을 반영해서 시제품만든거고 양산하는겁니다.
업무절차가 달라요
그럼 차후 나오는 k9 모델들은 수출형 프레임을 쓸거냐가 궁금하겠죠.
안 쓴다고 하면 차기 자주포가 준비 중이라고 예상 가능하겠고,
쓴다고 하면 수출용 프레임으로 통일해서 좀 더 쓸 생각 이겠구요.
달아 준다고 하면 기존에 풀린 k9과의 평형성 문제가 제기 되지 않을까 하네요.
A2의 경우 현재 연구개발단계이니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만, 육군의 신형 기갑장비들이 전부 양압장치를 달고 나오고 있으니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k9 전력화 사업이 끝났다고 하니 A2에 달리겠네요.
전 k-1 전차 포수였음
기갑수색대대 복무했는데 허풍조금 보태서
한달에 한번씩 훈련 나갔음
물론 훈련때마다 장비 다 가져나가는건 아니지만
그런거 다 필요없고
우리나라에 전차 에어컨 필요없음
의외로 한여름 무더위에도
전차 탄승하면 그나마 시원함
병신들이 요즘 세상이 좋아져서 에어컨타령하는데
전차나 한번 타보고 저런 개소리들 하는지 모르겠음
세상 어찌 살꼬
요런얘들이 군생활 개판임
관심병사 또는 꼴통일 가능성 98퍼
그런데 전차에 에어컨...? 타임머신타고 공룡고기 먹고온 소리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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