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영 김 “비핵화 없는 종전선언, 지역안보 파멸적 결과 부를것”
그는 “종전선언이 설사 정치적 선언이라 해도 북한과 중국에는 주한미군 철수, 한미 연합훈련 영구 중단 등을 요구할 명분을 제공할 것”이라며 “한국에 주둔하는 유엔군사령부 지위에도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지적했다.
https://www.donga.com/news/NewsStand/article/all/20211215/110788994/1
이말이 맞지 않나요? 북한이 언제 선전포고하고 6.25 일으킨 것도 아니고.
종전하나 안하나 달라질게 없다는 사실.
지금 급하게 밀어부치는 이유는 종북좌파들의 전술일뿐.
평화는 북한이 변해야 옵니다.
북한이 안변하면 똑같음.
평화로운길? 그런말은 평화를 팔아먹는 애들의 마케팅 용어죠.
인권 여성 민주 평화 .. 현실화된 것을 주제로 내세워 정치적 이익을 얻으려는 행위.
그래서 종전 선언이 필요한거죠.
쪽바리들은 우리나라의 분단과 전쟁상황을 즈그들의 이익에 이용하려는 쓰레기일 뿐이니까요.
국방력에 대한 미국 의존도가 높아지게 될 가능성 있음.(유사시 미군의 방위비가 더투입 될 가능성 있음)
이때 껏 미국이 손댔던 국가들과 다르게 이번엔 상호방위협정 국가인 대한민국이라.. 자동참전..., 발을 못뺌.(손절불가)
그런데 그건 미국 입장이고
대한민국 입장이라면 한반도 분쟁 종식이란 대외적 명분으로 외국인 투자 거부요인 제거로 한반도 증시 +요인이됨.
군대가 전시가 아닌 평시적 상황 이라는 명목이 생겨 한미통합사령부의 위상이 달라질 가능성 있음
구비 축소로 명분으로 예산 절약 가능(개인적으로 가장우려하는 상황, 북학이 좋아할 만한 상황,,, 자신들도 군비 축소가능)
전작권 반한에 큰 명분을 주게 됨...
대한민국 국방 정책에 미군의 영향력에서 좀더 자유로워짐....
남북한간 경제분야 협력이 평화적 목적 핑계로 대외적 경제 제제에서 빗겨날 가능성이 큼(미국이 가장 우려하고 남북한이 가장 기대하는거)
러시아 - 북한 - 남한 경제협력 라인 구축을 통해 유럽 육로 진출 가능
뭐 잠간 생각 난건 이정도...
정신차리고 세상을 보세요
그 미국이 우리를 일제로부터 해방시켜주고
6.25전쟁때 제일 앞장 서서 도와주고 경제지원, 국방지원 해준 나라입니다
수렁에 빠진 우리를 그렇게 구해줬는데
그딴 뒷통수 치는 생각을 하는 너님은 정말 어느나라 사람인가요?
머리가 반 이상 날라가신듯 한데
그리고 주변국에 종전이 좌지우지되는것이 안타깝다하시잖아요. 맞습니다. 안타깝죠. 그런데 누누이 이야기 하지만 인류가 문명국이란것이 나온이후 패권국이 아닌이상 어쩔수 없는 숙명입니다.
우리의 가장 호전적인 시대인 삼국시대에서 고구려의 1천년 역사에서도 독불장군인적은 단 1년도 없었습니다. 화친하고 외교하고 깨지고 전쟁하고 이게 역사입니다.
이후 고려 조선때는 만세란 단어도 맘대로 못부르는 나라였죠.
위분이 말슴하신 주권국으로 종전선언을 못한다? 이건 이해를 못하는게 외교와 주권과 뭔 관계인지? 종전선언은 충실하게 외교적 선언이 되야지 자국민의 애국심 고취를 위해 이용하면 세계와 고립이라는 독이됩니다.
말해봐요 일방적 종전선언이 우리에게 도움이 되지는지? 아는게 있으니 주장하겠죠?
북한에 석유가 묻여있다는 소설쓰지 마시고
그리고 또 이야기 하자면 고려국력은 지금 대한민국 쌈싸먹을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지금 이름이 코리아입니다. 괜히 코리아가 아니에요.
그럼 우리가 우크라이나 꼴이 왜 나는지 이야기해봐요. 그건 아는게 있겟지.
이거 봐요.. 탐사 개발업체가 왔다 몇년있다 바로 갔다는데?
아니 그리고 재밋는게 본인은 종전선언 안하면 바로 전쟁해야되나봐요? 종전선언 안하면 북한이 핵쏜데? 어유 무서워..
그딴 비러먹을 소식은 어디서 줏어 들으셨는지 창피한줄 하세요.
그러니까 본인 주장은 핵을 가지고 있으니 우리만이라도 종전선언이라는 선언을 하면 핵을 안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란 말이구나...
그럴려면 북한에 조공을 얼마나 받쳐야하는거야? 이생각은 안했죠? 아니 못했겠지.. 산유국 북한이 그럴리가 없다 생각하겠죠..
진짜 그런생각으로 종전선언을 생각했다면 창피한줄 아세요.. 진자로.
마지막으로 우리가 북한에 벌벌떠는 입장인지 본인도 잘알텐데? 세계정세도 깜깜인데 국내정세도 깜깜이에요?
더 무서운건 그럼 님 생각이면 우린 북핵에서 안전한거내요.. 님 말슴 들으니 안심이 됩니다. 북핵은 우리 대한민국과 아무런 상관이 없군요..
평화는 주댕이로 되는게 아닙니다.
일방적인 종전선언이라는 종이쪼가리 하나 믿고 설레발치다 좆된 나라가 바로 본인이 이야기 하는 우크라이나고. 더 크겐 2차 대전때 영국 프랑스가 있겠내요. 그러니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본인의 신념인건 알겠는데 표현할땐 좀 창피한줄 알고 그걸 관철 시킬려면 그에 상응하는 예나 자료를 들으세요..
자 본인이 한말 한번 나열해볼까요?
-"북한에 석유도 많이 묻혀 잇는거 모르시죠? "
-"저도 핵 무서우니까 전쟁 콜? 동의하시죠? "
-"저는 핵무기 타겟이 우리라고 생각안 하는데"
-"핵에 죽느니 우리가 선제공격하는건 어떠세요?"
-"선생님하고 대화가 되겟어요? 그냥 전쟁하게요. 그게 나을듯. 북이 우리한테 핵쏘면 안되자나요."
이런 1차적 억지주장만 펼치지 마시고
비하하려고 쓰는 말이 아니라 글적는걸보면 생각짧은 홍위병.. 딱 그수준임.
선언일 뿐이면 선언일 뿐인거고
거기에 의미가 있다면 의미가 있는 건데
이건 뭐 선언일뿐인데 그게 무슨 대단한 의미가 있다고
기사는 후자를 말하는 것 같은데
말 그래도 종전하자는 겁니다
이게 우리는 당사자지만 서약 당시 우리는 제외됬고 그 당사자 국가가 있어 문서로써 확정하자는 거죠
대결적 상황을 계속 가자는 분들 의견도 일리가 있지만
70년 넘게 할 만큼 하지 않았나요
국제 정세의 변화도 있고
이걸 계속 유지하는게 유리할지 끝내는게 유리할지 개인적인 판단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그 못믿겠다는 북한이 미국과 하겠다는데
여기 염려하시는 분들 처럼 미국이 그렇게 멍청하고 앞뒤 계산도 못해서 이렇게 진행할까요
미국이 크게 대중국관련 정책의 그림 속에 포함되어 있다는 계산도 넣어 보셨으면 좋겠네요
현재 미국이 우리에게 더 많은 것을 요구하는 형태로 진행되는 현상도 보시길 바랍니다.
한미회담에서 대만주변 관련 내용도 넣고 이후 여러 정상들간의 회담에서 한국의 역할이 확대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시그널은 계속 나오는데
아직도 남북 대결적인 시계로 남과북만의 문제로만 보려 한다면
전체적이 흐름을 놓칠 수 도 있다고 봅니다.
북한 못믿겠다는 분들말이야 당연히 수긍하지만
역으로 북한은 우리를 믿을까요?
북한은 미국을 믿을까요?
미국은 북한을 믿을까요?
계속 이대로 두는게 우리에게 제일 이득일까요?
어차피 종전 선언 해봐야
북한이 일시든 순차든 핵을 포기 하지 않으면 미국 현 정권도 자국내에서의 입지에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어서
뭔가 획기적인 변화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현재까지의 흐름을 바꿔 놓는 모멘텀이 필요한거죠
일단 625는 끝내자는 거죠
다시 그때로 돌아가지 못하게 문서로써 남겨두는 거죠
그 이후에도 여전히 대결적 상황은 상당히 유지될 거라고 봅니다
우리 정권도 자국민들 눈치를 안 볼 수는 없죠
그리고 실체적인 효능을 보여줘야만 국민들의 생각이 변하겠죠
북한에 있는 자원관련 해서는
절대로 생각만큼 바로 진행 될거라는 생각을 저 개인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서로 상호적인 신뢰가 없는데
해 봐야 소규모적일 것이고
서로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에 미국이나 유럽 자본이 북한에 투자되면서
중국을 대체할 공장의 하나로 자리매김 해간다면
북핵은 자연스럽게 해결점을 찾아 갈거라고 봅니다
물론 북한체제에 대한 믿음이 없으니
중국이나 베트남처럼 어떤 형태든 변화가 따라야 하는 부담은 수반되겠죠
그러면서 북한내 우리의 영향력을 강화하고 상호신뢰가 쌓이다 보면
북한의 석유석탄희토류에 대한 본격적인 개발이 진행되겠죠
전 그러기 위한 모멘텀이자 비가역적 조치라고 봅니다
어차피 뭘 하던간에
상호신뢰가 없다면
여전히 경쟁적일 수 밖에 없죠
전 되려 우리나라를 보잘것 없이 보는 시선이 더 불편합니다
어차피 체제경쟁등등 우리가 북한을 압도한지가 수십년인데
우리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저렇게 없는 것도 참 신기하죠
북을 못믿듯이 우리도 못믿는 분들이 과연 미국은 믿을 수 있을지
뭘 믿을 수 있을까요
그래서 아무것도 하지 말자라는 것은 참 비겁한 사고라고 생각되죠
뭐 그거 역시 개인의 판단 영역이겠지만
역사적 상상력까지는 잘 ㅋㅋㅋㅋ
국가적 상상력으로 통합되는 과정이 과연 성공할 수 있을 지? ㅋㅋ
당장의 매국노잔재도 청산 안된 나라에서
전 뭐 상상은 개인들이 할 수 있지만 국가의 현안에 대한 문제에서는 논외되어야 한다고 보구요
그 만주를 얻기 위해서 피를 흘려야 한다면 그때 그 피를 누구한테 강요하게 될 지에 대한 생각도
포함하여 상상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니 지금은 일단 종전을 대해 전 지지한다는 거죠
한 100년은 해야 만족하겠다는 분들의 의견에 동의는 하지 못하지만
그 의견 또한 존중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가에 대한 선의의 사고일텐데
그것도 다 같이 포함되어야겠죠
물론 선의가 없고 일본이 주장하는 것과 거의 똑같은 주장을 하시는 분들을 보면
여전히 식민사관이든 잔재든 이 나라의 갈길이 험난하겠구나
하지만 비겁하게 역사 앞에서 피하지 말고 나아가는 길을 지지한다는 거죠
뭔 개소리야?
내가 간첩으로 보이면 신고를 해
토론을 할 생각이 없거나
능력이 없으면
그냥 가세요
종전선언을 해야 북한을 지나서 육로로 러시아를 가건 중국을 가지-
전쟁국가끼리 갈 수 있음???
일단 종전선언부터 하고, 그담에 드나들다보면 북한 애들도 아..우리가 돼지새끼 밑에서 ㅈ같이 살았구나 하고 끌어내리는거지 그럼 그냥 그걸 그대로 놔둠???
북한은 중국보다 더한 나라임. 더 정보가 폐쇄적이고 더 막힌 나라란 말임. 오죽하면 한국 드라마 DVD 보면 처벌하겠음?
정보의 비대칭, 불균형을 어느정도 해소해주면 그중에서도 머리 꺤놈들이 가서 정은이 끌어 내린다고-
근데 그걸 우리가 끌어내리면 전쟁인거고 북한 내부에서 끌어내리면 그건 혁명이라고 한다는걸 앎?
넓고 깊게 생각해야지...쯧쯧-
누가 핵 포기하라고 했음? 핵은 평생 가서도 절대 포기 안하지~~
그럼 다른 방향으로 다시 두드려야 할꺼 아님?
도대체 머릿속에 똥만 찼는지 무작정 반대만 하면 어쩔꺼여~ 지금와서 핵 포기하면 자살한다는것과 뭐가 다름?
핵 절대 포기 안하니깐 이리저리 두들겨보는거지- 사람들 왕래하고 돈맛도 보고 그러다보면 와..우리가 진짜 ㅈ같이 살았네? 미국옆에 끼고 사니깐 돈이 굴러들어오는구나~ 옆집사는 아저씨도 자본주의 맛좀 보더니 부자되고 이밥에 고깃국 먹는구나 하다보면 아는거지- 진심ㅋㅋㅋㅋㅋ
하나부터 열까지 다 설명해줘야...쯧쯧-
님이 말하는게 햇볓 정책이고, 북한 독재자의 권력과 목표달성에 큰 도움이 되었죠.
북한은 핵무기에 잠수함까지 보유했고, 건망증이 심한 분들을 살살 가지고 놀면서 그 다음 단계로 스탭을하고 있는데.. 또 햇볕 정책이라니..
1) 종전하면 북한이 지나가게 해줍니까? 얼마나 더 피를 빨리시려고.. 참나
관광객도 쏴 죽이고, 미국인도 고문하고, 물에 빠져서 살려달라는 사람도 총살하는 곳인데
북한에 먼가를 의존하는 순간 코꿰이는 겁니다.
2) 중국, 러시아, 북한.. 미국의 패권에서 벗어나는 행보를 할때 나오는 부작용은 어떻게 감당하실건가요?
그게 눈앞에 얻는 이익보다 훨씬 어마어마하고 치명적으로 우리에게 다가 옵니다.
3) 자본주의 맛봐서 북한 혁명이 일어난다..
지금도 북한 애들 다 알아요..
혁명이 왜 안 일어나는 줄 알아요? 북한은 님이 상상하는 소련이나 남미독재국 같은 만만한 나라가 아닙니다.
철저한 감시와 업악으로 70년재 굳건히 통치중인 체계에요.
미얀마나 홍콩같은 자유체계도 혁명이 안되는데, 북한에서 머가 일어나리란 환상같은거 꿈깨시기 바랍니다.
당신같은 핵대중이 같은 논리때문에 이제까지 미국이 북한은 봐줬는데, 미국도 각성한 상태임.
문재인이가 혼자서 종전 외치는거에 대한 노림수를 알기 때문에, 이번에도 북한 인권을 다시 들고 나온겁니다.
미국이 바보인줄 알아요?
현 문통정부는 미군의 국내 주둔을 지지하는 입장이고 이는 민주당 공식안보 정책여요
근데 가장 중요한 점으로 미군이 전부 나가고 미국이 우리 안보에서 아무런 역활을 안하더라도 우리 안보는 별탈이 없거든요,,,한국은 이제 타국 도움이라는거가 불필요한 나람니다
사실은 미국하고 동맹 자체를 파기해야 우리가 더 안전 해지지요..
본문의 인용기사는 부플리기 위기조성에다 거짓 선동이며 엉터리 괴변인 것입니다
그런데 북한은 정부의 종전선언 제안에 대해 침묵중인데 전혀 관심을 안가지고해서 역시나 성사는 안될것입니다
북한의 협조를 얻어내자면 상당한 선물을 안겨줘야 하는데 정부는 그렇게 까지는 안할것으로 보이네요
문통은 어차피 종북 좌파의 꼭두각시일 뿐이죠.
문통을 먼가 거룩하고 웅장한 평화통일을 꿈꿀지 모르겠으나, 그 밑을 떠 받이는 세력은 종북좌파들입니다.
과거 NL계열로 데모만 하다가 청와대까지 입성한 인물들..
국민정서와는 다르게 통일부 장관이 맨날 북한 지원해야 한다.. 개소리하는 것도 같은 이치구요.
국민들은 관심없고 미국과 우방은 아니라고 하는데, 문통이 종전을 생뚱맞게 밀어붙이는 이유도 같습니다.
북한은 하나도 안변했습니다. 오히려 더 체제가 강화되었고, 남한의 종북세력이 정권을 잡고, 공식적으로
국민의 세금으로 시민단체의 탈을 쓴 종북 세포조직을 지원해서 세력이 엄청 강화된 상태입니다.
문통이 미군주둔을 지지하든말든 중요한게 아니고,
결국 종전선언 - 미군철수 - 국가보안법 폐지 - 북한과 달콤한 대화 시작 - 적화 통일..
이 목표역시 하나도 변한게 없어요. 왜? 북한이 하나도 안변했으니깐.
순진한 국민들만 평화 민주 인권 통일 등의 달콤한 사탕을 꿈꾸게 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야금야금 목표를 이루어 가는 겁니다.
님도 그 역할을 하고 있구요.
ㅋㅋ 정신차려
긴장하는 것들이 있지여...
첫단추부터 잘못꾀어진탓에
지금까지 이념갈등에 사회혼란을 야기합니다
좌파들은 달립니다
조금만 더 하면 적화된다
그러면 난 영웅되겠지? ㅋㅋ
아니야 넌 총살됨
다시 나라가 뒤집어지고 개털려서 1950년으로
돌아가야
아~~우린 또 큰 실수 했구나라고 느껴서
재건한뒤 시간이 흘러 흘러
굳이 이럴 필요 있나요? 평화가 좋지요 하면서
줘 터지는 바보짓거리 무한반복
생각 좀 하고 살자
어디가서 너 생각을 함부로 이야기 하지말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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