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으면 좋져... 날개를 펴면 양력을 최대로 유지 가능 하고 저속 안정성이 높아지고 저 고도 침투에 아주 유리 합니다. 스텔스 +a가 되는 거죠...
또한 비스트 모드로 들어갈때 이륙중량 높이는데도 유리 하구요.
또한 이륙거리 짧아 집니다.
다 좋은데 문제는 기존처럼 티타늄같은 희귀 광물로 떡칠을 한타면 비용이 어마무시해 지고...
딱 G를 많이 받는 부분이 가변 부위다 보니 내구도 문제도 심각해 집니다.
또한 주익각이 가면되다 보니 주인 주익에 무장을 다는건 어려워 진다는 거...
뭐 이건 스텔스성 생각하면 단점이라 볼수 없는 부분이라
결국 돈과 내구도가 문제죠....
원래 함대방공이 주목적이었던 기체이니 저정도도 충분할 거 같은데요
만약 개발 배치된다면
최신형 초장거리 AESA+IRST+EOTGP로
먼저 보고 먼저 쏘고 이탈
그냥 항공모함에 많이 실으려고 가변익으로 한걸껀데....
멋은 멋으로 받아 들입시다~~~
또한 비스트 모드로 들어갈때 이륙중량 높이는데도 유리 하구요.
또한 이륙거리 짧아 집니다.
다 좋은데 문제는 기존처럼 티타늄같은 희귀 광물로 떡칠을 한타면 비용이 어마무시해 지고...
딱 G를 많이 받는 부분이 가변 부위다 보니 내구도 문제도 심각해 집니다.
또한 주익각이 가면되다 보니 주인 주익에 무장을 다는건 어려워 진다는 거...
뭐 이건 스텔스성 생각하면 단점이라 볼수 없는 부분이라
결국 돈과 내구도가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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