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국제여단 측이 러시아에 맞서 국제의용군으로 참전 중인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대위 출신 이근 씨가 전투 중 입은 부상 치료를 위해 한국으로 돌아간다고 알렸다.
우크라이나 국제여단은 19일 SNS를 통해 “우리의 형제이자 친구인 켄 리(이근 씨 미국 이름)가 전장에서 부상을 입었다”면서 “그는 우크라이나 군으로부터 치료를 받았지만 재활을 위해 집으로 돌아갈 것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국제여단은 “그는 곧 복무를 재개하고 다시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지키러 올 것”이라며 “우리는 켄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며 그가 돌아오기를 고대한다. 당신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92461
치료가 끝나면 형사 처벌 기다리는 중.........
조금 다쳤는가 보네
바로 국내 복귀한다는거 보니까.....
국내 한번 들어오면 다시 못간다는거 뻔히 알테고.....
찌질한 유툽섹기....
조금 다쳤는가 보네
바로 국내 복귀한다는거 보니까.....
국내 한번 들어오면 다시 못간다는거 뻔히 알테고.....
찌질한 유툽섹기....
소중한 자료니까,우리군에 도움될만한거 있음 좋겠네요.
과연 공유할까요...록실 통해서 계약하고 교육 받으면 가능하겠죠ㅋㅋ
나중에 우크라이나 외교특사로 좋은일 하면 된다.
우크라니아를 도우너간 이근 대위를 미필들은
욕하지 마세요
전쟁터에 카메라맨은 왜 되려갔데?
돌아오면 다시는 출국 못하는데 쇼 하는게 다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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