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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rmy&No=125257
우크라의 Mig-29에서
미쿡산 AGM-88을 발사하여
러샤 레이더를 파괴했다고 나오던데......
FA-50에 다른 미사일 통합비용도 수천억대 나오던데
어떻게 한걸까요???
미그에 달고 갈 순 있어도
표적 지시등을 어떻게 한건지....;;;
미그 대신 표적 지시를 할 수 있는 수단이 있나요??
대놓고 참전중인 미쿡 항공기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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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통합안한걸 PDA로? 쏜다고 했었는데 그게 뭐였더라?
표적지시하는걸? 달고 갔겠죠?
다만 고가의 hts포드는 도입하지 못하여 제한적으로 운영중이죠
https://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4&num=180863
공여해주다니 대단하네요
피아도 식별해야 되서 표적선정과 지시는 필수 일꺼 같습니다만^^;;;
우리 공군도 이런식으로 하던데요 ㅎ
우크라이나같은 경우 정식 인티그레이드는 아니기때문에 too모드도 가능할지 알수없고 결국 사전 좌표만 지정해 발사하는 pb모드일 확률이 높습니다.
함미사일은 rwr과 전자전포드가 연동되어 운용해야 최적의 사용이 가능합니다.
목적대비 미사일 가격이 넘 비싸서 ㅎㅎ
AGM-88은 대 레이더 미사일이기 때문에 주로 대공레이더를 사냥하는 SEAD작전용입니다. 숨어있는 대공사이트가 작동하면 유도되어 타격하는것이죠.
네 아마 서방 전자전기나 정보자산의 도움으로 어느정도 위치를 특정하고 발사하여 해당위치에서 미사일 자체시커를 작동해 공격했을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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