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와 증오는 대중을 열광시키는 가장 강력한 힘이다. 선전의 가장 큰 적은 '지식인주의'이다.
-괴벨스-
1. 1932년 5월 15일 5.15사건
2. 1901년 1월 22일 빅토리아 여왕서거
3. 1940년 5월 10일 챔벌린 총리 사임
4. 무솔리니 정권출범 1922년 10월 31일,
히틀러 출범 1933년 1월 30일
5. 1933년 뉴딜정책
6. 1939년 겨울전쟁발발
여왕서거를 같은 시대라고 우기는건 좀 너무하지 않나?
뭐 나머지 사건은 10년 사이에 일어난 일이니 그렇다쳐도.
대한민국이 명실상부한 강국인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대통이 바뀌었다고 하루아침에 약소국으로 전락할 이유가 없지요.
트럼프가 미국 대통이 되고서 미국 국민의 수준을 조롱할 수는 있어도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미국이 대통 한 명 때문에 망하지는 않지요.
마찬가지로 대한민국도 시스템이 잘 짜여진 국가입니다.
대통 하나 ㅂㅅ이라고 대한민국이 ㅂㅅ이 되지는 않을 겁니다.
대원군이 쇄국하며 나라를 고립시켰듯
윤씨가 외교씹창내고 한국이 지금 외톨이되었고
민비가 나라 말아먹었듯
거니가 나라 말아먹고있는중
나라 망하던 그때와 아주 똑같죠
그때 백성들은 나라망해가는걸 보면서도
가만히 있다가 진짜 망했는데
지금 국민인 우리는 어떻게 할것인가...
대원군이 쇄국하며 나라를 고립시켰듯
윤씨가 외교씹창내고 한국이 지금 외톨이되었고
민비가 나라 말아먹었듯
거니가 나라 말아먹고있는중
나라 망하던 그때와 아주 똑같죠
그때 백성들은 나라망해가는걸 보면서도
가만히 있다가 진짜 망했는데
지금 국민인 우리는 어떻게 할것인가...
뮌헨협정 이라고 체코 독일국경인근 체코국 독일인 거주지를 강제 병합 시키는데 체코의 의견 무시하고 영토를 독일에게 넘겨주는 서명을 날인하고 내가 전쟁을 막았다고 서류를 휘드르죠
그 이후 바로 독일이 체코 침공 하면서 2차대전 시작.
-괴벨스-
1. 1932년 5월 15일 5.15사건
2. 1901년 1월 22일 빅토리아 여왕서거
3. 1940년 5월 10일 챔벌린 총리 사임
4. 무솔리니 정권출범 1922년 10월 31일,
히틀러 출범 1933년 1월 30일
5. 1933년 뉴딜정책
6. 1939년 겨울전쟁발발
여왕서거를 같은 시대라고 우기는건 좀 너무하지 않나?
뭐 나머지 사건은 10년 사이에 일어난 일이니 그렇다쳐도.
영국은 지는해에서 영국 여왕의 타계로 밤으로 접어들었고 영국령이나 연방의 해체가 수순이 되고 있죠.
미국은 내년부터 최대 산유국을 발표했고
대한민국은 메모리 반도체생산국에서 경제군사대국으로 세계에 각인을 하였죠
100년전이랑 똑같은게 단 한개도 없습니다. ^^
대통이 바뀌었다고 하루아침에 약소국으로 전락할 이유가 없지요.
트럼프가 미국 대통이 되고서 미국 국민의 수준을 조롱할 수는 있어도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미국이 대통 한 명 때문에 망하지는 않지요.
마찬가지로 대한민국도 시스템이 잘 짜여진 국가입니다.
대통 하나 ㅂㅅ이라고 대한민국이 ㅂㅅ이 되지는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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