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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 군사/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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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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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령 1 깔롱쟁이롱 22.10.27 07:49 답글 신고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하는이유

    세상말세라는 고려말기 북방으로

    정예 5만 올려보낼수 있었고(요동 정벌군)

    왕조시대 국력이라는 쌀 생산량이 백만석

    조선 최전성기때 고작 쌀 생산량 백만석

    고려 최전성기 여진족 쓸어버릴때

    고려 별무반 정예 20만명 지원병 15만명

    35만을 보내도 수도방위군 10만

    거래를 주업으로 삼는 상인을 귀하게 여겼던 고려

    농사를 주업으로 삼는 사대의나라 조선
    답글 26
  • 레벨 훈련병 벌레만보면우는형 22.10.26 23:39 답글 신고
    그래서 우짜라고?걍 3고
  • 레벨 이등병 먼산보는탈 22.10.27 07:05 답글 신고
    우짜라고 ? 2
  • 레벨 소령 1 깔롱쟁이롱 22.10.27 07:49 답글 신고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하는이유

    세상말세라는 고려말기 북방으로

    정예 5만 올려보낼수 있었고(요동 정벌군)

    왕조시대 국력이라는 쌀 생산량이 백만석

    조선 최전성기때 고작 쌀 생산량 백만석

    고려 최전성기 여진족 쓸어버릴때

    고려 별무반 정예 20만명 지원병 15만명

    35만을 보내도 수도방위군 10만

    거래를 주업으로 삼는 상인을 귀하게 여겼던 고려

    농사를 주업으로 삼는 사대의나라 조선
  • 레벨 대위 3 누가기침소리를내었는가 22.10.27 13:18 답글 신고
    이것도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는 댓글이라고 보기는 어렵죠...

    상업의 나라 고려 vs 농업의 나라 조선??

    말도 안되는 주장입니다.

    애시당초 전세계적으로 15세기 이전에 전체 인구의 대다수가 농업이나 어업같은 1차 산업에 종사했어요

    고려시대 상업이 발달했다? 그건 일부 문벌귀족이나 호족들에게 해당하는 내용이지 일반 백성들에게는 상관없는 이야기입니다.

    고려시대에 상업이 발달했다고 하지만 그건 벽란도 같은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외국 상인들을 받아서 그런거지 고려가 무슨 상업을 주업으로 삼아서 경제를 꾸려나간건 아닙니다.

    고려시절 주요 교역품이었던 물품들은 비단 도자기 등 대부분 귀족층들의 사치품에 관련된 거래였습니다.

    고려시대 무슨 상단이 있었습니까? 아님 시장이 발달했습니까?

    고려시대는 봉건 귀족 사회였고 일반 백성들은 사실상 100% 각 지역 귀족들의 소유물이나 마찮가지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조선시대 노비 비중이 40%니 50%니 하며 조선을 까는데 이는 바꿔 말하면 전체 인구의 절반 정도는 조선시대에 자영농이였다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고려시대에는 사실상 자영농 개념 자체가 없습니다. 모든 땅이 문벌 귀족 들의 소유였고 그 땅의 백성들 또한 농노나 다름 없었죠.

    그래서 고려말기에 정도전 같은 사람들이 정전제 등을 주장하며 토지 개혁을 부르 짖었던거구요.

    상업의 고려 vs 농업의 조선은 굉장히 일부만 보고 두 시대를 왜곡해서 비교하는겁니다. 고려시대의 상업이라는건 일반 백성들하고 전혀 상관없는 귀족들의 사치품 공급용에 가까웠습니다. 그래서 귀족들의 사치가 심해지고 이런 사치품 구매를 위하여 백성들의 고혈을 짜다 보니 이를 좋지 않게 본것이구요.
  • 레벨 대위 3 누가기침소리를내었는가 22.10.27 13:29 답글 신고
    애시당초 고려는 제대로 된 화폐조차 보급이 안되는 사회였습니다. 고려 시대 은병들은 일반 백성들은 평생 한번 보기조차 힘든 물건이었구요. 우리나라에 화폐가 일반 백성들에게까지 보급된건 사실상 조선 숙종 때 상평통보가 거의 최초입니다.

    애시당초 농업 생산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서 굶주림에 시달렸던 조선 초중기까지 일반 백성들에게 상업은 일상적으로 접할 수 없는 것이었죠. 이모작 등으로 농업생산량이 증가한 조선 후기에 이르러서야 상업 작물 재배가 일반화 되고 시장이 활성화 되었으며 보부상 등이 등장했었죠.

    조선 후기에 동래상, 만상 등이 등장해서 일본 중국과 대규모로 교류했던게 고려 시대에 무역보다 규모가 훨씬 큽니다. 17세기 18세기 조선은 청나라와 일본 사이의 중계무역으로 큰 돈을 벌었고 그러한 돈이 18세기 영정조 시대에 조선이 제2의 부흥을 맞을 수 있었던 큰 원인이였구요

    군사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조선이 임진왜란 병자호란 등을 겪고 결국 일본에 병합되어서 우리가 막연히 조선을 약한나라라고 생각하지만

    고려시대에도 건국 초기에 거란과의 전쟁에서 한때 수도를 잃고 현종이 피난을 갔었을 정도로 심각한 피해를 입었었습니다. 양규등이 분전하여 겨우 거란군을 몰아내고 거란의 3차 침입 때 철치부심하여 귀주대첩으로 대승을 거두었으나, 사실 귀주대첩 이전에 현종의 피난 등은 잘 알려져있지 않죠. 승리의 역사만 가르쳐서 귀주대첩만 가르치고 서희의 담판 등만 가르치지 개경의 함락과 현종의 피신등은 잘 알려져 있지 않으니까요.

    또 고려 역시 원나라의 침략으로 사실상 전국토가 불바다가 되고 결국은 원나라에 항복하여 원나라의 부마국이 되죠. 무려 100년 동안 원나라의 간섭을 받게 됩니다. 왕들이 원나라에 충성한다는 의미로 충잘 붙였구요.

    그렇기에 상무정신의 고려 vs 사대주의 조선 이것도 편파적인 시선입니다.

    물론 고려는 독자적인 연호를 사용하고 자주적인 길을 걸었던 반면

    조선은 처음부터 사대주의 정책을 펼쳤었지만

    조선 역시 건국 초기에는 상당히 강한 군사력을 가지고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4군 6진을 개척하고, 대마도도 정벌합니다.

    고려말에 홍건적에게 수도가 털리고 왜구가 대규모로 침입하여 내륙 깊숙히 도륙하고 다녔던걸 생각하면

    불과 100년도 안되는 짧은 시간이 지나고
  • 레벨 대위 3 누가기침소리를내었는가 22.10.27 13:31 답글 신고
    수백척의 함대를 구성하여 대마도를 정벌할 정도로 조선이 강성해졌다는걸 잊어서는 안되죠. 고려와 조선 모두 우리의 자랑스러운 역사입니다. 조선을 사대주의니 붕당정치니 하며 비하하는 것은 일제의 식민 사관의 영향이 큽니다. 애시당초 우리가 쓰고 있는 이 한글을 누가 만들었는지 생각하면 조선이 고려보다 못하다고 하기는 어려울 겁니다.
  • 레벨 소령 1 깔롱쟁이롱 22.10.27 13:48 신고
    @누가기침소리를내었는가
    고려를 건국한 왕건 자체가 대상인 였구요

    국력으로 따지면 조선은 고려한테는 비빌수

    없습니다 당대 최강국 거란을 상대로

    맞다이 까는 고려 입니다.

    20만기병 거란 20만 정예 고려

    비교도 할수없는 국력이구요

    귀족만 상업을 장려했다? 역사공부

    다시하셔야죠?

    서희 강동6주 설치시 별무반 정예20만

    수송밑 지원부대 12만-15만 후발대도 있구요

    개인적으로 서희가 여진부락 추장들만 화평을

    미끼로 몰살 안시키고 흡수했다면 ...

    국력이야기 하는데 한글 나오는 저의는

    무엇인지도 모르겠구요

    코리아에 어원이 해상무역 강국인 고려때

    부터나온거에요 고려 충으로 시작하는 왕은

    원나라 책봉되는 왕이였고 요동이 아니라

    요서지방까지도 고려영토 였습니다

    서희가 데리고간 기마만 3만이에요

    국력은 조선이 비빌수가 없어요

    대마도를 정벌했다고 하셨는데

    다시 찾아보세요 오히려 피해가 극심해져

    서로 협상후 대마도 철수입니다

    겨우 1만5천이구요 병력은

    양규가 거란 쫒았을때 거란가는 길목

    막은 장군이름이 기억이 나질 않는데

    국경선 20만 대군으로 거란 길목 막은거구요

    조선이 20만은 커녕 5만 정예도 위화도 회군

    실질적 고려 정예병이고

    고려말 극심한 혼란시기라 해도

    쌀생산량이 백만석 이상이였습니다

    조선은 최전성기 정조대왕시절

    겨우 백만석이구요

    이방원이 2차왕자의난 태종즉위후

    한말이 이나라는 가진게 없다고 탄식했구요

    화폐가 장려 되지를 않아 상업이 조선보다

    작았다?? 국제무역은 삼국시대 이전부터

    결제수단은 은 입니다.
  • 레벨 대위 3 누가기침소리를내었는가 22.10.27 14:23 답글 신고
    국력으로 따지면 조선은 고려에 비빌 수 없다니요 ㅋ 역사공부는 그쪽이 다시 하셔야겠는데요? 국제무역의 결제수단은 은이였다? 그걸 누가 모릅니까? 그래서 그 은 교역량이 얼마나 되는데요? 조선후기 인삼 교역으로 인한 일본과의 은거래량이나 한번 검색해보시죠 애시당초 고려와 조선은 인구수에서부터 차이가 엄청납니다. 고려의 인구는 300~500만 수준이었지만 조선은 평균 1000만명에서 후기에는 1800만명에 가까운 인구를 보유하게 됩니다. 특정 전쟁에서 군사를 많이 동원했다고 국력이 세다? 아주 1차원적인 논리입니다. 국력은 그나라의 인구와 경제력등을 봐야하구요. 그런면에서 종합적으로 고려는 조선에게 경제력 인구 다 안됩니다. 물론 조선이 수세기 후를 살았으니 당연한거라면 당연한거지만 그만큼 역사가 역행하지 않고 순행해왔다는거구요.

    애시당초 문벌귀족, 봉건 사회였던 고려에 비해서 인구의 절반이나마 자영농이었던 조선이 훨씬 더 선진적인 사회인겁니다. 음서제로 아름아름 관리를 뽑았던 고려에 비해서 조선은 과거제와 관료제라는 시스템으로 운영되던 나라에요.
  • 레벨 소령 1 깔롱쟁이롱 22.10.27 14:39 신고
    @누가기침소리를내었는가
    인구수 정말 중요하죠

    님말대로 인구수2배 은 몇배

    근데 정벌군은 고사하고 정예병이 5만도

    상시 유지한적도 없는데 그이유는?

    이유는 인구수 = 세수(세금)

    국력 이야기른 왜 하냐면

    그 조선이라는 나라는 현재로 말하면

    인플레이션 모든 국가는 인플레이션으로 망함

    이유는 고려시대 인구수는 조선보다 적어도

    금력으로(상업) 무력(군대)을 더 동원합니다.

    이유는 고려때보다 조선은 나라기능이 마비된

    국가이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공신들과 그공신들에게 세수를 납부하니

    인구수만 많지 나라는 피폐해져 겨우 2만병력도

    동원못하는 국가라고 말씀드리는거에요

    병력동원이 국력인데 자꾸 인구수가 커서 무슨

    소리하냐라고 물으신다면 도대체 머라설명을

    드려야하는지

    왜란후 조선에서 은산분리법이 발견 되었는데

    조선왕은 오히려 그기술 사장시키고 일본으로

    넘어가 엄청난 부를 증가시켰고요

    은거래 증가이유

    국력은 당연 군사력 동원지표인데

    이게 1차원이라하믄

    글쓴이같은 분들이 나라 망조들게 하는

    혹시 군대가 필요없는 평화주의자인가요?

    조선은 태조가 쿠테타로 일으킨 나라라

    무장들 무를 천시했고 상업도 천시했어요

    그이유가 이씨왕조 유지하기위해서 입니다.

    임진왜란 정유재란만 봐도

    이순신 1만5천 선조 5천 이병력이 다입니다

    차라리 진린제독 말듣고 이순신장군이

    왕이 되었으면...

    아님 이괄이 끝까지 인조 찾아가서 죽이고

    이괄이 왕이 되었더라면....
  • 레벨 대위 3 누가기침소리를내었는가 22.10.27 15:18 답글 신고
    예전에 네이버에서 발랐던 가상역사주의자를 보는것 같은데... 누가 왕이 되었다면 이런 가정은 역사에서 의미가 없구요. 그건 역사가 아닌 공상의 영역이고요. 고려가 별무반 17만, 20만 대군을 동원해서 조선보다 더 강대국이다? 근데 그 별무반으로 결국 여진정벌도 실패했고 기껏 쌓은 동북9성도 다시 여진에게 반납했자나요 ㅋ 그에 비해서 조선은 이미 세종때 4군 6진 개척하고 그 영토를 영구히 유지합니다. 17만명을 동원했건 20만을 동원했건 고려의 여진정벌은 사실상 실패했고 철령 이북의 땅을 유지하지 못했죠. 하지만 조선은 압록강에서 두만강까지 함경도 지역을 완전히 복속시켜요. 이게 국력이고 시스템의 차이입니다. 일시적으로 군사력이 강해서 수십만 대군을 동원한다고 한들 한순간의 힘일 뿐이지 결국 정복한 영토를 유지하지 못한다면 그걸 소화시킬 능력이 안된다는거에요.

    그리고 고려가 당대 최강국이였던 거란하고 맞다이 깠다고 해서 국력이 거란만큼 강했던것도 아니고 거란이 침략을 해서 3차례에 걸쳐서 막아낸 것일 뿐인데 그걸 가지고 국력이 강하다고 하는것도 논리적으로 굉장히 말이 안되죠. 그나마 거란의 2차 침입때는 수도가 함락되고 임금이 피난 갔었는데요. 고려가 거란과 맞다이가 가능했다기 보다는 침략을 당한거고 결과적으로 방어해냈지만 당지 중국에는 거란 뿐만 아니라 송나라라는 또하나의 큰나라가 있었어요. 그건 요나라가 들어서고 나서도 마찮가지였죠. 고구려도 고려도 결국 중국이 2개 이상의 나라로 분열되어 있었기에 맞다이가 가능했던거지 그 강성했던 고구려도 사실상 수당 전쟁의 끝에 멸망하죠. 결국 통일된 중국을 상대로는 정면승부는 어렵다는겁니다. 고려 역시 그래서 결국 원나라에 의해서 지배를 받았자나요.

    고려가 요동 요서 지방까지 지배했었다고요? 원나라한테 영혼까지 탈탈털려서 자국의 삼별초를 여몽연합군까지 조성해서 추격해 섬멸할 정도로 몽고의 지배를 받았던 고려가 원나라 황제가 요서/요동왕에 봉해준게 역사적 자랑인가요? 수치인가요??
    '
    고려 역사를 비하자는게 아니라 고려가 조선에 비해서 딱히 나을게 없다는겁니다.

    조선의 상비군이 고려보다 작았던건 조션의 경제력이 고려보다 부족했던게 아니라 대규모 상비군을 유지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죠. 물론 그 덕분에 왜와 후금에 털렸지만
  • 레벨 대위 3 누가기침소리를내었는가 22.10.27 15:26 답글 신고
    고려 역시 20만 대군을 일시적으로 동원했을 뿐이지 그정도 상비군을 계속 유지한건 전혀 아니구요. 고려 상비군 20만을 주장하시는것 부터가 님이 역사를 제대로 모르던가 아님 자기 입맛대로 역사를 취사선택하는 분이라는걸 증명해주네요. 고려가 윤관에게 17만 대군을 주어 여진 정벌을 한건 맞지만 결과적으로 여진을 정벌하는데 실패했으며 그 17만 대군 역시 일반 백성들을 징집해서 말 그대로 영혼까지 끌어모은 일시적인 군대의 규모이 그 정도의 병력을 일상적으로 가지고 있었던건 전혀 역사적 사실이 아니에요. 거란이 침공했을때도 20만 대군을 동원한거야 말그대로 전쟁에서 지면 나라가 없어지는 상황에서 전 국민 대상으로 징집을 해서 영혼까지 끌어 모은거지 20만 대군을 상시 유지한건 아니에요

    그렇게 따지면 조선초기에 정도전이 요동정벌을 추진하면서 준비했던 군대 규모가 10만명이였어요. 결국 정도전이 제거 되면서 요동정벌은 취소되었지만 그리고 대마도 정벌 무시하는데 우리 나라 역사에 거의 유일무이하게 해상 원정을 한게 대마도 정벌이에요.

    농업 생산력 역시 조선 세종때 이미 고려 시대를 훌쩍 뛰어넘었구요. 님은 자꾸 파편적인 지식을 가지고 와서 뭐 조선시대 군량이 없었다. 식량이 없었다 하는데 애시당초 고려말 300만 수준이었던 우리민족의 인구가 조선으로 넘어와서 임진왜란 직전 1000만명까지 늘어나요. 이것만으로도 조선은 충분히 고려를 대체할만한 가치가 있었던 역사에요.

    고려말 인구 300만은 통일신라시대 인구와 비교해도 거의 증가가 이루어지지 않은 수준인걸 생각해보면

    고려가 450년이 넘는 기간동안 한반도를 지배하면서도 인구가 거의 늘지 않았던것에 비해서

    조선은 이미 중기에 들어서서 인구가 1000만을 돌파했고

    영정조 시대를 지나면서 인구가 1800만까지 증가하죠.

    오죽했으면 인구증가로 인해서 영조가 골머리를 써서 하천을 정비하고

    많은 인구가 벌목을 하다보니 산에 나무가 없어서 하천이 범람했다고 하니까요.

    조선도 물론 비판 받을점 많고 사대주의에 국방에 소홀한건 맞습니다만

    상무, 상업의 고려와 사대, 농경의 조선이라는 단순 비교는 전혀 역사적인 근거없는

    두시대의 한 단면만을 따와서 왜곡하는겁니다.

    당장 조선 후기 만상이 청나라와 한번 인삼거래해서 100만냥 넘는 은을 벌었는데 무슨...
  • 레벨 대위 3 누가기침소리를내었는가 22.10.27 15:30 답글 신고
    병력동원이 곧 국력이라는 님의 전제부터가 일단 틀린거구요. 님말대로 하면 중국이 미국보다 더 국력이 강한건가요? 그렇게 말하면 미국이 중국보다 군사력과 국방비가 더 쎈데 병력수로만 비교하면 되냐? 하시겠죠? 마찮가집니다. 고려가 17만 대군으로 실패한 동북면 정벌을 조선은 세종시대에 이미 완수해요. 그리고 그때 국경선이 지금까지 유지되죠. 아시겠어요? 고려가 17만을 동원하건 20만을 동원하건 고려라는 나라는 동북면 정벌에 실패했지만 조선은 1만5000을 동원했건 2만을 동원했건 동북면 정벌에 성공했을 뿐만 아니라 이 지역을 영원히 우리 민족의 영토로 편입시킵니다. 이것만으로도 이미 병력수를 떠나서 국방 분야에서 고려가 조선을 깔 수는 없는거에요.
  • 레벨 소령 1 깔롱쟁이롱 22.10.27 15:58 신고
    @누가기침소리를내었는가
    중국과 미국을 비교하는 전제가;;; 현대전인가

    동북면은 고려가 윤관이 다시 돌려준거죠

    계륵이기때문에 글고 망상 공상은 머하러 카더

    라고만

    이야기한거고 일시적 동원이든 머든 조선이라는

    나라는 동원력 자체가 안되고

    고려시대 인구증가가 힘든건 거란 여진 원 이라

    절대 패권 국가침략 때문이죠 동북면 편입은

    조선이 강대해서가 아니라 국제질서가 가장 큰이

    유죠 명이 동북면을 중요시 한건가요?

    명 입장에서 이이제이죠 정말 오히려 더 편협한

    시각 아닌가요;;

    대한제국 시절에도 2천만이 안되었는데

    정조대왕 시절 1800만이라니

    그당시 한양(수도권) 백만도 안되는데

    조선팔도가 1800만이라니 ;;;

    수도보다 더많은 인구가 골고루 발전된?

    조선? 왜란때 인구가 600만이 정석이고

    그중 200만이 학살 이라는게 정설인데

    천만 천팔백만 후덜덜 ;;
  • 레벨 대위 3 누가기침소리를내었는가 22.10.27 16:09 답글 신고
    조선말기 19세기에 1800만 맞아요 ㅋ 숙종 영조 정조 요 세임금 기간동안 농업력, 상업력, 인구, 경제력 모두 비약적으로 늘었어요. 님이 그렇게 주장하는 고려시대 상업이라는 것도 거래되는 은의 양만 비교해봐도 조선 후기 청나라랑 왜랑 거래한거랑은 비교가 안되요. 한번 거래할 때마다 수백만냥이 거래됐어요.

    님은 조선이 약진한건 국제 정세 때문이지 조선이 잘한게 아니고
    고려가 약진한건 고려가 잘나서 그런거고 국제 정세 때문이 아니라고 하는데 그게 더 편협한거 아닙니까?

    고려나 조선이나 국제정세 + 그에 대한 대응으로 수백년간 존속한거구요

    님말대로 고려가 그렇게 많은 병력을 동원할 수 밖에 없었던건 고려의 국력이 강해서 그런것이 아니라 님말대로 거란이나 요나라 같은 강대국과 정면승부를 벌였어야 하기 때문이에요. 그건 자랑이 아니에요. 인구 300만 정도의 국가에서 20만 군대를 동원하면 그나라 경제가 어떻게 될까요? 고려가 조선보다 경제력이 좋았다구요? 말도 안되는 소리 고려와 조선 두 역사시대의 농업생산량만 봐도 임진왜란 직후 같은 특정시기를 제외하면 조선이 훨씬 많구요. 인구도 조선 시대와서 고려시대보다 3배 이상 늘어요. 19세기 조선말기에는 1800만명때까지 늘어요. 그러니까 님말대로 대한제국 시대 들어와서 2000만을 찍은거죠. 뭐 대한제국이 수백년짜리 역사에요? 조선 역사의 끝트머리 십수년이고 애시당초 고종황제도 조선왕인데;;;;
  • 레벨 소령 1 깔롱쟁이롱 22.10.27 16:12 신고
    @누가기침소리를내었는가 500년후로 비교니깐

    이방원 태종의 조선실록 나온거 보세요

    탄식이유가 나라가 가난해도 너무 가난하다

    고려 말기 혼란정세랑 영정조 세종 안정정세랑

    비교가 ㅎㄷㄷ
  • 레벨 대위 3 누가기침소리를내었는가 22.10.27 16:23 답글 신고
    자기 스스로 대한제국 시절 인구가 2000만이 안된다 하면서 조선 인구 1800만이 말이 안된다고 하는게 대체;;; 대한제국 선포가 1897년이고 그 직전이 바로 조선역사구만;;; 조선 인구 관련해서 알아보고 싶으면 여기나 한번 보세요.
    https://blog.naver.com/pso164/222509863476
    서울대 연구소에서 조사한 시대별 조선시대 인구임
    영정조 시절에 이미 1800만을 찍어요.
    영정조 시절이 괜히 조선시대 제2의 르네상스라 불리는게 아님.
    고려인구는 일반적으로 역사내내 300만 정도를 유지하다 고려에서 조선으로 넘어가는 시기 500만 까지고
    조선은 거기서 부터 시작해서 임진왜란 직전 1000만명 정도 유지하다 양란 이후 확줄고
    그 이후 1800만까지 늘어요.
    조선 인구가 평균적으로 고려 대비 3배라고 보시면 되요.
    300만 인구에서 20만 징집해서 여진 정벌 실패하고 동북9성도 도로 내줬으면서
    그때 군인을 많이 동원했다고 고려가 조선보다 비교불가로 국력이 쎄다? 말도 안되는 주장이죠.
    님말대로 고려가 300만 인구에서 그정도의 병력을 동원해야 했던건 당시 국제 정세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일이었죠.
    반대로 조선이 1000만 인구에서 상비군을 10만도 채 유지하지 않고 수만명대 상비군만 유지했던 역시 조선 시대 국제 정세 때문이구요
    고려는 거란, 요, 원 등의 강대국들과 정면대결을 선택했기에 300만 인구에서 20만 군대를 동원해야 했지만
    조선은 사대주의 정책을 폈기에 1000만 인구에서 5~6만 정도의 병력만 상시 편성해도 500년을 버티면서 고려시대보다 영토도 더 넓히고 인구도 몇배 더 늘릴 수 있었던거에요.

    물론 조선이 고려 역사 보다 더 낫다는 건 아니에요. 조선의 인구 증가는 시대의 흐름에 따른 기술발전의 덕을 본 측면이 있으니까요. 수백년 동안 인구가 몇배 느는건 자연스러운 현상이죠. 하지만 반대로 고려가 조선보다 훨씬 우월한 역사다 이렇게 말하는것도 웃긴다는 거에요. 무슨 초딩 중딩도 아니고 일시적으로 동원한 병력의 수만보고 고려시대의 국력이 조선시대보다 비교불가로 강하다? 말도 안되는 소리죠. 아니 애시당초 그렇게 동원한 수십만 병력으로 동북면 하나 못먹었으면서;;;

    전쟁은 동원한 병력이 중요한게 아니라 이뤄낸 성과가 중요한거죠. 당연한 상식 아닙니까? 5000 병력과 5만 병력이 싸웠는데 5000명이 이겼으면 그 5000 병력이 더 강한거죠
  • 레벨 소령 1 깔롱쟁이롱 22.10.27 16:25 신고
    @누가기침소리를내었는가 먼소리인지

    본인이 영정조 시절 1800만 이라고 해놓구선

    이분도 참
  • 레벨 대위 3 누가기침소리를내었는가 22.10.27 16:29 답글 신고
    돌려주기는 무슨 전쟁이 애들 장난입니까? 괜히 돌려줬어요? 계륵이라는게 뭐에요? 결국 점령해도 유지할 국력이 안되고 지속적으로 지킬 능력이 없으니까 돌려준거 아닙니까? 웃기는 논리 아닌가요? 뭐 무슨 박애주의자들이에요? 지킬 능력이 안되서 결국 토해낸거면서;; 고려군 17만이 못해낸걸 조선은 불과 수만은 군대로 해냈고 그점에서 이미 고려군의 동원수로 조선보다 국력 우위 운운하는건 모순이에요.

    국력이라는건 애시당초 인구, 경제, 생산, 군사, 문화, 과학기술력을 모두 포함하는 거고

    이 모든 면에서 조선은 고려를 능가하고 발전된 모습을 보여줘요.

    당연하죠. 수백년 후의 미래니까요.

    그렇게 때문에 고려 역사가 조선보다 딱히 못하다 할 건 없지만

    조선의 역사 역시 고려 시대에 비해서 퇴행이라 할 수는 없다는거에요

    무엇보다 고려가 20만 대군을 동원했기에 조선보다 국력이 더 셌다? 이거는 전혀 팩트가 아닙니다.
  • 레벨 대위 3 누가기침소리를내었는가 22.10.27 16:29 답글 신고
    위에 링크 안보여요? 영정조 시절 1800만 맞다니까
  • 레벨 대위 3 누가기침소리를내었는가 22.10.27 16:32 답글 신고
    기본적인 팩트도 모르시면서 고려시대 병력 동원 20만 우왕 고려가 조선보다 훨씬 쎄 이게 무슨 어린애들이나 할 논리를;;;;
  • 레벨 소령 1 깔롱쟁이롱 22.10.27 17:06 신고
    @누가기침소리를내었는가
    마지막 답변 달아드릴게요

    영조때 700만 순조때 800만 인구가 학계정설

    구글에 쳐보세요

    그리고 조선초기 550만인구 고려말 인구

    국력이 되니깐 군대가 동원되지요

    인구증가 감안해서 500년 비교하면

    고려라면 얼마나 동원할까??

    조선 원정군 최대 48000명 동원했던

    기억이 가물가물 물자보급 안되서 3일만에

    종료

    어휴 이분 쩝

    담부터 팩트니 머니 개소리 하면

    사람들 상대안해줄거에요

    님 영정조시절 인구가 1800만이면

    한양에만 상식적으로 500만 이상이어야 해요

    하삼도도 합쳐서 500만 이상이어야하고

    어휴 진짜 한심해서리 더이상 답글 못달아주것네
  • 레벨 대위 3 누가기침소리를내었는가 22.10.27 18:51 답글 신고
    풋 개소리는 무슨 ㅋ 님 미성년자죠? 아까부터 말하는 논리나 상식이 미성년자 수준이네 ㅋㅋ 뭐요? 조선인구가 1800만이면 한양에 인구가 500만이어야 한다구요? ㅋㅋ 무슨 현대시대임?? 인구의 30%가 수도에 살게 ㅋㅋ

    글고 진짜 웃긴게 내가 제시한 자료에서 자기가 유리한 부분은 발취해서 조선초 인구 = 고려말 인구 = 550만 이건 인정하면서 자기 입으로 내뱉은 대한제국 인구 2000만 이하 = 조선후기 인구 1800만 이건 또 아니라네 ㅋㅋㅋ 그래놓고 아몰랑 고려가 20만 동원했으니 고려가 조선보다 훨씬 국력이 쎔 짱짱임 이러고 있음 ㅋㅋㅋ 일관성도 없고 논리도 없고 상식도 없고 그러면서 말도 안되는 식민 사관을 늘어놓는 주제에 역사를 바로 알아야 된다는 둥 헛소리 하고 있네 ㅋ 한번더 내눈에 그런 말도 안되는 게시글 보여봐라 ㅋ 끝까지 조근조근 따져줄테니 ㅋ
  • 레벨 소령 1 깔롱쟁이롱 22.10.27 21:36 신고
    @누가기침소리를내었는가
    https://www.google.co.kr/search?q=%EC%A0%95%EC%A1%B0%EC%8B%9C%EC%A0%88+%EC%9D%B8%EA%B5%AC&sxsrf=ALiCzsYXhzYrgvorwLhN4Yl7K65K5SbXiQ%3A1666874147723&source=hp&ei=I3taY6fYKdK6hwPfuLyoAQ&oq=&gs_lp=EhFtb2JpbGUtZ3dzLXdpei1ocLgBASoCCAEyBxAjGOoCGCcyBxAjGOoCGCcyBxAjGOoCGCcyBxAjGOoCGCcyBxAjGOoCGCcyDRAuGMcBGK8BGOoCGCcyDRAuGMcBGNEDGOoCGCcyBxAjGOoCGCcyBxAjGOoCGCcyBxAjGOoCGCcyBxAjGOoCGCcyBxAjGOoCGCcyBxAjGOoCGCcyBxAjGOoCGCcyBxAjGOoCGCeoAg9IqQ5QAFgAcAF4AMgBAJABAJgBAKABAKoBAA&sclient=mobile-gws-wiz-hp

    아나 니 좋아하는 링크다

    으휴 수도에 그럼 최소 30프로 살지

    이돌대갈아 그럼 1800만이 어케 사니 니주장

    이면 함흥에 한 200만 사나보다?

    수도권빼고 인구 밀집지역이 하삼도

    충청 전라 경상 인데 그럼 이지역이 최소 500

    만 되야지 이돌대갈아 한양이랑 천만잡고

    그럼 나머지 4도가 800만이네? 아휴

    이돌대갈새끼 아니 네이버 블로그에 1800만

    쓰여 있다고 영정조 시대에 1800만 이라네

    아니 빙딱도 아니고 화가날 지경이네

    그럼 한양이 인구 80만 정도고 수도빼고

    1700만명이 분포 될 땅인가 영정조시절

    아파트 짖니? 쉽게 말해줘도 아니라고

    먼 개똥철학이야 진짜 얼라는 니가 얼라고

    자꾸 무슨 식민사관 식민사관 헛소리만

    말하는지 니 봐라 얼라마냥 아니야~~아니야~~

    어휴 진짜 무식한사람이 블로그 한장보고

    신념을 갖는격이네

    500년 지난 국가가 500년전 보다

    병력동원을 못하는데 국력은 더쎄다??

    그럼 인구1800만에 1프로면 18만명이다

    어휴 진짜 화딱지가 나네
  • 레벨 소령 1 깔롱쟁이롱 22.10.27 22:08 신고
    @누가기침소리를내었는가 http://contents.history.go.kr/front/nh/view.do?levelId=nh_033_0020_0010_0020

    이링크는 국사편찬위원회 이다

    인마 제발 니가 찾아봐라 영정조 인구 700만

    니가 정신 못차리고 주장 하는건 좋은데

    지능이 딸리냐? 쉽게 아파트도 없는 조선시대

    1800만이믄 단독주택이지

    모두 주택이라 농지도 없겠다 1800만 이믄

    당신 잘 알아듣게 쉽게 설명해주잖아

    뜬금없이 식민사관 미성년자

    논리로 개발리믄 거품 좀 그만물어

    박하지야? 꽃게야? 대게야? 왜 입에 거품물어?

    으휴 이젠 아봉하고 비추 1씩 누르는거야?

    애들 티 내는거야? 어휴 내시간아

    조선말기 대한제국 시절 인구가 1100만정도

    제발 알려주면 아 그렇구나 하는게 힘드니?

    걍 니말 다 맞다고 하자

    내가 실수지 이런애랑 논쟁 하는게

    글고 기침아 자꾸 ㅂㅅ짓할래?

    조선시대 한양(수도권) 이리 표현했지?

    한국은 수도권에 인구 40프로고

    내가 걸어준 링크 잘봐 알았지

    애잔한새끼 이젠 카더라만 하네

    요지를 벗어나서 망상까지하네

    오차가 심해서 700만이 1800만되니 환자새끼

    지말에 끼워 맞추기는 저런넘이 2찍이랑

    대깨윤이랑 틀린게 머야 어휴 시간 아까워
  • 레벨 대위 3 누가기침소리를내었는가 22.10.27 23:30 답글 신고
    너 초딩이지?? 아님 중딩이거나 ㅋㅋ 고대 농업 국가 시대에 수도에 30% 사는게 당연한거라니 ㅋㅋㅋ 뭐? 조선인구가 1800만명이면 한양에 500만명은 살아야 되?? ㅋㅋㅋㅋㅋ 야 서울인구가 100만명 돌파한데 1942년이다.(https://data.si.re.kr/data/%EB%8D%B0%EC%9D%B4%ED%84%B0%EB%A1%9C-%EB%B3%B8-%EC%84%9C%EC%9A%B8-2020/55588) 대한민국 인구가 5000만명이 넘는 지금도 서울인구가 1000만명으로 전체 1/5 수준인데 뭐? 농업국가인 조선시대에 인구의 1/3이 수도에 살아야 해?? 너 한양면적이 지금의 서울의 1/4 보다 작은건 아냐?? 너는 역사 공부하기 이전에 상식 공부부터 먼저해라 ㅋ 그리고 조선시대 영정조 시절 인구가 700만 이라고? 마 그거는 그 당시 조선시대의 행정력과 기술력으로 통계를 냈으니 당연히 그 당시 실제와 오차가 있는게 당연한거고 모든 역사학자들이 고대의 인구 통계는 그 시대의 기술력 행정력에 따라 오차가 심하다는게 상식이라고 한단다. 좀 알아보렴 ㅋ
  • 레벨 대위 3 누가기침소리를내었는가 22.10.27 23:36 답글 신고
    당장 니가 올려준 링크에 인조시대 인구가 150만명으로 나와있지? 그게 말이되냐? 니 입으로 조선초 고려말 인구가 500만이었다면서? 영정조 시기에는 700만인데 ㅋ 그만큼 누락된게 많을 수 있다는 거야 아가야 ㅋ 아님 불과 100년도 안되는 시간동안 인조~ 영조 때 조선인구가 4~5배로 늘었겠냐?? 고대 중세 시대에 인구 통계가 불확실한게 당연하지 그 당시에 휴대폰도 주민등록증도 없었을테니까 ㅋ 너야말로 어른이 알려주면 좀 알아들어라. 군사력, 그것고 단순 병사의 머릿수만 가지고 국력을 평가하는건 딱 초등학생 중학생 수준이다.
  • 레벨 대위 3 누가기침소리를내었는가 22.10.27 23:43 답글 신고
    중세시대 인구의 1/3 이 수도야 사는게 당연하다니 뭐 이런게 다 있어? ㅋㅋ 야 그럼 인구가 300~500만이었던 고려 시대에 개경인구는 100만 ~ 150만이 넘었겠다 야 ㅋㅋㅋㅋ 조선 시대 한양인구도 조사가 다 되어있어 임마 ㅋ 조선시대 내도록 한양의 인구는 10만명에서 영정조 때 20만 돌파하고 일제시대에 처음으로 40만 그리고 일제시대 말기에 100만 돌파해 ㅋㅋ 뭐? 중세 농업국가에서 국가 인구의 1/3이 수도에 사는게 정상이여? 아파트를 못지어서? ㅇㅎㅎㅎㅎ 야야 그 옛날 한양이 지금 서울 보다 훨씬 작아 ㅋ 조선은 남북한 합친거만큼 크기 그대론데 ㅋ 니말대로 아파트도 못짓는 시대면 당연히 지금보다 도시에 인구밀집이 이루어지지 못한다는 생각조차 못하냐?? 아파트나 고층건물이 들어서고 난 산업시대 이후에 도시인구 비중이 크게는건 초등학교 6학년만 되도 알 수 있는 상식인디???
  • 레벨 대위 3 누가기침소리를내었는가 22.10.27 23:48 답글 신고
    영정조시대 조선인구가 1800만이면 한양인구는 500만은 되야돤다는 니글 캡쳐해놨으니 지우거나 수정할 생각일랑 하지말고 ㅋㅋㅋ 아놔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어 ㅋ 니말대로 조선시대 인구 1/3이 수도에 살아야하면 영정조때 인구가 조선시대 조사기록대로 700만이어도 한양인구가 200만이 넘어야 되 ㅋ 말이 되냐? 서울인구 100만 돌파한게 1940년대인디 ㅋ
  • 레벨 상사 1 덩스맨 22.10.28 20:02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별무반 15만중 실전투 병력은 5만 되나? 나머지는 보급 및 노역부대였는데...그리고 고려는 중앙집권이 안되서 실 동원력이 조선의 1/3도 안됬는데 뭔소리임..고려가 상업 발달한건 극히 일부 경기 및 개경일대를 관할한 벽란도 뿐임..지방은 호족 출신 향리들이 좌지우지해서 고려현종이 나주 피난갈때 호족들이 엄청 습격했는데 무슨..
  • 레벨 상사 1 기레긴scat좋아해 22.10.27 09:15 답글 신고
    역사를 제대로 몰라서 놀랍네요... 정유재란 끝난게 98년도 12월로 인데 00년에 토벌전을 벌일 만큼 인력이나 말이나 정예기병 5천을 모을 수 있었다는게 놀랍고(그렇다면 국내에 총병력 3만중 기병이 5천 이상은 있었다는 얘기???), 병력이 3만인데 그중 절반이나 투입했다는게 놀랍고, 그걸 또 선조가 벌인 일이라는 것도 놀랍고 ㅎㅎㅎ
  • 레벨 대위 2 스톤에이지 22.10.27 13:47 답글 신고
    외국인에 눈으로 본 조선...이사벨라 비숍여사가 본 조선은 그야말로....
    엉망진창인 나라였습니다...단지 착한민족성의 나라.....
  • 레벨 중장 블키 22.10.27 14:13 답글 신고
    글에 여진족이라고 하니까 별거 아닌거 같죠. 저게 후금일겁니다. 이후 청나라가 되죠. 외교가 중요하죠, 친명이 아니고 숭명사상에 찌들어서.. 안해도 되는 전쟁을 벌였으니.. 얼마나 국제정세에 깜깜이면... 그것도 후금이 가장 군사력이 쎈때에.. 조선은 참 양파같은 나라입니다. 조선처럼 나라운영을 하면 안됀다는것만 보여요. 그러면서 한글과 이순신이라는 기적도 만들어낸 기적의 나라죠.
  • 레벨 소령 1 깔롱쟁이롱 22.10.28 01:02 답글 신고
    누가 기침아 이거 진심 똘갱이네

    니말대로 한양인구가 백만 미만이면

    나머지 1700만 채워 보라니깐 개소리를

    왜이리 쓰는거냐 니 좋아하는 링크

    국사편찬위원회 걸어주니깐 니가 좋아하는

    망상 공상 쓰질 않나 인마 진짜 한심

    니가 생각해도 웃기지 700만 이라니깐

    한양 2백만 지껄이는게? 길가는 사람

    붙잡고 물어봐라 니 1800만 먼 개잡솔 인가

    알았지?

    아니 ㅂㅅ도 아니고 오차가 심하다고

    700만이 1800만되나

    지입으로 한양 백만 아래인디

    나머지 1700만 채워봐 이환자시키야

    아니 팩트만 찝어줘도 이거 ㅂㅅ인가

    니개소리에 그럼 한양 + 하삼도

    조선 인구 젤많은 4개도가 천만은 되야지

    라는 소리라고 써준건데 언제 내가 한양

    5백만이라고 ㅂㅅ인가 어휴

    지능이 낮은거냐 아님 바이든이 날리면으로

    들리는 환자성향이냐 니 성향은

    김진태 같은 뇌없는시키

    니개소리를 내가 박제하고 싶은데

    오늘 친구랑 술안주로 니이야기 하니깐

    친구왈 너는 ㅂㅅ이랑 왜 노냐라고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대위 3 누가기침소리를내었는가 22.10.31 16:30 답글 신고
    풋 농경시대 수도 인구가 국가전체 1/3은 되야지 하고 헛소리 시전하다가 참교육 당하고 잠수타더니 요 밑에 새로 댓글 다셨어용?? 초등학교 4~5학년만되도 도시화와 산업화에 대해서 배울텐데 학교다닐때 공부 안했나봐?? ㅋㅋ 니친구도 니랑 비슷한 수준인가 ㅋ 아니 어케 농경국가에서 전체 국가인구의 1/3 이 수도에 거주한다는 생각을 하는거지? ㅋㅋ 당장 전세계에서 가장 수도권 집중화가 심한 현대의 대한민국에도 전체 인구의 1/5만이 수도인 서울에 사는데 ㅋㅋ 어디 판타지 소설읽다 오셨나? 가상 역사 소설 쓰시다 오셨나? 대한제국 인구가 2000만 운운 지입으로 해놓고 대한제국도 크게 보면 조선의 역사인거 모름? ㅋㅋ 고종황제는 애시당초 조선의 임금 아니었나? ㅋㅋㅋ 지 입으로 대한제국 인구 2000만이라 해놓고 조선시대 인구 1800만 말이 안된다고 하는건 무슨 논리임? 당장 대한제국으로 부터 10년전이 조선인디 ㅋㅋㅋㅋ 글고 니말대로 수도에 인구 1/3이 거주해야 하면 대한제국 수도인 경성에는 600만명쯤 살았겠다? ㅋㅋㅋㅋ 서울 인구 100만 돌파가 1940년대인데 말이야 ㅋㅋㅋ 반박은 하나도 못하고 친구드립이나 하는 수준보소 ㅋㅋ
  • 레벨 하사 1 일베씨발냄새 22.11.07 01:14 신고
    @누가기침소리를내었는가 두분다 ㅅ사우지마시고 이것좀보세요 둘다 틀린거 같으니까요~~ 워워하시고~http://contents.history.go.kr/mobile/nh/view.do?levelId=nh_033_0020_0010_0020
  • 레벨 대위 3 폭주완땅 22.10.30 10:56 답글 신고
    역사에 만약은 없지만 광해군때 국제외교를 냉철하게 판단 햇다면 명과 여진사이에 철저한 외교중립을 지켯다면 명 아닌 여진과 친교를 하엿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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