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니디짚님과 블키님이 말씀하시는대로 엔진과 각종 구동계통이 같거나 상당부분 비슷하다고 하시는데 그 말씀은 다른부분들도 많다는 거네요. 그리고 바이퍼나 아파치 둘다 퇴역수순을 밟을 예정인걸로 아는데 만약에 없어지는 부품이 발생하거나 생산을 중단하는 부품이 발생하면 그것을 대처할 방법이 있을까요? 단종된 기종들로 인하여 한국의 각종 군사무기들과 장비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우리 모두는 잘 알고 있습니다. 헬기 성능 자체는 바이퍼나 아파치가 더 좋다는 것에는 다들 인정합니다. 하지만 이번 우크라이나 전을 보았다시피 무인기과 각종 전자전관련된 기술과 장비가 너무나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우리는 보았습니다. 바이퍼나 아차피는 그와 관련된 업글이 과연 가능할지 의문이 듭니다.
아주 없어 보이고 궁핍하던 시절 짜세 하나로 버틴 해병대 출신의 주관적인 입장은..솔직히 지금 정권에서는 답이 없을것 같고..
일단 주는대로 받는게 상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꿈에 그리던 항공단 창설..이제 공격형 헬기까지..저는..모군 해병대가 한걸음 한걸음 발전하는 모습만 봐도 너무 기쁩니다..
수리온 무장헬기가 공개가 된 자료에도 아파치보다 떨어지는 성능인거는 분명해여.. 카이사가 이거를 육군이든 해병대 이든지 .. 납품하고싶다면 현재 만든거에다 성능을 더 끌어올려 아파치와 대등한거를 만든후에 추진해야 하는 검니다,,,
카이사는 능히 그럴만한 능력이 되구요,,,
개발비가 더 들어가야 하나 카이사가 부담해야 하는것이며...가뜩이나 반대가 심한판에 이 정도도 안하고 군에다 납품한다면 이는 군전력 약화에 예산 낭비가 됨니다
해병대측도 쓸데없는 고집은 버려야 하는거지여,,,,,거액 예산이 나가는 수입제인 아파치나 바이퍼는 절대로 해병대에다가 사주지 않습니다
현대전 수행에 공격헬기가 필수란것도 사실이 아닌거져..애초에 무의미한 신규전력이 해병대가 원하는 상륙공격헬기란 검니다
원한다고 원하는 걸 다 줄 수는 없죠.
상륙에 적당+압도 수준이면 되는 거지 현존 최고일 필요는 없죠.
아파치 바이퍼 같은 무기가 (성능&눈요기&기분) 좋다는 거 누가 모르냐고요.
가격, 국산화, 운용비,정비, 국내 산업 보호, 일자리, 등등.은 생각 안하고
몰라 나 저거 사줘 애가 떼쓰는데 지나가던 사람 아 그까짓 것 최고 좋은 걸로 하나 사주쇼 하는 상황.
70년대 수준 시각으로 무기 스팩만 달달 볶는 지혜롭지 못한 분들 많군
AI와 로봇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네트워크전으로 대변되는 미래 전쟁에 과연 구시대 무기가 쓸모가 있을가?
방해가 되면 되었지 어떠한 이점도 없음 교전 거리가 드론 모함형의 경우 30~100km도 가능함 아파치 공격핼기는 끽해야 3키로 핼파이어 써봐야 8키로 바이퍼는 더 후진거니 말할 필요도 없고 이것들을 개량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말할 필요도 없음 결코 도입하면 안됨
아파치에 천검 과 무인기 통합이 가능할거 같음 불가능함 고로 사면안됨
드론 과 휴대용 유도탄이 날라다니는 시대에 구시대적인 발상
무식하고 무지하다 지금 우러전만 봐도 알진데 이제 육군용 회전익기는 드론 모함 가능한 중대형 헬기로 가야한다.
드론 과 휴대용 유도탄이 날라다니는 시대에 구시대적인 발상
무식하고 무지하다 지금 우러전만 봐도 알진데 이제 육군용 회전익기는 드론 모함 가능한 중대형 헬기로 가야한다.
급속 기동이 지금 수리온에서 가능해요? 오히려 엔진과 미션 부조화로 메뉴얼에 출력을 제한하죠.
아마 저말 샤를 TV에서 보셨을거에요.. 그쵸? 그런데 그뒤 다른편에서 그 김세환기자가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베타테스터를 군인에게 할 필요가 있냐고. 우리가 그렇게 돈이 없냐고. 실제 작전을 해야하는데 최고를 주는게 맞지 않냐고. 수리온 무장형에 부정적이였죠.
그렇다고 그렇게 싸지도 않은데.
계량하면 그렇게 될거다라는건데. 현재론 불가능하죠. 10년후엔 가능할까요? 기어가 개발이 안돼었는데?
k2전차 디젤 기어박스도 그렇게 삽질을 했는데. 헬기 더군다나 공격헬기안에 제트엔진 기어박스입니다.
엔진 기어 동체 무게 무게는 오히려 늘죠. 그런데 지금 모델보다 기동이 좋아진다?? 그건 기적이죠.
유지비도 쌀까요? 저 무장형 15대를 위한 기어박스와 부품이 쌀거 같아요?
님이 말하는건 하나의 명제가 들어가야 합니다. 우리가 엔진관련과 기어박스를 자체 개발해서 넣어서 효율이 엄청나게 좋아졌을때.라고 말하죠.
다시말해 없는 기체에 그럴거다라는 예측자료일뿐입니다.
무장헬기 사업으로 변경되는군요
K21장갑차에 120미리포달고 전차입니다
요즘 보배는 그냥 모든 게시판이 답답 그 자체
일단 주는대로 받는게 상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꿈에 그리던 항공단 창설..이제 공격형 헬기까지..저는..모군 해병대가 한걸음 한걸음 발전하는 모습만 봐도 너무 기쁩니다..
길게 봐서는 결국 이 길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다만 보완하고 개선하여 최상의 기종이 되어져야 되지 않나 생각듭니다.
필승
나중에 성능개량등을 통해 좋아지겠지만 말이죠
국뽕도 지나치면 독이됩니다
카이사는 능히 그럴만한 능력이 되구요,,,
개발비가 더 들어가야 하나 카이사가 부담해야 하는것이며...가뜩이나 반대가 심한판에 이 정도도 안하고 군에다 납품한다면 이는 군전력 약화에 예산 낭비가 됨니다
해병대측도 쓸데없는 고집은 버려야 하는거지여,,,,,거액 예산이 나가는 수입제인 아파치나 바이퍼는 절대로 해병대에다가 사주지 않습니다
현대전 수행에 공격헬기가 필수란것도 사실이 아닌거져..애초에 무의미한 신규전력이 해병대가 원하는 상륙공격헬기란 검니다
상륙에 적당+압도 수준이면 되는 거지 현존 최고일 필요는 없죠.
아파치 바이퍼 같은 무기가 (성능&눈요기&기분) 좋다는 거 누가 모르냐고요.
가격, 국산화, 운용비,정비, 국내 산업 보호, 일자리, 등등.은 생각 안하고
몰라 나 저거 사줘 애가 떼쓰는데 지나가던 사람 아 그까짓 것 최고 좋은 걸로 하나 사주쇼 하는 상황.
카이가 이탈리아 업체와 진행중인 미션개발이 성공한다면 100% 엔진 출력 사용이 가능해지고
아마 성능이 대폭 올라갈 겁니다.
그리고 아파치/바이퍼 이제 미국도 안쓸 무기인대 그걸 사용하자는 자들은 뭘 어마나 쳐 받아드신건지 모르겠내
드론전을 대비한다면 확장성이 띄어만 국산 플래폼을 쓰는게 더 낫지안을까 생각 합니다
AI와 로봇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네트워크전으로 대변되는 미래 전쟁에 과연 구시대 무기가 쓸모가 있을가?
방해가 되면 되었지 어떠한 이점도 없음 교전 거리가 드론 모함형의 경우 30~100km도 가능함 아파치 공격핼기는 끽해야 3키로 핼파이어 써봐야 8키로 바이퍼는 더 후진거니 말할 필요도 없고 이것들을 개량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말할 필요도 없음 결코 도입하면 안됨
아파치에 천검 과 무인기 통합이 가능할거 같음 불가능함 고로 사면안됨
수량이라도 넉넉히...
당장 급하다보니...
에혀...
해병대 안쓰럽...
지금은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개발을 시작을했다는게 중요한거지
첫술에 배부르랴...
아직도 사람 갈아 넣어서 이긴다는 생각하냐?
그런 악조건인데도 굳이 국산화를 한다는 의미가 어떤걸까 생각해보면,
국산화 하는 그 기간동안 우리가 북한하고 싸울 일이 없다는 의미도 됩니다.
싸울 일이 없다면, 두 가지 겠죠.
북한이 도발해봐야 개죽음 시킬 수 있는 대비태세의 자신감이 있거나
북한이 도발 안하기로 말이 있었거나...
자주국방을 이야기하면서 정작 자주국방에 필요한 무기체계 국산화를 하려하면
예전에 좌파 논리, 빨갱이 논리라고 했던 표면적인 이유가
북한이 호시탐탐 도발을 노리는데 느긋하게 10년 20년 동안 국산화 시킬 시간이
있냐는 거였어요. 정작 개발기간 10년 20년은 평균적인 시간이고
직도입도 논의부터 실전배치에 걸리는 시간은 10년 가까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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