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갑부대나 포병 출신은 더 쉽게 구별할 수 있겠고요. 창원의 공장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자주포를 보고는, "탱크와 포를 결합한 무기가 그동안 없었나요? 탱크와 포를 결합한 거잖아."라고 관계자에게 물어보는 웃지 못할 장면이 나왔죠. 국군의 통수권자라는 사람이 전차(탱크)와 자주포를 구별하지 못하는 게 말이 되나요? 이 사람한테 전차와 장갑차를 보여주면 제대로 구별할까요?
취재진에 ‘예의’ 요구해놓고…尹대통령은 ‘반말’ 또 ‘반말’
기갑부대나 포병 출신은 더 쉽게 구별할 수 있겠고요. 창원의 공장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자주포를 보고는, "탱크와 포를 결합한 무기가 그동안 없었나요? 탱크와 포를 결합한 거잖아."라고 관계자에게 물어보는 웃지 못할 장면이 나왔죠. 국군의 통수권자라는 사람이 전차(탱크)와 자주포를 구별하지 못하는 게 말이 되나요? 이 사람한테 전차와 장갑차를 보여주면 제대로 구별할까요?
취재진에 ‘예의’ 요구해놓고…尹대통령은 ‘반말’ 또 ‘반말’
군대 갔다온 사람은 알아요
여자는 대부분이 자주포 전차 장갑차 구분못함
즉.. 관심없는 여자 수준일거라 생각되어짐
하지만 군통수권자가 저딴 개소리를 한다는 것에 부끄러움은 누구의 것인가
아가리에 개똥을 씹어 먹었나.....
주뎅이만 열면
이게 대통령이 맞나
다시 한번더 생각하게 만드네.....
완전 포전문가죠
그리고 포와 탱크가 결합 된거 아주 틀린말은 아니잔아~~~대포를 탱크의 차륜에 바디에 부착해서 기동성을 높인 무기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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