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dReE93C_hpk
우크라이나 대반격이 고전하기 때문
고전하는 이유는 크게 5가지
1. 밀집된 지뢰밭을 뚫지 못함, 지뢰밭에서 속도가 느려지면 드론으로 타격 당함
2. 러시아식 3중 방어선이 난공불낙
3. 제공권 장악에 밀림
4. 드론 전쟁에서도 열세, 러시아는 중국 민간드론까지 개조, 우크라이나도 중국 드론 구매원하나 미국이 반대
5. 강력한 남부저항선 러시아군, 우크라이나 군에게 영토를 절대 뺏기지 않겠다는 의지가 강함
우크라이나가 분석한 것들임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 : 우크라이나 군의 장점은 이제 사실상 끝났다.
러시아는 압도적인 포격 과 사람을 갈아넣어서 돌파를 했고....
같은 딜레마를 우크라이나 겪고 있는거죠.
특히 매설 지뢰 와 살포지뢰 로 이루어진 방어선,
지뢰밭 하면 그냥 아무도없고, 지뢰가 자리를 지키는 지뢰밭으로 인식을 하는데,
이게 단순 지뢰밭으로 끝나지 않아요.
보통 지뢰지대는 화력화집점으로 연결 되어 있습니다.
상대가 지뢰를 제거 하려 드는데 당연히 방해를 해야 되니까요.
이걸 제대로 하려면, 공격자측이 강력한 화력자산을 통해, 상대 화력자산을 격멸, 지뢰지대 개척에
방해를 못하게 해야 되는데, 우크라니나군은 화력 부족한거죠.
그나마 MRLS 같은 정밀유도 로켓을 통해, 대포병 사격을하여 러시아군 포병에 꽤 타격을 줬지만,
물량에 답없다고,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화력사산을 충분히 제압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막힘 없이 꾸준히 전진하고 있습니다.
공세를 위해 편성 된 십수개의 신편여단 중 3개 여단만 투입하여 공세를 진행 하고 있습니다.
본문의 내용처럼 지난번 리만 탈환 공세처럼 기동전을 펼치지는 못하기때문에 넓을 전선을 전체를 두들기면서
침투경로를 넓혀가는 전략을 쓰고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러시아 역시 제공권을 제대로 장악을 못하고 있어, 우크라이나 공군이 전선에서 어느정도
활약을 하고 있다는 거죠.....지상에서 격멸당하고 뜨자마자 격추되던 이라크 전쟁때와는 틀린 모습이죠.
딱히
명분도 없는 전쟁.....
남의집 귀한 아들들만....
죽어나가고..
그만해라
딱히
명분도 없는 전쟁.....
남의집 귀한 아들들만....
죽어나가고..
그만해라
명분은 충분한데 왜 우리는 그걸 너무 하찮게 여기죠?
님아, 다른 사람 생각에 북한 가져다 이야기하면 어쩌자는 건지?
님이야 말로 그리 걱정되면 우크라이나 의용군으로 가지 그래요.
아니 그럼 우크라이나 사람들 죽던말던 관심가지시는건 뭔데요? 모순적이지 않으세요?
과연 저들이 숨만붙이고 살고싶었다면 저정도 결사항전으로 지금까지 올수있었겠습니까
러시아는 압도적인 포격 과 사람을 갈아넣어서 돌파를 했고....
같은 딜레마를 우크라이나 겪고 있는거죠.
특히 매설 지뢰 와 살포지뢰 로 이루어진 방어선,
지뢰밭 하면 그냥 아무도없고, 지뢰가 자리를 지키는 지뢰밭으로 인식을 하는데,
이게 단순 지뢰밭으로 끝나지 않아요.
보통 지뢰지대는 화력화집점으로 연결 되어 있습니다.
상대가 지뢰를 제거 하려 드는데 당연히 방해를 해야 되니까요.
이걸 제대로 하려면, 공격자측이 강력한 화력자산을 통해, 상대 화력자산을 격멸, 지뢰지대 개척에
방해를 못하게 해야 되는데, 우크라니나군은 화력 부족한거죠.
그나마 MRLS 같은 정밀유도 로켓을 통해, 대포병 사격을하여 러시아군 포병에 꽤 타격을 줬지만,
물량에 답없다고,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화력사산을 충분히 제압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막힘 없이 꾸준히 전진하고 있습니다.
공세를 위해 편성 된 십수개의 신편여단 중 3개 여단만 투입하여 공세를 진행 하고 있습니다.
본문의 내용처럼 지난번 리만 탈환 공세처럼 기동전을 펼치지는 못하기때문에 넓을 전선을 전체를 두들기면서
침투경로를 넓혀가는 전략을 쓰고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러시아 역시 제공권을 제대로 장악을 못하고 있어, 우크라이나 공군이 전선에서 어느정도
활약을 하고 있다는 거죠.....지상에서 격멸당하고 뜨자마자 격추되던 이라크 전쟁때와는 틀린 모습이죠.
현재는 고지대를 우크라이나 측이 점거중이라 러시아가 바흐무트를 유지하기 힘들어보입니다.
그리고 스톰쉐도우 도입이후로 크림쪽 보급로와 베르단스크방면도 공격받아 보급선이 점차 뒤로 빠지고 있구요
있는것 같습니다.....여기도 조금씩 러시아군을 밀어내고 있긴 한데 지지부진 하죠.
남부전선인 자포리자 방면은 47기계화 여단을 중심으로 전선을 넓히면서 꾸준히 전진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러시아군의 1차방어선 라인이 로보틴까지 진출하여 일진일퇴를 하고 있지요.
대공세를 위해 우크라이나가 양성 중은 30개 신편여단 중 극히 일부만 전선에 투입 하고 있고,
나머지 여단들은 여전히 강도높은 훈련 중 입니다.
우크라나이군 역시 공세실패시 회복불능의 막대한 타격을 입기 때문에 공세 자체를 굉장히 신중하게
진행 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회복이 가능하지만, 우크라이나 경우는 저 30개 여단이 공세실패로 붕괴 되어 버리면
회복 자체가 안되니까요.
위에도 썼지만, 서방측 지원으로 기동장비는 충분하지만 화력면에서 부족한 편 입니다.
현재 저 화력부족이 지지부진한 큰 원인이죠.
바이든이 포병용 집속탄을 지원하겠다는것도 우크라이나군의 화력부족 과 연관 되어 있습니다.
역시 6살 유딩답다.
레오파드.브래들리.알보병 개 꼴아박는거 보고도 그딴분석을 하다니 넘을수 없는 사고의 벽을 느낄려고하내 참...
전초선이 뚫리면 그 지점으로 적당히 밀고 들어가서 좌우 측면의 전초선을 소탕하는 방식으로
돌출부를 만들지 않으려는 전략을 쓰고 있습니다.
돌출부를 만들었다가 수적 우위에 있는 러시아군한테 측면을 빼앗끼면 포위섬멸 당하기 좋으니까요
근데 7월 들어와서 러시아군이 대대적으로 전력을 증강하면서 전초선을 강화하고는
전초선부터 우크라이나군의 공세를 맞받아 치면서 격렬한 전투는 벌어지고 성과는 안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수적 우위로 일부 전선에선 러시아군이 공세로 밀고 나오기도 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상황을 봐선 양쪽다 상대를 압도하기엔 어려운 상황이라 당분간은 계속 지리멸렬한 공방이 벌어질꺼 같네요
러시아는 노나요? 러시아도 우크라 후방타격해요
그냥 소모전만 하고있음
소모전만하면 국력이 강한 나라가 이기죠
뾰족한 방법이 없으면 빨리 휴전을...
크레미나에 방어선을 뚫고 그위에 쿠판스크방면으로 대규모 공세를 준비하는모양입니다.
그만큼 남부지역 보급문제가 우려되는것 같습니다. 동부는 그래도 본토에서 지원이 원할하니까요. 제가 볼땐 역으로 러시아쪽이 소모전에 말린걸로 보이는데...
생각만큼 우크라는 대규모 공세를 안하고 병력유지를 해오면서 러시아 포병대를 공략하고 있으니까요.
울나라도 찝찝하게 돌아가는데
이런저런 상황이 싫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