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이란것은 정해진 금액이라
지금 감산 한다는 것은 차감분에 대해서 다른곳에 써야해서 그렇거나 예산 부족이 문제인데. 돈을 딴곳에 쓸것이 아니라면 돈이 없는 겁니다.
예산 특성상 이번에 적게 배정하고 아꼈으니 다음에는 많이 배정 된다는 것은 없습니다. 이번 20대 다음에 80대면 다음의 증량분 만큼 다른 사업 진행을 못하게 됩니다.
조사모사 그냥 그 비용 만큼 모든 사업 진행이 늦어지거나 규모가 줄어든다는 말입니다.
지금처럼 나라살림 개판나면 당장은 전력변화에 티가 없는것 처럼 보여도 미래 국방력을 좀갉아 먹게되는 것입니다.
이건 나라운영상 문제이고 또다른 문제는 초도 생산분에 대한 가격 문제 입니다. 사람이란 동물이 첫인상에 상당히 집착하는 동물이라 초도 생산분에 대한 가격은 배스트셀러 제품이 되기 위한 중요한 요인이고 영업 포인트 입니다.
괜히 공동개발 진행하고 인도네시아 끼고 있었던거 아닙니다. 애초 이럴거면 사업진행할때 한 요구조건 의미가 뭔가요? 사업진행 방해목적 말곤 설명이나 이해가 안됩니다.
내년에는 60조 펑크라고 하는대 나라에 돈이없어요 돈이
내년에는 60조 펑크라고 하는대 나라에 돈이없어요 돈이
무기 개발비 삭감하고 복지 삭감 하면서 해외나가 놀고 먹고 일본에게
쓴소리 못하는거 보면 쪼다들이 많아요.지금도 좋다고 잘한다고 하니
쪼다 찌꺼기같은 사람들...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11005/109556328/1
세수의 80%는 그렇게 욕하는 기업들이 내는 법인세임.
방위성금이라도 거둬서 진행해야할듯.
우라나라 태양광 전체가 전기 생산량은 원전 1.5기에 해당된다
매년 세수30조 적자는 한전이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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