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침략 난이도도 어렵지만은...
대한민국에 상륙하여 지상전을 할려면은 한국의 방공망,해상권을
완전히 초토화시킨후에나 상륙지상전을 전개할수있는데 과연 지구상에서
한국의 공군력과 해군력을 동시에 무력화하고 지상군을 상륙시킬 있는나라가
미국이외에 가능성이 있는나라는 미군이개입하지않는다는 전제하에 중국정도인데
미국이나 중국도 울나라에서의 지상전을 벌여서 단기간에 승리한다는 보장은없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어디인지는 잘기억이나지 않지만은 외국의 군사전문가가 지상전 전력만가지고
미국과의 전면전에서 일주일이상 버틸수있는나라는 한국,중국,러시아 이3개국밖에 없다고
한기사을 보았는데...
대한만국 육군은 강합니다, 조금더 디테일하게 말하면은 대한민국남성의 전투력은 세계최강
이라고 말할수있게네요.
중동전에 참전한 미국의특수부대원이 중동에서 소총든 10대초반의 소년소녀들을보고선
그들이 쏘는총알이라도 맞으면 죽는다고 하였죠, 대한민국남성 50%정도는 소총을 자유롭게
다루고 전투력에 필요한 기본적인 전술적인 이해도도 갖추고있는 그런,국민들입니다...
서울점령을 하기전에 대한민국에 상륙한것이 지옥에 상륙한것이라고 먼저 느끼지않을까요?
제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우리나라가 더 잘 버틸수 있는 이유는 지형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를 침략했다 실패한 나라는 다 망했음 흐흐
우리나라가 더 잘 버틸수 있는 이유는 지형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를 침략했다 실패한 나라는 다 망했음 흐흐
피한방울 안흘리고 바다만 막으면됨 몇개월만 바다만 막으면 굶어죽기 시작
저장된 기름 다 사용하면 모든군사장비 기름없어 이동못함
해상봉쇄는 누구와전쟁하느냐에 따라달라지겠죠,
대한민국홀로 전세계와의 전쟁이 아니라면은 해상봉쇄가
쉽지만은 안겠죠...
댓글 감사합니다!
본문에 나온 내용대로 육군이 강하긴 하죠 근데
문제가 그거에요 육군만 강하다는거..
뭐 쿠테타 한 새끼가 육사출신이라 문제도 잇는거지만.
육군이 아무리 잘해봐짜. 다른분 댓글처럼
산악지형이라는 잇점때문에 버티는거지.
그거 빼면 젓밥이에요.
공군의 지원 없는 육군은 그냥 젓밥입니다.
산악전과 시가전을 동시에 대면해야되는 적입장에서는 그야말로 지옥일것입니다...
지형상의 잇점이 있다하더라도 그지형을 제대로 이용할수있는 능력이 있고없고의
차이는 전장의승패을 좌우하지않을까합니다,,,
한국군의 정규병력외의 대한민국의 민간병력도 이러한 지형지물에의한 전술적행동이
가능한 사람들이 대한민국 남성의 50%정도 된다는점이 적의입장에서는 상륙자체는
지옥이란의미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일발 지상군은 학살 대상에 불과함 100m2 당 드론 3대씩 10만 대정도 깔아두면 지상군 몇백만을 들이부어도 몰살 당할 것 이젠 육상 드론과 공중 드론 과 공군이 전장을 지배할 것임 빨리 인력 기반 군에서 드론 기반 군으로 전환해야함
100제곱미터는 약 30평입니다. 그런 면적에 드론 3대씩 투입하면 10만대를 깔아놔도 경기도 면적의 절반도 커버가 안됩니다.
게다가 그런 좁은 면적을 커버하는데 3대나 필요하다면, 그 드론은 또 얼마나 작고 성능이 떨어질지 뻔합니다. 그런 드론에 시계 밖 비행기능이나 고도의 자율비행 기능이 있을리 만무할테니, 10만대의 드론을 조종하려면 병력은 얼마나 필요할까요.
그 뿐인가요. 그런 드론은 비행시간도 끽해야 30분이 전부겠죠. 그렇다면 해당 구역을 상시 감시하려면 또 얼마나 많은 수량의 드론이 투입되야 할까요.
무엇보다 그렇게 작은 드론에 무장탑재는 언감생심일텐데, 그 드론으로 어찌어찌 적을 찾아냈다손 치더라도 타격은 어떻게 하실 건가요?
정리하면,
그냥 말이 안됩니다. 망상이 하고 싶으시면 일기장에 하셨으면 해요.
덧,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rmy&No=128617&bm=1
본인 발제글에 답변을 요청드렸는데 그 길로 사라지셔선 며칠째 코빼기도 안보이시더니, 은근슬쩍 나타나서 하신다는 말씀이 또 허무맹랑하기 그지 없네요. 다시 한번 답변을 요청드립니다.
우리가 대화력전이니, 장사정포를 24간내에 격멸 이니 하는것도 결국은 수도 서울이 장사거리 포병사정권내에
있다는 리스크에서 시작이 되는 거니까요.
여기에 북괴의 남침으로 인해, 휴전선 일대의 국군을 밀어붙이고 내려와, 서울이 일반 포병사격권내에
들어와버리면 엄청한 혼란 과 공포를 주게 됩니다.
의정부 포함 양주 일대 와 일산, 파주가 대도시화 이루어져, 지상군의 악몽인 시가전을 강요하더라도,
이쯤 이면 일반 야포 사정권에 서울이 들어 온다는 거죠.
이쯤이면 대규모 포병사격도 필요 없습니다.
그냥 서울 도심지에 심심할때마다 십수발씩 쏘기만 해도, 굉장히 혼란이 옵니다.
우크라이나 키이우 처럼 근근히 날아오는 탄도탄 과 드론 하고는 차원이 틀려져 버리죠.
서울시민의 혼란 과 공포를 진정시키고, 출입 통제를 잘해야 되는데, 이게 실패 하면 서울을 통해 서부전선
전방으로 올라가는 교통로가 죄다 막혀 버립니다....삼사십년전 과 다르게 이젠 일가구 1차량 입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가장 우려 하는 부분이 이 부분 이였습니다.
왜 우리군이 임진강 이북 과 동두천 이북 에서 남침을 결사적으로 저지하려는 이유가 있는 겁니다.
서울을 포함한 위성도시를 합치면 서울은 전세계에서 10손가락 안에 꼽히는 메트로폴리스 입니다.
이걸 하나하나 함락 하려하면 본문글 처럼 미국조차도 불가능 할 일이죠.
문제는 상대가 민간인의 대규모 사상자에 민감해 하는 미국이 아니라는 거죠.
일부를 빼서 전환한다? 쉽지 않을 꺼에요.
북한핵이 한국 군사지역이나 원자력지역에 몇발쏘면 끝이다.
뭔 지상군 공군력 이야기 합니까요.
핵 맞으면 바로 지지합니다.
반론 주세요
어떻게되는지는 아는거..죠?
점령지가아니라 그냥 접근불가 지옥이되는거....
반론은 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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