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폴란드 오르카프로그램이 2023년 7월경에 폴란드국방장관에 의해 발표됬다
3척에 3조원 규모의 , 후속군수지원까지 포함하면 10조원대?
2. 과거에도 이 건은 진행되다 무산됬는데
3. 폴란드군 주요 18 요구조건을 보면 발표 됬을때 이미 정해진 수순, 즉 한국의
KSS-III 이 될 것이라는 추측했었는데...
구체적으로 군 요구사항을 나열해 보면
30일 이상(잠항) 임수수행...Aip와 리튬이온전지의 KSS-III 충분하게 가능,
독일의 212파생형도 가능하나 한국에 비하면 강점이라 보기 어려움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VLS)가능한 기종은 KSS-III
유력한 경쟁기종으로 으로 오르네리던 일본의 타이게이급은 불참...폴란드가 부른적 없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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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프
법무범인
모두부자되기요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67841
KSS-3의 장착 된 VSL 자체는 폴란드 잠수함 사업에서 큰 메리트가 아닙니다.
이건 캐나다 잠수함 사업에서도 똑같이 큰 어필감이 아니였습니다.
폴란드가 운영할수 있는 순항 미사일 자체가 없어요.
미국에 토마호크 판매 요청을 햇지만 단칼에 거절 당했습니다.
잠수함용 탄도탄은 더욱더 말 할것도 없고 말 입니다.
그래서 프랑스가 내놓은 조건 중에 MDcN순항미사일 판매 라는 옵션이 있어,
스콜펜급도 강력한 후보 입니다.
독일 과 스웨덴 역시 순항미사일 발사 할수 있는 옵션이 있지만, 이들 두나라는 순항미사일이 없죠.
한국 역시 순항미사일을 판매를 하던간, 우회적으로 폴란드가 자체적으로 순항미사일을 개발 할수 있도록
옵션을 제시 하지 않는 이상, KSS-3 의 VSL은 높은 점수를 얻을 만큼의 큰 장점이 아니라 겁니다.
다른예로 VSL 경우 스웨덴의 A-26은 추가 모듈 장착으로 토마호크급 18발을 탑재 할수 있습니다.
또 다른예가 천무가 대량판매가 가능했던 이유 중 하나가 바로 KTSSM 존재 때문 입니다.
현지 라이센스 생산 통해 우회적으로 탄도탄 기술을 이전할 생각 이거든요.
300Km 미만 이라 협약에 저촉도 안되고, 폴란드가 굉장히 강력히 요구한 사항이라 미국도 그려니 하고
넘어가는 상황 입니다.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VLS)은 폴란드의 대 러시아 항구용 으로 필요해 보이고
국산도 있지요
스웨덴의 A-26은 2000톤급도 2015을 시작으로 여전히 맹글고있고 2027년에 취역한다나 머라나
탄도미사일형 3000톤급은 스팩상으로만...대부분 유럽제들의 상황
하여간 폴란드의 스케줄을 맞출수있는 건...한국...이 때문 만으로도 빠른 시일내에 하겠죠
+_+
제가 말씀 드리는건 탄도탄용 VSL이 큰 장점이 아니라는 겁니다.
폴란드가 요구하는건 탄도탄이 아니라 순항미사일을 운영 할수 있는 여건 이거든요.
상대에게 필요 없는스펙은 과스펙이고 그로 인해 비용상승이 요건이 되기 때문에
아무리 뛰어난 시스템이라도 가점이 아니라 감점 요인이 되어 버립니다.
그런 사유로 캐나다에 도전하는 잠수함도 KSS-3 그자체가 아니라 KSS3-3를 바탕으로
VLS를 제거 또는 다른 용도 (승무원거주용등)으로 개선한 내용으로 입찰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동안 제안서가 바뀌었는지 모르겠지만, KSS-3가 경쟁 중인 잠수함 중에서 제일 큽니다.
발트해 여건이 우리나라 서해랑 비슷해서 만재배수량 4000톤급은 버겁다는 논평이 있어서
한화측에서 KSS-3를 바탕으로한 2000톤급으로 제안 했다는 소리가 있긴 했는데 이게 다시 KSS-3
자체로 바뀐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문단 수정하다 빼었는데, 윗 댓글에서 썼지만, Orka 사업에 명시 되어 있지 않지만,
잠수함용 순항미사일을 제공 가능하냐 못하냐 굉장히 큰 뒷 옵션 입니다.
그래서 프랑스 스콜펜급 과 KSS-3가 실질적 경쟁 상대 입니다.
이 문제는 한화 단독으로 해결 할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서, 유관기관 협조를 얻어야 겠지만,
만약 우리가 제공 못하면 스콜펜이 승리할 가능성이 거의 99% 이상 입니다.
단 어뢰발사관 미슬은 사거리가 160km로 제한되고
발트해의 러시아 항구를 타격하는데 제한이 있습니다
글고 위에 유럽제들의 고질병 참고
유럽이 주요하게 한국 안티로 내세우는건 먼 거리의 후속지원이고
이점 역시 한국에서 대응...폴란드 내에서 해결할 수 있게...
+_+
그건 대함 미사일류 이고요.
토마호크 나 MDcN 모두 서방측 어뢰관 규격인 533mm에 맞춰져 있습니다.
순항미사일 탑재 및 운영 조건 때문,
스웨덴 A-26은 VLS 모듈 추가로 토마호크급 18발을 탑재 할수 있는 모델을 제시한 상태 이고, 독
일은 533mm 어뢰관에서 발사 할수 있게 통합 해주겠다는 조건 입니다.
또 스웨덴 a 26 vls형은 스팩형...
어뢰발사관토마호크 사거리는 어느정도일까요
또 어느정도의 위력일까요?
항구타격용으로 충분?
충분한 사거리의 해성 3가 있긴 한데...근대
님도 계속 VLs를 언급하는 이유는?
+_+
"탄도미사일형 3000톤급은 스팩상으로만...대부분 유럽제들의 상황
하여간 폴란드의 스케줄을 맞출수있는 건...한국..."
Orka 프로젝트에 "원거리에서 대지 미사일로 지상 목표물과 교전할 수 있는 능력"
라고 있습니다.
탄도탄 이라고 명시 한적 없고, 탄도탄의 경우 MTCR에 저촉 되어 300Km,탄두 중량 500Kg 미만만 판매,
수입 가능 합니다......수중발사 탄도탄은 경우는 가지고 있는 나라도 드물니 더욱더 말 할것이 없지요.
300Km 미만 탄도탄으로는 발트해 어디서 발사해도 칼라린그라드 정도만 타격 할수 있고,
핀란드만 깊숙히 들어가야 상트페테브르크 정도나 타격 가능 합니다.
그래서 탄도탄이 아니라 탄두중량500Kg 미만을 지키면 사거리 제한이 없는 순항미사일을
잠정적 선택지로 삼은거거요.
참고로 폴란드는 Orka 프로젝트에 3000톤급 이라고 톤수 제한 둔적 없습니다.
"30일 이상 수중 작전능력" 만 충족 되면 그 어떤 재래식 잠수함도 입찰 가능 한겁니다.
한화가 괜히 KSS-3 기반 2000톤급을 제시 한게 아닙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유럽조선소의 납품 기간을 이야기 하시는것 같은데
제가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폴란드의 스케줄을 맞출수 있는" 이라고 하시는데, 스케줄표가 어떻게 됩니까?
이 부분은 정말 몰라서 묻는 겁니다.
스케줄표가 얼마나 빡빡 하길래 그 스케줄 표대로 납품 할수 있는곳은 한국뿐이다 라고 단정
하시는지요?
그리고 폴란드 잠수함 사업 초칠려고 댓글 다는거 아니니 이점에 대해서는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2000톤급도 있으나 사실상 충분한 위력의 미슬이 필요해 보이고
님도 언급했듯 VLS...
또 유럽제들의 약점을 커버치는 최대 쟁점은...기사들에도
보이는 먼거리의 군수지원
이를 한국서 폴란드에서 해결 할 수 있게 지원한다가
키 포인트...다양한 관점으로 논점을 흐리는 역량 대단 대단
아니라고 하지만...
+_+
그것에 대해 제가 뭐라고 했어요?
굳이 군수지원이 머니 이런거 뭐하러 자꾸 강요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님한테 질문 할께요....VLS에 굉장히 집착 하시는데,
KSS-3 VSL에 한화나 한국 정부가 뭘로 채워 준 답니까?
폴란드의 요구 사항에 분명 "원거리 지상목표 와 교전" 이라는 항목이 박혀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 프랑스는 MDcN 제공 가능하다고 답변 한 상태라고 말 입니다.
KSS-3 빈 VSL만 가지고 있으면 교전 가능해요?
전 도저히 못 찾겠습니다.
논점을 흐리는......그래서 제가 틀린말 했어요?
님의 글에 좀더 보충 설명을 단 것 뿐이에요.
그걸 꼬깝게 보는건 님 이구요.
제가 봤을때는 6SAR 이라는 인간이 틀렸든, 맞았든 뭔가 글 달았다는게 기분 나쁜신것 같은데요.
남들 한테 물어 보세요....저게 초치는 글로 보이는지...
검색해보니 도산안창호 vls에서 해성 함대지 순항미사일 발사가능하다는데 아무문제 없는거 아닌가요? 댓글에 쓴거로는 vls에서 순항미사일 발사가 불가능한걸로 아시는거 같은데? 잘못 아시는듯 하네요
게다가 어뢰발사관에서 해성3잠대지 순항미사일도 발사가 가능하구요
기사의 핵심입니다...
또 잠항 시간이 젤 길기도 하고...
이런 점들로 이미 정하고...
유럽 말고도 다른대서 후보를 구하겠다는
폴란드 국방장관의 의중이 있었을 것 이라는...
즉 어뢰발사관 미슬의 파워로는 불충분하고...
이에 유럽측이 불리하니
한국의 군수지원이 너무 먼거 아니냐고
태클거는 거구
한국은 풀란드 내에서 해결 할 수 있게 해주겠다
가 결론입니다
기사들 내용에 다 있습니다
+_+
KSS-3를 납품 했다 칩시다.
VLS에는 뭘로 채워 넣어 주실껍니까?
현무-4는 MTCR에 저촉이 되고, 그렇다고 거기에 사거리 290Km 짜리 KTSSM2를 넣어 줄까요?
KTSSM2 통합 과 수중발사 적합성 테스트 비용은요?
290Km 사거리로 발트해서 어딜 타격 할수 있는데요?...칼라린그라드 하나요??
순항미사일인 현무3를 한화 단독으로 팔수 있는 문제인가요?
토마호크는 이미 미국이 매몰차게 판매 거절 했습니다.
어케 프랑스제 MDcN 넣어 줄까요?
똑같이 그 통합 비용 과 KSS-3 VLS 적합성 테스트 비용은요?
그리고 프랑스가 제공이나 한답니까?
폴란드가 요구하는건 "원거리 지상목표 와 교전" 입니다.
VLS 사용하던, 어뢰발사관을 통해 사용하던 저 조건만 충족 하면 되는 겁니다.
문제는 그 타격체를 폴란드가 가지고 있질 않습니다.
심지어 스웨덴은 A-26에 VLS 모듈을 넣어준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 타격체를 제공할수 있는 국가가 선정에 유리 할꺼라는 댓글도 달았습니다.
KSS-3 가 입찰 하기전까지 만에도 저문제 때문에 프랑스 스콜펜이 가장 유력한 후보 였습니다.
여기에 프랑스는 MDcN 제공 가능하다까지 했구요.
그렇다 본격적인 VLS 장착 된 잠수함이 KSS-3가 나옵니다.
당연히 관심 가지겠죠....근데 VLS에 뭘로 채워 넣어 줄꺼냐 와 한국정부가 판매를 할꺼냐가
문제 인겁니다.
"한국의 군수지원이 너무 먼거 " 유럽얘들 태글에 대해 제가 뭐가 그랬어요?
자꾸 쓸데 없는 말을 강조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님이 그렇게 집착 하시는 KSS-3 VSL 그래서 거기에 폴란드의 요구 사항인
"원거리 지상목표 와의 교전" 이 가능한 타격체를 뭘로 채워 주실 껀데요?
한국정부가 잠수발사용 현무4 나 현무3를 제공 할수 있다고 언질이나 확약 했답니까?
프랑스 정부는 MCdN 제공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이때문에 스콜펜이 굉장히 유리한 상황 이라고....
이에 대응해서 우리에 역시 대해 뭔가 옵션을 제안 해야 한다고 분명히 댓글 달았을텐데요.
그래서 KSS-3에 비어 있는 VLS는 어떻게 해결 하실껍니까?
그걸로 원거리 육상표적이랑 교전 가능 하다는 항목이 충족 되요?
이런것 대해것은 한마디도 못하고, 뭔 군수지원이 머네 어쩌구....
자꾸 강조 하시는데, 한화측에서 그에 상응 하는 조건 걸었습니다....됬어요?
해성 순항미사일 탄두가250kg정도로 미사일기술통제체제에 해당안되는데 수출하는데 문제는 없지않나요? 무기수출로 외화획득하는데 정부가 반대할이유가 없지않나요? 순항 미사일 수출이 안된다는 이유가 있나요?
저 문제는 한국 정부가 해결 해줘야 할 문제 입니다.
수출에 문제가 없을지, 정부가 반대 할 이유가 있을지 없을지는 저두 모릅니다.
일단 프랑스 정부는 스콜펜급 과 함께 MdCN을 제공 가능 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에 포탄지원에 대해 러시아 와 관계가 틀어진다고 반대여론이 꽤 심하죠.
폴란드에 제공 될 순항 미사일 목표가 뻔한데, 이건 러시아 관계 문제가 없나 봅니다.
프랑스 언론 이네요.
https://meta-defense.fr/2023/07/18/programme-orka-de-sous-marins-polonais/
따라서 폴란드 해군의 새로운 선박은 해상에서 30일의 자율성,
200m 미만의 잠수 능력, 해양 사용에 적합한 속도 성능을 갖추어야 합니다.
그들은 전통적인 어뢰와 해군 기뢰 외에도 환경을 변화시키는 대함 미사일과 잠수 중에도 발사할 수 있는
지상 타격 순항 미사일을 장비해야 합니다.
"지상타격 순항 미사일을 장비 해야 합니다" 라고 나오네요.
그 기사 내용을 아래로 내려가보면,
the KSS-III one of the most interesting design for the Polish Navy,
as it is one of a few conventional submarines that remains capable of vertically launching
missiles when submerged.
KSS-III의 VLS 탑재 된것에 흥미를 느낀다고 나옵니다만....
https://defence24.com/industry/polish-orka-submarine-procurement-gains-weight-and-bids
실제로는 스웨덴 기관과 Saab, 프랑스 DCNS(현재: Naval Group), 독일 ThyssenKrupp Marine Systems,
스페인 Navantia 등 4개 기관만이 잠수함 설계를 제공했습니다.
스웨덴은 스웨덴 해군이 조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새로운 A26 설계를 제안했습니다.
독일군은 "유연"하여 먼저 기존 Type 214를 제공하고 그 다음에는 최신 Type 212A를 제공했습니다.
한편 프랑스는 Scorp급 잠수함을 제안했습니다.
폴란드는 MdCN 순항 미사일과 함께 이러한 잠수함을 패키지로 구매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이 제안은 매우 매력적이었습니다.
프랑스가 뭘 제안 했는지 보시고,
폴란드는 그 제안에 매우 매력을 느꼈다고 하네요.
https://www.globaldefensecorp.com/2024/01/19/poland-to-purchase-south-korean-kss-iii-submarine-under-the-orka-program/
님은 거기 Orka 임무 사항만 보시고 아래내용을 제대로 못보셨나 봅니다.
KSS-3는 Orka 프로그램의 기준은 대부분 충족 합니다.
또한 수직발사시스템을 갖춘 유일 잠수함 이기도 합니다.
문제는 일부시스템이 유럽업체에서 공급하기 때문에, 한화오션은 수출허가를 받아야 수출 가능 하다.
또한 폴란드 잠수함 승무원들은 KSS-3가 발트해에 비해 너무 크다고 생각 합니다.
라고 장단점을 확실히 써주었네요.
EL 허가는 한화가 알아서 할일이고, 발트해 문제는 서해가 더 작전하기 어려운곳이고 그곳에서 작전 한다는
취지로 한화측에서 답변을 했었습니다.
사진하고 제목만 있는 기사까지 하면 4개네여.
Korean Submarine Capable of Carrying Cruise Missiles Offered to Poland
https://defence24.com/industry/korean-submarine-capable-of-carrying-cruise-missiles-offered-to-poland
자아....님이 본문에 적어주신 4개의 기사 다 봤습니다.
도데체 어느 기사 부분이
"VLS를 이유로 KSS-III 구매할 것이 다가 기사의 핵심입니다.."
라는것과 연결이 되나요?
이게 가장 핵심적인 사안 같은데 함 콕 집어서 설명을 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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