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보고 있는데 장난 아닙니다.
앞으로 48시간 안에 뭔 일 낼꺼라는 북의 전통문 받았다는 국방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ㅆㅂ
혹시라도 전쟁 나면 나가서 싸울라고 합니다.
민방위 까지 끝나서 국가에서 전투력 없다고 공인한 사람이고, 무릎 다쳐 절뚝거리지만 전쟁 나면 나가서 싸울겁니다.
정말 치가 떨리네요.
광복절 지난지도 얼마 되지 않고 마음 심난한데 미친개가 물고 늘어지니 짜증납니다.
mbn 보고 있는데 장난 아닙니다.
앞으로 48시간 안에 뭔 일 낼꺼라는 북의 전통문 받았다는 국방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ㅆㅂ
혹시라도 전쟁 나면 나가서 싸울라고 합니다.
민방위 까지 끝나서 국가에서 전투력 없다고 공인한 사람이고, 무릎 다쳐 절뚝거리지만 전쟁 나면 나가서 싸울겁니다.
정말 치가 떨리네요.
광복절 지난지도 얼마 되지 않고 마음 심난한데 미친개가 물고 늘어지니 짜증납니다.
기름도 없고 식량도 부족하여 전면전 오래 할 의지도 능력도 없습니다 훈련도 차량 전투기 전차 제대로 못하는건 이미 알려진 사실 입니다
더군다나 아무도 북한 편이 아닙니다
북한에서는 돼지 김정은을 보호하고 체재 유지가 목적입니다
그 많은 재산 기쁨조 특권을 놓고 죽고 싶겟습니까 김정은이가
미군에게는 강력한 정찰 능력과 정밀한 스텔기로 김정은이 두려워 하여 언제라도 죽을수 있다는 것을 잘 압니다
즉 안 죽을 정도로만 도발하고 건드는것이지 강하게 나가면 바로 꼬리 내리는게 그간의 북한 습성입니다
전쟁날 가능성은 아주 희박합니다 지금같이 한미가 훈련하고 있고 공동대응하고 강력 의지를 드러낸 마당에
더군다나 비2 스텔스기가 괌에 전진 배치되어 있습니다
북 김정은이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의미 입니다
케이블TV 뉴스는 신뢰성 부족(손석희 제외)
왠지 모르게 과장하고 이슈화하려는 것 같은 그래서 마치 사실성이 왜곡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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