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나이 스무살의 풋내기 산타페 오너에요 (물려받은..)
저도 자주 고속도로에 나가곤 하지만
서로 살짝만 양보하면 별탈없는것 같은데.. 모든사람이 다
자기맘처럼 될수 없잖습니까-
그냥 뒤에서 달려들면 옆으로 빠져주거나 같이 밟거나 하면되고
밟는 입장이라면 2차선차가 1차선에 들어올지도 모르니 주의좀 해주면 되고
그렇든데저는.. 너무 빨리빨리 하시는거같아요 한박자 쉬어가도
뒤돌아보면 큰일도 아닌데 왜그랬을까 그런생각 들던데..
물론 피치못할사정인사람은 자신이 시간관리를 잘못했다는거니 반성해야죠;
그것도 아닌 급박한상황이면 최소한 자신이 급하다고 알리면 주위도 바보아니면 알죠;
그냥 주저리 라면먹다 할꺼없어서 글하나 써봤어요~
풋내기 오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