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을보니 어떤분이
디젤차를 살땐 기름값 500원때 산것이지
지금에와서는 별루 매력이없다고 하신걸 봤는데요,,
그 단지 기름값만이 디젤차의 메리트였을까요??
예를들어 렉스턴을봅시다. 렉스턴의 무게는 2톤이 넘는
육중한 차임에도 불구하고 물론 다른분들도 인정하시는
폭발적인 힘을 냅니다. 잠깐 새는 이야기를 하자면,
가속력은 2.0노멀세단에도 못지않고 국산디젤의 수준은
제나름대로의 판단으로 거의 세계 최고인듯 합니다.
뭐 다들 아시다시피 곧 3000CC 이상, 200마력이상의 SUV가
쌍용,현대에서 경쟁하여 나온다고하네용,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자면, 이 2톤이 넘는 육중한차를
움직이는 건 디젤엔진입니다. 그렇지만 분명 가솔린으로도
움직일 수 있으나, 렉스턴의 RX5 EDi엔진인 XDi270엔진의 연비는
10km 이상이고, RX6 IL엔진인 체어맨엔진은 연비가 6km대이며
실연비는 그보다도 못하죠,, 물론 더 좋은 성능을 내기에
연비가 나쁠 수도 있지만, 육중한 무게를 저만한 성능으로
저만한 연비를 가지고 갈 수 있다는것또한 매력이아닌가싶네요;;
별 재밌는주제도아닌거 길게써서 죄송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