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2시정도에 광주 이프유주차장앞에서 암끗도모르고 얌전히길가던내차 발로찬가스나야..
갑자기 쿵 하는소리에놀라 한손으로 열심히 빨아먹던 닭꼬치를 바지에따 흘렸다.
보아하니 술좀처드시고 정신없든것 같던디..
여친칭구들이랑 생일잔치끝내고오는길이라 걍 허~웃으면서 왔다야..
여자들앞에서 매너있고 자비로운남자로 보이고싶어서 애써 허~웃으며 왔지만.그순간 내가 얼마나 시껍했는지 아니?범퍼에 모기새끼몇마리 들러붙어뒈져있어도 광분상태로 하루죙일 세차장에서 사는날?왜 글케 괴롭히고싶었니..?
너의앙증맞고 귀여븐 짧은다리에 채인 내차 문짝 육안으론 확인하기 힘들지만.나는 다 느낀단다.. 맞았을당시 고통스러워하면서 사지를비틀던 내차문짝을..
너같은 년인들때메 다른년자들도 싸그리 욕먹는게 아니겠어?.?
감당몬하면 알콜섭취하지 말든가.이번테러는 그냥 내 혼자 조용히 삭히며 넘어갈테니.
두번다시는 읍내에서 너의 모습을 안보길 바란다.
주말마다 전대후문에서 곤드레만드레취해서 볼때마다 다른놈들등짝에업혀가는
씨빠빠룰라같은 년인있든데..자꾸 동일인물이란 의심드는이유는 멀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