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로 넘어가는 0시 경 올림픽대로 천호대교부근 영동대교 구간에서 뵌 m5님~
죄송합니다, 라이트만 보고 그냥 5시리즈인줄 알았습니다 ㅎㅎ
뒤에 따라오는 것을 보고 풀악셀, 근데 거리가 전혀 멀어지지 않더군요,
의아해 하다, 나중에 먼저 보내드린 후 m5 엠블럼 보고 기겁했습니다
기분이 마치,, 동네깡패가 효도르한테 덤빈 기분이더군요~
일부로 추월 안하신 것 같은데,, 깜빡이두 켜 주시고 ^^
짧은 시간이였지만 간만에 즐겁게 달렸습니다.
은색 t4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