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부터 14년까지 cls63을 탔고 11년부터 지금까지 박스터s 그리고 14년부터 지금까지 파나메라4를 타고 있습니다.
박스터는 노킹이 덜한데 나머지 2대는 옥탄가가 낮으면 바로 노킹이 생기는 차입니다.
결과: gs고급유 노킹없슴
sk고급유, 다른 모든 일반유 노킹있슴. (에스오일 현대오일 고급유는 넣어본적 없습니다.)
수입차도 차종에 따라 노킹이 없는 것도 많습니다. 심지어 같은 차종에서도 노킹에 차이가 있더군요. 일본차는 거의 노킹이 없는 것 같고 독일차도 고성능으로 갈수록 노킹이 민감해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거의 10년간 옥탄가에 민감한 차를 타면서 고생 많이 했거든요. 이번 고급유 옥탄가 테스트 결과를 믿습니다.
Sk 직영에서만 주유하는대 믿을수가 없네요 ㅡㅠㅡ
도마위에 안 오른곳이라 다행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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