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전....대학교 다니며 탈차를 찾으며 없는 돈에 ㅋㅋㅋ 맞춰산게
크레도스2.... 속도 게이지도 안올라가고 속도게이지가 안올라가니 트립컴퓨터도 안올라가던 차량...에어컨도 안나옴......기존에 적산킬로수는 27만 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긴해도 3년 탔는디 3년동안 8만이상은 탔을건데...엔진오일도 새고 냉각수도 새서 오일은 일주일에 한번 냉각수는 매일 한번씩(수돗물충전) 충전하면서 3년을 탄차...그외이 고장이 없었기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름 흙역사라 사진이 없는기 참 아쉽.... 콤퓨타 뒤지면 나올것같지만 침대에서 쓰는거니 이건 사진 생략 ㅋㅋㅋ
그후 졸업하고 6년전 nf 트랜스폼... 참 가지고 싶은데 돈도 없고 하서 법원 경매로 5만 탄 08년식 트폼이 영입
정말 고장없이 깡통옵션응 순정 전장파트로 업글하며 풀옵비스므레하게 만든차 ㅋㅋㅋ 아마 폭스바겐에 꼽히지 않았다면 아직도 타고 있을차 ㅎㅎㅎ
14년 7월 아는형님의 꼬득임에 넘어가 산 폭스바겐 제타...세차는 처음이었지.....
연비 끝장나고 뭐 코너링도 죽이고 잘나가고 ㅎㅎ 지금도 평일의 애마 연비 25킬로 찍었을때 찍쌈.....
16년 7월 극악의 스트레스에 충동구매한 428 컨버터블
인터넷 검색 죽죽 하다가 이거 사야지 하고 아는 동생 딜러 불러서 인감이랑 신분증 주거 사와 라고 했더니 2주일 만에 집에 차가 옴 ㅋㅋㅋ 이래서 아는사람이 좋아여 ㅋㅋㅋ새차를 매장도 안가보고 산경우 ㅋㅋㅋ 존나 지금 생각하도 개쿨ㅋㅋㅋㅋ
정말 지금도 주말엔 펀카로써 이만한게 없는듯.....
차두대에 보험료 400....여기서 또한번 찍쌈.....
하지만 오픈에어링 할때랑 친구들 웨딩카할땐 근심걱정이 없어지므로 뭐 ㅋㅋㅋ 샘샘 이런거 할려고 돈벌자나요 ㅋㅋ
웨딩업체 대표님이시라구요 굽신굽신
담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죄송...
능력이시다.....
428 한대로 충분히 일상생활에도 운행 가능할텐데요
저도 여지껏 소유했던 차들은 나열하면
엘란
끝
96년 엑셀벤 (수출업자님께 팜)
98년 티코 (50에 산걸 아는 어떤 분이 그대로 50 주시고 사 가심)
99년 스쿠프 터보 (밟다가 사고로 폐차 ㅡㅡ;; )
01년 다마스 (출퇴근용으로 입양으나 클러피 케이블 끊어지고 밋션 나가서 팔아버림)
02년 티뷰론 SRX (겨울에 굽어진 공도에서 두바퀴 돌아 식겁하고 팔아버림)
07년 마티즈 (150주고 샀으나 냉각기 순환관 빵구나서 오버힛팅, 150에 팔아버림)
08년 SM5 임프 (첫 세차네용, 현재 12만, 데일리카로 이용중)
16년 328i Con (입양, 방전방지를 위해 주 1회 시동 ㅡㅡ; )
19년 428i Con (입양 예정 ^^;; )
아.. 버라이어티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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