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터 GTS처럼 가성비 좋은차는 없는거같습니다,,
배기면 배기 소리 우렁차고,,
팝콘이면 팝콘 잘터지고,,
달리고 싶으면 또 달려지고,,
연비모드로 가고싶으면 연비모드 되고,,
뚜껑 까고싶으면 뚜껑 까지고,,
주변 초중학생들은 오 페라리다 하고 해주고,,
여자들은 색상 때문인지 너무 좋아하고 사진찍고,,
이렇게 좋앗던 차가 잇엇을까 싶습니다 ..
제곁을 떠나간 차이지만 ,, 정말 행복했엇죠,,
경기 분당 서현 판교 정자 뭐 율동공원쪽 태제고개 쪽
신현리 이쪽에선 많이 보신분들도 계실꺼에요~
항상 팝콘만 터트리려고 저단 기어 쓰다보니까
여기저기 시끄럽다고 욕하시는분들도 있을셧을텐데,,
정말 저는 기름값 아까운지도 모르게 잘탔고
또 , 좋은 차주분 만나서 관리가 잘되규 있어서 더욱 행복합니다 ,
늦은시간이지만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회원님들 ~
저도 없이 사는 처지 입니다 ,,,
간만에 생각나서 글좀 써봣습니다 ,,
아쉬운 마음 달래기두 할겸,.
이차를 생각하시는분들껜 적극 추천드리고싶습니다,
남색 빛 소프트탑이 예술 조합인거같네요,,
박스터 무엇보다 가성비 갑인거같아요 ,
팝콘소리 타타타타타타탁 터트리고 싶네요 ㅠㅠ
시승기 배틀기 목격담 게시판이네요 ,
탄것중 제일 나았던걸 몆글자 적어본건데,
불편했다면 죄송합니다 ,
잘못 되었다면 죄송합니다 ,
누가 보기엔 , 자랑처럼 보이겟죠 ,
하지만 누구에겐 힘이 될수도 있겟죠?
누군가 이글을 보고 계시고
또한 박스터 GTS모델을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후회없는 선택이라는걸 말씀드리고 싶엇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
색안경 안끼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때 뭐하고 계셧는지 아직도 의문 ...
중요한 자리이셧다면 죄송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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