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젊은 세대들은 제사 음식 준비나 기타 일을 할때 많이 도움을 주고 음식부분도 떡을 빚는 거라든가 밤을 까는 부분들을 남자들이 해야 할 필요가 있구요(저희는 그렇게 이미하고 설겆이도 할 때 있습니다)
다만 이렇게 남녀 평등으로 변해가는데 정작 일부 여성분들은 본인들 불리한 부분은 평등을 주장하고 유리한 부분에서는 입을 닫고 있거나 되려 역차별을 하죠.(군대는 남자만 더 길게 가라거나 군가산점 폐지라거나 회사 행사나 그럴때 아침일찍 나와서 세팅하는 것에서 남자들이 하라고 하고 얼굴도 안비추는 부분이나.)
여기에 있어서 얘기를 하면 당연히 남자가 해야지 라는 성차별적 주장을 하거나.
여자는 애를 낳으니까 라는 무논리적 주장.
신체적 우위에 있는 남자가 당연히 해야 한다는 스스로 하등하다는 인정을 하는 등의 주장을 펼치는게 문제라 봅니다.
ㄹ
분명 명절에 어르신들 풍습은(여자 일하고 남자는 앉아만 있는) 잘못된 게 맞지만.
그부분이 조상님을 모시는 제사까지 잘못된 것은 아니거든요.
그리고 요세는 명절 제사만 남자쪽에서 지내고 오후에는 처가로 가서 인사하고 하죠.
그쪽에도 남동생이나 오빠가 있으면 그렇게 하구요.
이제 젊은 세대들은 제사 음식 준비나 기타 일을 할때 많이 도움을 주고 음식부분도 떡을 빚는 거라든가 밤을 까는 부분들을 남자들이 해야 할 필요가 있구요(저희는 그렇게 이미하고 설겆이도 할 때 있습니다)
다만 이렇게 남녀 평등으로 변해가는데 정작 일부 여성분들은 본인들 불리한 부분은 평등을 주장하고 유리한 부분에서는 입을 닫고 있거나 되려 역차별을 하죠.(군대는 남자만 더 길게 가라거나 군가산점 폐지라거나 회사 행사나 그럴때 아침일찍 나와서 세팅하는 것에서 남자들이 하라고 하고 얼굴도 안비추는 부분이나.)
여기에 있어서 얘기를 하면 당연히 남자가 해야지 라는 성차별적 주장을 하거나.
여자는 애를 낳으니까 라는 무논리적 주장.
신체적 우위에 있는 남자가 당연히 해야 한다는 스스로 하등하다는 인정을 하는 등의 주장을 펼치는게 문제라 봅니다.
데이트비용 남자가.
결혼할때 집은 남자가.
남자는 능력.
남자는 차도 있어야 돼.
???
이건 차별이 아닐까요??? ㅋㅋ
이런거 저런거 말 안하고 받아주고 인정해주고 위해주니 등신으로 보이나 봅니다.
암튼 일부 여성분들의 문제겠지만.
제발 저런분들 안만나길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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