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인 얘기는 다른분들이 글쓰시던지 댓글로 설명하셧으니 패스하고
동호회 협력업체들은 왜 죄다 비싼오일만 취급하는지 모르겟어요
이유가 이윤많이 남길수잇어서 그런건가요?
솔직히 전 제차량 스펙이 모튤 오메가 뭐 이런 것들 넣을 필요성도 없어보이는데
킥스파오 지크 에스오일세븐?? 이런 국산제품 취급하는곳 찾아보기도 힘들고
댓글보니 추천이나 많이들 쓰신다는 모빌원 쉘 같은브랜드 취급하는데도 찾아볼수가 없네요
최저가로 하는거 바라지도 않고 이윤 좀 붙이더라도 저런제품도 좀 취급햇으면 좋겟는데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다른 오일은 없어도 모빌만은 존재 했지요 2010년 되기 무렵인것 같지만
합성유의 원가와 실제 성분표 독점으로 인한 부당 마진율등이 인터넷을 통해 퍼지기 시작했고
실제 타이어 매장에서 모빌1 금도끼 리터당 2만5천원에 판매도 되었지만
가장 첫번째로(생각에) 아랄 디비놀 이어서 모빌등의 가격 거품이 꺼지고 독점 배급망이 무너지면서
온라인 상의 전반적인 가격 조정기에 들어섰던걸로 압니다
모빌원1이 1만원때로 주저않고 파오인것 마냥 판매되던 아랄도 절반 이하로 폭락하며 가장 첫번째
체감 되는것이 오프라인에서의 거품빠진 오일은 사장들의 입맛에서 외면받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그 흔한 킥스나 지크도 요즘엔 온라인 아니면 찾아 보기도 힘들다는 겁니다
수리 정비가 주 수입원이 되고 고객의 서비스 차원에서 합리적인 가격하예 부가적인 오일 판매가
이뤄져야 함에도 오일판매가 주 수입원 인것마냥 최대의 마진을 챙겨먹는 업자들로 하여금 오프라인은
젊은층들의 외면을 받기 시작 했습니다 본업의 원칙을 벗어난 부당 이윤은 받드시 사라져야 할것입니다
알면 입맛에 따라...
많이 남겨 먹겠죠.
걍 부자돼라합니다. 난 절대 그집 안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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