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앞에 어떤일이 있었는지는 모릅니다만..
뻥 뚤린도로에서 갑자기 차기들이 막혀있길래 먼가하고 봤더니
우둑허니 3차선인지 2차선인지 블박보기 귀찮아서 헷갈린데
암튼 양쪽 창문 활짝 오픈하시구 걍 서 있더군요..
고장인가부다.. 하고 지나쳤습니다..
근데 어느순간 제 옆에 달리시더군요.. 보아하니
뒤에 있던 suv차량과 문제가 있었던거같은데..
본인 기분 나쁘다고 고속도로에 걍 서 계시면...
욕 쳐먹고 싶어서 그런건가요?
본인이 피해보셨음 신고하시던 뭘 하시던지..
고속도로에 정차해버리는건 본인은 다른 차량들에게 피해주는
행동인거 모르시나봅니다? 보배 하실거 같은데.. 흠;;;
라고 쓰실분 나타날검니다.
나이 인상착의 차량튠을 보아하니..
보배는 무조건할듯..
저번에 원주서 제천가는 고속도로에서
칼치기하면서 차들 똥침 오지게 놓던 차 생각나네요
흰색입니다~ 튜닝은 깔끔하게 해 놨는데
차주 인성이 궁금하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