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교회는 허구헌날 저놈의 신문 꼽지말라고해도 말을 안들어쳐먹어서 불법광고물 신고해버렸습니다.
약속이라는 단어는 모르는 사람들인가봅니다.
경고도 5회이상 하고 넣지않기로 약속 다 받고 해놓고
참 희한한 사람들입니다.
한번만 똑같은일 발생하면 주민들께 112신고해서 현행범으로 과태료맥여달라고 요청해놓았네요
승질같아서는 해당구역 전도사 전화번호도 뿌려버리고싶으나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믿어보려고합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 되시고 항상 좋은일들만 가득하셔요
해당교회는 한번만 더 꼽으면 참교육 시전해보겠습니다.
안양7동 살때는 신문꼽는사람 아부지한테 개쌍욕먹고도 계속 꼽더니 진짜 정신나간것들 같아요
싫다는데도 넣지말라는데도 안넣기로 약속까지하고도 본인들은 종교를 무기로 쓰레기라는 선물을 주네요...
해당교회 민원 또 발생하면 그땐 과태료 바로 물릴듯 싶네요.
관리사무소에서도 교회에 공문보내고
아파트공동현관입구쪽에 벌금 최대 500만원이라고 적혀있는게 효과가 있는지 요즘은 전단지도 잘 안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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