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사는게 바빴다는 핑계로...
다음에보자 언제 보자라는 말만 했던 우리가..
친구인줄만 알았던 니가 태권도 후배라 그냥
어차피 친구인줄 알았으니 그냥 말 편하게 하자했을때
어차피 형이라고 부를생각없었다며 웃었던 강우야...
세차장 오픈했을때 축하한다고 언제 가겠다고 말할때
차라리 그때바로 맡길걸...
그럼 얼굴이라도 봤을텐데. .
막상 보내고 나니 참 뭐한다고 이렇게 바쁘게 살았을까
후회된다....
족구할때 그렇게 행복해하던 니모습이 마지막으로 남았네..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항상 건강하게 또 행복하게 지내라
다시 만날수있다면 그땐 더 재미있게 지내자
강우야 늘 행복하길 바랄게..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혹여나 악플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갑작스레 떠나셔서 모두 허망하리라 짐작합니다.
다시 한번 명복을 빕니다..
E90 335i에 대한 어떤걸 여쭈어 봤었을때 그때 자세히 쪽지로 설명해주시던게 기억에
남아서 닉네임을 알고있었고
제가 세차하는걸 좋아하고 나름 취미라고 생각하고 즐겨하는데 때마침 샵 운영하신다는 얘기에
한번 방문해 보고싶다 생각도 하고있었는데
어제 소식듣고 저도 마음이 아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좋은곳에 가셔서
행복하게 지내셨으면좋겠네요
시배목에서
콰트로존슨님 다음으로 이런 부고소식을
두번째 접하지만 참 가슴이 아픕니다 ...
마음 상처가 크시겠습니다
다시 한 번 명복을 빕니다.
마음 상처가 크시겠습니다
다시 한 번 명복을 빕니다.
갑작스레 떠나셔서 모두 허망하리라 짐작합니다.
다시 한번 명복을 빕니다..
E90 335i에 대한 어떤걸 여쭈어 봤었을때 그때 자세히 쪽지로 설명해주시던게 기억에
남아서 닉네임을 알고있었고
제가 세차하는걸 좋아하고 나름 취미라고 생각하고 즐겨하는데 때마침 샵 운영하신다는 얘기에
한번 방문해 보고싶다 생각도 하고있었는데
어제 소식듣고 저도 마음이 아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좋은곳에 가셔서
행복하게 지내셨으면좋겠네요
시배목에서
콰트로존슨님 다음으로 이런 부고소식을
두번째 접하지만 참 가슴이 아픕니다 ...
키가 커서 저보다 형인줄 알았는데 동생이였던
시배목에 글 올렸지만 번개 참석자가 없어서
둘이서 커피마시고 얘기 하다가 헤어진게
어렴풋이 기억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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