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를 좋아하고 바이크를 좋아하는 30살 남자사람 입니다~!
작년에 30대 되기전에 문두짝 스포츠카 타보자 싶어 가성비 모델이지만 고성능인 현대의 자존심 젠쿱 3.8을 샀습니다
버스타고 230키로 거리를 가서 하루머문뒤 구입을해서 타고왔죠
처음 보는데 배기음 듣자마자 아!이건 내차다 싶더군요
시승하고 바로 이전 성공
그러고 9개월간 4000키로 타면서 정말 좋았네요
자연흡기의 배기음에 취해서 헤롱헤롱
탈때마다 즐겁더군요
어제 친한형에게 팔려갔습니다만,젠쿱과의 짧은시간 이었지만 미묘하고 아쉬운 마음이 있네요
다음에는 머스탱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남자라면 V8!!!
헤어짐 뒤엔 더 좋은인연이 *.*b
머스탱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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