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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attle&No=1322039
어제 일탈을 도전했지만 애기가 급열로
북강릉 ic를 보자마자 바다를 못보고
바로 턴해서 서울로 쏴서...
밤늦게까지 애 간호하다
어제보다 나아져서
잠을 세시간반밖에못잤지만..
회사에 휴가하루 더내고..
다시 도전하러 나왔습니다...
잠을 너무조금자서 내린천휴계소쯤에서 쫌
자야겠네여...
혹시 오늘 오시는분있다면 말해주세요..
수면부족과 오전에 바다구경 생각정리후
점심 먹고 복귀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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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사히 다녀오시길~
꾸준히 체크했는데 열은 다시 안올라오는데 밤에 안재고 보채서 달래기만 했네요.. 장모님도 아침일찍 오셔서.. 오늘은 잠시갔다 복귀해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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