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장터 앞
장터가는길
탄광체험촌
주말에 정선여행을 다녀왔는데요
숙소가 하이원이었는데
주변에 방치차량이 많네요
카지노의 비극적인 썰이 언뜻 생각나긴 하는데
정말 그런건지..
그렇다 생각하고 방치된 차를보니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들더군요
전당포도 많고
카지노하다가 차도뺏기고 몸만남어 노숙하는사람들이
많다고 하는말을 듣고 보니 참 관련된 이야기가 궁금하기도 하고
암튼 여러생각이 들더군요
카지노에 관련된 썰이 있을까요?
듣고싶습니다
급 예전에 계시던 강원랜두님 생각도 나네요 ㅋㅌㅌㅌㅋㅋ
것두 옛일이긴하쥬~
주변에서만 2명이 저기서 신세망쳤네요ㅎㅎ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