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4 후배님 권유로
모튤 300V 넣었네요
부산의 모 전문 샵입니다.
BMW 전문 마크가 붙어 있더군요.
리프트 위로 이동합니다.
샵이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좋더군요
저 뒤쪽에 보이는 빨간 M4 포스 있네요.(후배님 차)
후드에 새겨진 Z06 마음에 듭니다.
풍만한 미국 여인의 뒤태가...생각나...
순정 앞타이어 285 30 19
뒤타이어는 335 25 20 순정 맞습니다.
타이어 스티커도 아주 마음에 듭니다.
양카 삘의 완성은 역시 타이어 스티커죠.
그리븐 대박 나길 바래요~!!
오일 교환 후, 자 이제 달려 볼까요
원 헌드레드 퍼센트 퓨어 러브
밤에 드라이브 할때 듣는 노래 제목이에요.
100% PURE LOVE 과연 그런 사랑이 있을까..
아무튼 오일 수명은 100%
트랙 모드로 달립니다.
최고속도 360KM!!
앗, 그런데 기어가 중립이군요. 뭐지?
타이어 공기압 빵빵 좋아요
달릴수록 더 빵빵
엔진 오일 교환 후, 주행 소감
1. 베리 베리 만족
2. 1번과 동일
두번째로 달려 봅니다.
얼짱 각도
지난주에 날씨가 좀 추워서인지
타이어 공기압이 적당하네요
엔진 오일 수명
-3%
주행 느낌은 부드럽고,
이전보다
고RPM을 더 쓰게 되네요
후배님도 오일 교환 후 고RPM 편안하게 가면서
M4 더 빨라졌다고 하네요
앞으로
3천키로정도 더 타고,
다음에는 예쁜 아가씨가 전갈마크 들고 있는
깡통? 엔진오일로 바꿔보기로 했습니다.
예전에는 모빌원 밖에 몰랐는데요,
M4 후배님 덕에 엔진 오일 알아가는것도 재미 있군요
콜벳 동호회 전문가분이 조언해 주시는대로 했어요
9.3 리터가 적정량인데, 기존 오일을 빼도 엔진 격벽? 사이에 0.3은 남아 있으니까
정확하게 9리터를 주입하면 된대요.
순정650 마력, 0>>100km 2.9초임을 강조~!!!
카본 패키지, 세라믹 브레이크, 최고속 360km 국내 단 1대 캐나다 버전임을 강조~!!!
눈이 다 시원하다 해주시니, 제 마음도 시원해지네요!
좀 더 멋져 보이네요~
결국 서울가서 바꿨죠
어쨋든 넓직하고 빵빵하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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