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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뭉로마 21.01.06 21:11 답글 신고
    일단 추천 드립니다!!
  • 레벨 중령 1 콜벳Z06부산SKK 21.01.06 21:11 답글 신고
    뭉로마님 감사해요~!
  • 레벨 소장 보배뚜까팸 21.01.06 22:33 답글 신고
    미국에 이어 캐나다까지.....
    북미투어 제대로 하네요..
    항구 야경 진짜 아름답네요..
    잘 봤읍니다..
    추천 +2 접니다..*.*;;;
  • 레벨 중령 1 콜벳Z06부산SKK 21.01.07 11:24 답글 신고
    응원 감사합니다.


    미국 서부 캐나다 밴쿠버

    이제 대장정의 끝이 보이네요~
  • 레벨 소위 3 롱비치블루 21.01.06 23:11 답글 신고
    1편부터 지금까지 정독하고 왔습니다. 코로나로 해외여행도 못가는데 콜벳님 글 덕분에 미국/ 캐나다 여행 실컷 하네요 ㅎㅎ 다음글도 기대하겠습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 레벨 중령 1 콜벳Z06부산SKK 21.01.07 11:25 답글 신고
    롱비치블루님 감사합니다.

    1편부터 봐주셨다니 영광이네요.
  • 레벨 원사 3호봉 봅질 21.01.07 00:41 답글 신고
    아 여행가고싶드아~~~~
  • 레벨 중령 1 콜벳Z06부산SKK 21.01.07 13:22 답글 신고
    코로나 빨리 가라 앉기를 바랍니다.
  • 레벨 이등병 CLSL 21.01.07 13:46 답글 신고
    벤쿠버를 보통 홍쿠버라고 불렀는데 아시아인이 하도 많아서 길에서 백인보면 오히려 신기하다고 농담도 했는데... 시애틀에 1년 있어도 한 번도 못갔네요... 뭔 잘하지도 못하는 공부한다고... 당시 대학원 진학을 위해 교수 추천서를 받아야 해서... 친구들이 벤쿠버 건너에 있는 빅토리아 섬에 있는 빅토리아대학에 있어서 놀라 오라고 했는데 거길 못갔네요. 은퇴자 여생 보내는대표 섬이라고 하던데... 저는 예전에 캐나다 동부쪽...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퀘벡까지... 퀘벡 엄청 촌이다 라고 했는데 어느날 드라마에서 나오더니 유명해지더라구요. 빨간머리앤 배경이 프린스 에드워드 섬 가고 싶은데... 여름에 시애틀에서 출발하는 알래스카 빙하 크루즈 유명합니다. 여행도 못가는데 좋은 구경 잘 합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중령 1 콜벳Z06부산SKK 21.01.07 14:22 답글 신고
    CLSL 님의 글을 읽다보면 드라마틱 하군요.

    사진 자료와 함께 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기회될때 한 번 올려봐 주세요.

    밴쿠버가 중국 투자 열풍이 거세게 불었다네요

    그래서 호텔에도 중국집? 장식이 많이 보이더군요

    눈보라 추운 날씨에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령 1 콜벳Z06부산SKK 21.01.08 09:40 답글 신고
    예리 하시네요


    아버지와 아들, 남자 둘의 여행이라

    옷이야 뭐 대충 입고 다녔어요

    아들은 특히 저 군복 스타일 후드티 좋아하더군요.

    시애틀에서 호텔에 맡겨서 세탁 딱 한번 했네요. 하하

    뭐 그래도 즐거웠답니다.


    항상 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레벨 병장 채영창준 21.01.08 01:38 답글 신고
    사진잘봤습니다 앞전사진 방송국옆 아파트우리집나와서 반가웠네요 96년밴쿠버ubc교환학생 다녔는데 세월빠르네요

    작년이민가려다 코로나때문에 밀렸는데 그래도 친구는 5월강행해서 갔는데 모든게 멈추니 나보고 당장오지말고 코로나끝나고

    상황보고오라네요 오히려 한국역이민오려고 합니다 밴쿠버랍슨거리상가 어렵게얻어서 장사시작했는데 문닫았다고 힘들어합니다

    대학원당시 뭐가바쁜지 사진속미술관앞에만 가보고 그로스마운틴도 근처만가봤지 기숙사와 홈스테이만 왔다갔다 참 재미없는

    학창시절보냈네요 스탠리파크 근처에 아파트터만 많았고 정말 듬성듬성 건물있었는데 사진에 저리 꽉찼네요

    백인상류층홈스테이생활했는데 집주인퇴근이 4-5시에 집에오더군요 퇴근시간이 3시반이라고 5시에 저녁준비하고 가족들과

    늘다정히 지내는거보고 참부러웠는데 아이들 초등학교 공개수업가보고 이민을 와야겠다고 마음먹었네요

    현실하고 떨어지겠지만 저는 그냥 자연경관만봐도 너무좋더군요 나중에 이민가게되면 선생님처럼 대륙횡단여행생각중입니다

    50넘어가니 돈도 중요하지만 건강이 첫째고 다음은 가족들뿐이더군요 선생님과 아이들 너무 보기좋습니다

    올해도 건강하시고 좋은추억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 레벨 중령 1 콜벳Z06부산SKK 21.01.08 09:44 답글 신고
    채영창준님

    소중한 추억이 담긴 글이네요.

    우리 젊은 시절은 지나고 보면 늘 아쉽죠

    저도 올해 5 1 살이 되니까, 선생님 말씀 처럼 건강이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혈압 당뇨 관리하고 위염도 생기고 그러네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 좀 가라 앉으면, 캐나다 가시기 전에 얼굴 한번 뵙고 쉽네요.

    제가 식사랑 차 대접하겠습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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