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런히 새벽 5시 되기 전에 출발 ♡
배고픈 차에 밥부터 주고~
오늘도 출근도장 찍고 왔네요 ㅎ
노면이 젖어 있었는데
R-S4가 나쁘진 않은 듯...ㅎㅎ
V12evo2는 뭐 말할 것도 없고 ♡
그나저나 앞다리 R-S4는
그립이 그렇게 좋은데도
사이드월이 얼마나 단단한지
숄더가 땅에 닿지를 않네요 ㄷㄷㄷ
마모한계선 위치 세모표시가 멀쩡~
땅에 닿지도 않음...헐...ㄷㄷㄷ
오히려 뒷다리 V12evo2가...
세모 표시가 진작에 없어진지 오래...ㄷㄷ
끝
.
멋집니다. ㅎㅎ
이사 간다고 니미럴 새벽부터 전화질이야...
내가 이러니 우리집 이사는 연차를 내고서라도 평일에 하는거임...
점점 해뜨는 시간에 나가시네요
늙으면 잠이 없....... 하아
해 뜨면 늦은 거 ㅠㅠ
다음 타이어로 RS4 생각중 인데 그립과 흐름성 어떤가요?
너무 꽉 붙들고 있는 그립보단 적당히 흐르는 성향의 타이어를 선호합니다
꽉 붙잡고 달립니다
부드러운 건 좋은데 너무 갔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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