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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응아니야 21.08.02 16:31 답글 신고
    b에게 심한욕해주고시프다
    답글 1
  • 레벨 대령 3 보은송아지 21.08.02 16:35 답글 신고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제사때나 명절때 아니고서야..
    저라면 b에게 지랄 꼴깝 떨지말라고 했을꺼에요
    답글 1
  • 레벨 중위 2 곡괭e 21.08.02 18:50 답글 신고
    좀 논 외지만.. 둘 중에 살아계실 때 잘해드린 분이요. 가신분께 속옷만 입고가던, 양복을 입고가던... 살아계실때 한번이라도 저 찾아뵌분이 낫지않나 싶습니다.
    답글 1
  • 레벨 소장 응아니야 21.08.02 16:31 답글 신고
    b에게 심한욕해주고시프다
  • 레벨 소장 보배뚜까팸 21.08.02 17:19 답글 신고
    A는 잘못한게 없는거죠??
    추천 1개 접니다..*.*;;;
  • 레벨 대령 3 보은송아지 21.08.02 16:35 답글 신고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제사때나 명절때 아니고서야..
    저라면 b에게 지랄 꼴깝 떨지말라고 했을꺼에요
  • 레벨 소장 보배뚜까팸 21.08.02 17:22 답글 신고
    A도 제사나 명절에는 정장 갖춰입고 지냅니다..
    오히려 명절엔 차례만 지내지 아버지 뵈러 안가요..
    시끄럽고 번잡스러워서
    아버지와 시간 보내기 힘들다구요..
    추천 1개 접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장 보배뚜까팸 21.08.02 17:23 답글 신고
    그럼 더 못알아보시지 않을까요??
    평상시처럼 해야 더 좋아하시지....
    제생각입니다..
    추천 1개 접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장 보배뚜까팸 21.08.02 17:24 답글 신고
    ㅜㅜ
    추천 1개 접니다..*.*;;;
  • 레벨 대령 2 동숲 21.08.02 16:50 답글 신고
    아부지한테 크록스 신고 간다고 잔소리를 듣다니.. ㄷㄷㄷ
  • 레벨 소장 보배뚜까팸 21.08.02 17:25 답글 신고
    돌아가신분께 예의가 아니라는거죠..
    추천 1개 접니다..*.*;;;
  • 레벨 대위 3 마르셀로대장님 21.08.02 17:16 답글 신고
    발가벗고 담배물고 꽐라되어 네발로 와도 자주오고 그리워해주는 자식이 최고일듯
  • 레벨 소장 보배뚜까팸 21.08.02 17:26 답글 신고
    운전해야 해서 꽐라돼서 가지는 않습니다..
    추처 1개 접니다..*.*;;;
  • 레벨 대령 2 슈퍼노말AD 21.08.02 17:21 답글 신고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저는
    부모님차 세차나 기타등등 관리를 제가 하고있어서
    수시로 갑니다 ㄷㄷㄷ
    엄마가 해준 밥 먹고싶을때...
    아부지랑 막갈리 한잔 하고플때
    부모님 드시는 약수물 다떨어져서 물뜨러 가야할때
    그냥 본가가서 자고싶을때...
    기타 등등 여러가지 핑계로 본가 자주드나듭니다

    자주 가야 좋아하시죠 격식이 뭔필요가
    있습니까 ㄷㄷ 얼굴 자주 비추는게 좋죠

    요즘 유독 기력이 후달리는데
    내일 엄마한테 백숙이나 해달라해야겠군요
  • 레벨 소장 보배뚜까팸 21.08.02 17:28 답글 신고
    A도 본가에 부모님 뵈러 가듯이
    편하게 돌아가신 아버지 뵈러가는건데
    B는 돌아가신분께 예의가 아니다...차려입고 가야한다...고 그러네요..
    추천 1개 접니다..*.*;;;
  • 레벨 중사 2 벌레한텐침뱉음 21.08.02 20:10 신고
    @보배뚜까팸 /> B를 손절하시는게
    그런 유형 삶에 1도 도움안되고 암유발만
    손아래라면 귓방맹이
  • 레벨 중위 2 곡괭e 21.08.02 18:50 답글 신고
    좀 논 외지만.. 둘 중에 살아계실 때 잘해드린 분이요. 가신분께 속옷만 입고가던, 양복을 입고가던... 살아계실때 한번이라도 저 찾아뵌분이 낫지않나 싶습니다.
  • 레벨 대위 3 필소굳 21.08.03 10:35 답글 신고
    맞습니다. 살아계실 때 잘 해드려야지, 돌아가시고 난 뒤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 레벨 대령 2 캠핑중 21.08.02 19:13 답글 신고
    살아 생전에

    아버님 뵈러 갈 때 옷 챙겨 입고 가는 자식들 있나?

    그냥 평상복으로 가잖아요

    자기 가치관의 문제지

    지적할 부분이 아니라고 봅니다

    생전엔 안 그러다가

    돌아가셨다고 옷 챙겨 입고 가면

    내가 아버지라면 서운할 듯…ㅠ
  • 레벨 중장 뭉로마 21.08.02 20:02 답글 신고
    B는 왜 A에게 뭐라하는거죠?
  • 레벨 준장 워메참말로 21.08.02 20:32 답글 신고
    제가 A케이스 입니다...ㅠㅠ...아버지 사시던 집에 있는 개들 때문에 개밥주러 2-3일에 한번씩 다녀오구 ...3년째입니다ㅜㅜ
    아버지가 이뻐한 개라서 퇴근하고 왔다갔다 거리느라 힘들어두 최대한 많이가려구 노력합니다ㅜㅜ
    산소도 근처라 ㅠㅠ
  • 레벨 대위 3 아들바봅 21.08.02 20:37 답글 신고
    지가뭔데 이래라 저래라야? 졸라 패주고 싶네요.
    지가 뭔상관 ㅎ
  • 레벨 원사 2 옜다 21.08.02 20:41 답글 신고
    B한테 한마디하세요.
    너나 잘하세요.라고요
  • 레벨 간호사 레이범 21.08.02 20:47 답글 신고
    A가 더 나은 사람이고 A는 잘못한것 없습니다
  • 레벨 하사 2 polijuma 21.08.02 20:54 답글 신고
    어떤 사람이 기도를 드리는데 담배를 피웠다고 비난을 받았어요. 그래서 랍비에게 물었죠. 신에게 아무때나 기도해도 되냐고. 그렇다고 하죠. 자면서도 먹으면서 걸으면서 담배피면서도 신에게 기도할 수 있느냐니 그렇다고 하네요.
    질문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답이 달라져요.
    결과적으로 두 경우 다 틀린 건 아니고. 구태여 A를 뭐라고 할 것도 없고. 근데 갠적으론 A가 상당히 끌려요.

    탈무든지 어딘지 출처 기억 안 나고요. 일화가 딱 저랬는지도 기억 안 나요. 중요한 건 접근을 어떻게 하느냐....뭐 그런;;
  • 레벨 중장 INCUS 21.08.02 20:57 답글 신고
    저는 어머니 뵈러 갈 때 선산 개울가에서 등목하고

    빤스만 입고 산소까지 오를 때도 있는데요 +_+;;;;

    내 부모님 만나러 가는데 누가 뭐라고 하나요?

    뭐 A,B가 형제라면 말은 다르겠지만요~

    제사나 명절이면 모를까 산소 갈 때는 편하게 갑니다.
  • 레벨 대장 아름다운들가평 21.08.02 21:18 답글 신고
    A라는 분에 비하면 적지만 1년에 5~6회 정도 부모님을 뵈러 성묘를 갑니다.
    60이 넘었으니 이젠 풋늙은이라고 불릴 정도이지만 굳이 정장을 하고 성묘를 가지는 않습니다.
    형식에 치우치는 것보다 정말 마음에 우러나와야 하지 않을까 하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 레벨 중령 2 강변아재 21.08.02 21:31 답글 신고
    부모의 마음을 B가 잘 모르는거 같네요. 예의니 뭐니 이야기 하는 게 B는 부모와 본인 사이에 거리가 있는 거 같은데요.
    자주 뵙는 거 그게 부모님에게는 최고의 마음일거에요
  • 레벨 이등병 sunvien 21.08.02 21:33 답글 신고
    안보러 가는게 문제지..생각이 다르다고 누가 잘하고 못하고는 없을것 같은데요. 각자 집안 가풍도 있을거고..사는 방식이 다를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까요?
  • 레벨 원사 3 코스모스길 21.08.02 21:36 답글 신고
    부모님이 옷을 볼까요
    아니면 얼굴을 볼까요
  • 레벨 대위 1 호의없는둘리 21.08.02 21:37 답글 신고
    저도 A처럼 가끔 퇴근 길에 들러서 뵙기도 하고 지나가다 한번씩 보러가고 보고싶을때 가고 그럽니다. 복장이 뭐가 중요 한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요즘엔 빈 손으로 갈 때가 많습니다.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엄마는 여기 없는데... 좋은곳에 가서 행복하게 살고 있을껀데 그냥 내맘 위로 하러 오는데 이런 음식이 다 무슨 필요가 있나 하고...
  • 레벨 원사 1 5152 21.08.02 22:31 답글 신고
    A
  • 레벨 하사 3 유니욧뜨 21.08.02 22:37 답글 신고
    살아있을때 더 잘하자 .입니다.
    a같이편하게자주가는것도 그리움에 자주발길을하는거죠.
    b는 남의눈의식한듯.
    부모님 장례식에 울지않는 자식이되게해주소서.
    살아서 못해드린거 후회해면서 울어봐야소용없음
  • 레벨 훈련병 웅33 21.08.02 22:59 답글 신고
    찾아 뵙는 것 자체가 쉬운게 아닌 세상이니까 복장이 뭐가 그리 대수겠어요
  • 레벨 소령 2 palgae1522 21.08.02 23:57 답글 신고
    저도 A같은 케이스인데 약 40~50분거리인데 작년3월에돌아가시고 이때까지 7~8회정도 찾아뵈었습니다! 어쩔때는 친구 부모님 장례식때 장지 따라가면서(울산 하늘공원) 온김에 한번 휙 둘러보던가 아님 평일에쉬는날 그냥 드라이브 삼아 갔다가 그냥 멍좀때리고 오고는 하는데 돌아가신뒤 복장이 뭔소용이겠습니까! 생전에 잘모시고 아님 보고싶을때 훌쩍 생각날때 훌쩍 가서 마음으로 안부 묻는게 낫지! 생전에 부모님 찾아뵐때 복장격식차려서 부모님댁에 들렀다 합니까? B는 고작 명절때 굳이차막히는데 의식적으로 가는듯 하구만! 오히려 조용하고 번잡하지 않을때 찾아뵙는게 낫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희 형제도 명절때는 굳이 안찾아 뵙습니다! 아님 명절 연휴 첫날에 먼저가서 우리끼리 명절음식 먹고 잘놀께요! 하고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일병 구름동자 21.08.03 00:47 답글 신고
    찾아뵙는게 중요한거 아닌가요?
  • 레벨 소위 2 알쟁이 21.08.03 10:06 답글 신고
    솔직히 살아있을때 잘해야지 죽어서 자주가고 가끔가고 그게 뭐가 중요한가 싶네요.
  • 레벨 대령 3 록리나잇 21.08.03 11:45 답글 신고
    B 씹선비네용 ㅋㅋㅋ
    상종 안하는게 답입니다.
  • 레벨 대위 3 청석 21.08.03 13:12 답글 신고
    복장보다 찾아뵙는게 우선이지
  • 레벨 중사 2 현이사랑81 21.08.03 15:07 답글 신고
    쌍팔년도 시대도 아니고 무슨 복장타령을하는지 모르겠네요~ 명절에만 예의상 가는것보다 평소에 아무때나 생각나고 보고싶어서 가는것이 훨씬 보기도 좋아보이네요~저는 A분한테 한표요~ㅎㅎ B는......명절때는 다들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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