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 맞이 세차를 해줍니닷
장소는 세종 부강에 '문스테이개러지' 입니당
생긴지 얼마 안되서 시설도 너무 좋구
사장님도 차사랑이 가득가득하셔서
자주 찾게 되는곳임미닷
세차 한사바리 후엔
바로 옆 편의점에서 간단히 요기 하고
현암정으로 총총총
냥이도 총총총
요즘 하늘이 너무 맑고 좋네욧
역시 닦고 산을 타야 사진 찍는 맛이 !
노을노을 ~,~
저 앞에 팡시온이 보이는 대청호반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본 아방큰형님
대포는 달렷지만 소리는 마치 레간자
결론: 다시 세차하러 가고 싶네욧 +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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